파주 임진각.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극심해진 피로감을 덜어보고자 가족들과 함께 탁 트인 공간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다녀왔다.
평화누리공원은 바람 개비 언덕과 이어진 넓은 공연장 잔디밭으로 우리들 대부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시원한, 약간은 쌀쌀한 날씨에도 어느정도 힐링을 했다는 느낌이다.
https://blog.naver.com/jylee5006/221857583796
첫댓글 사진을 보니 나도 막힌 마음이 탁 트인듯하고 힐링이 되네.
첫댓글 사진을 보니 나도 막힌 마음이 탁 트인듯하고 힐링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