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가난한 자들을 모두 교회가 책임질 수 없는 문제이다. 또한 나라의 정부도, 세상도 다 감당할 수 없는 문제이다. 선교할 때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가져야 할 것은 우선순위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가져야 할 핵심이요 본질의 우선순위는 오직 복음전도이다.
우선 순위가 분명히 있다 . 가난한 자는 우리와 항상 함께 있고 언제든지 누구나 도울 수 있지만 복음은 교회만 할 수 있다.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은 복음이고 가난한 자를 돕는 선행은 부수적 차원이다 인간은 원래 욕심이 있기에 그 가난을 채워주면 또 욕심 부리고 인간 본능 자체가 악해서 영원한 만족이 없다 . 오직 근본 복음이 우리 안에 와 있을 때 그 안에서 진정한 부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는 영원한 만족함이 없다. 예수님없는 생명은 끝없이 목마른것이 인간이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죄 많은 이 세상은 비참한 일이 많다. 내전으로 인하여, 기근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고, 무서운 사고로, 자연재해로 많은 사람이 죽어간다. 그러나 가장 무섭고도 비참한 일이 있다면 영혼의 파멸이 가장 비참한 일이다. 복음전도로 인하여 가난한 선교지의 영혼들에게 살아갈 소망을 먼저 주어야 한다. 죽고만 싶은 가난한 형편과 굶주림의 고통을 이길 수 있는 믿음, 성경을 믿는 신앙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전하는 일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복음전도가 우선이다. 동일한 가치에 대해 고민도 많이 되지만, 영혼을 살리는 일이 최우선이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우선순위, 목표는 오직 영원한 생명을 주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wcc등 많은 기독교단체들은 아주 좋은 말로서 사회현상에 따른 노력을 말하지만 실제로 그들에게 복음을 중심으로한 열매는 별로 없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 시대는 악한 마귀가 광명한 천사로 나타내며 보이는 시기이기에 복음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잘 선별하는 가운데 각종 시대적 현상들을 잘 분별해야 할것 같습니다.
첫댓글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가난한 자들을 모두 교회가 책임질 수 없는 문제이다. 또한 나라의 정부도, 세상도 다 감당할 수 없는 문제이다. 선교할 때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가져야 할 것은 우선순위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가져야 할 핵심이요 본질의 우선순위는 오직 복음전도이다.
우선 순위가 분명히 있다 . 가난한 자는 우리와 항상 함께 있고 언제든지 누구나 도울 수 있지만 복음은 교회만 할 수 있다.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은 복음이고 가난한 자를 돕는 선행은 부수적 차원이다 인간은 원래 욕심이 있기에 그 가난을 채워주면 또 욕심 부리고 인간 본능 자체가 악해서 영원한 만족이 없다 . 오직 근본 복음이 우리 안에 와 있을 때 그 안에서 진정한 부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는 영원한 만족함이 없다. 예수님없는 생명은 끝없이 목마른것이 인간이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죄 많은 이 세상은 비참한 일이 많다. 내전으로 인하여, 기근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고, 무서운 사고로, 자연재해로 많은 사람이 죽어간다. 그러나 가장 무섭고도 비참한 일이 있다면 영혼의 파멸이 가장 비참한 일이다. 복음전도로 인하여 가난한 선교지의 영혼들에게 살아갈 소망을 먼저 주어야 한다. 죽고만 싶은 가난한 형편과 굶주림의 고통을 이길 수 있는 믿음, 성경을 믿는 신앙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전하는 일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복음전도가 우선이다. 동일한 가치에 대해 고민도 많이 되지만, 영혼을 살리는 일이 최우선이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가난한자와 억눌린자등을 구하셨고, 병든자를 치유하셨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셨다. 결핍한 사람에게 그 결핍을 채워서 마음문을 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목적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방법과 목적에 있어서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어야겠다.
우선순위는 분명히 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회봉사를 통하여 접근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결국 본질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함으로 영혼을 구원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우선순위는 있습니다. 영혼 구원이라는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난한 자를 돕고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선교의 목표는 영혼 구원이기에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지 동일 시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우선순위, 목표는 오직 영원한 생명을 주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wcc등 많은 기독교단체들은 아주 좋은 말로서 사회현상에 따른 노력을 말하지만 실제로 그들에게 복음을 중심으로한 열매는 별로 없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 시대는 악한 마귀가 광명한 천사로 나타내며 보이는 시기이기에 복음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잘 선별하는 가운데 각종 시대적 현상들을 잘 분별해야 할것 같습니다.
선교할때 우선순위는 영혼구원이 될것이다. 누군가는 가난한 사람이 먼저 도우는게 우선일 수 있어나 가난한자를 도우는것만이 선교의 본질은 아니다. 선교의 본질은 영혼구원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모든일이 동일한 가치를 지니지는 않았다.
선교할때 가난한 자를 돕는다는 것은 선교의 범위를 한층 더 넓힐수 있는 계기는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선교 목적은 영혼 구원이다.
그러기에 우선순위를 둔다면 반드시 복음전도이다.
마리아가 예수님 십자가지시기전 값비싼옥합을 깨뜨리고 가룟유다는 가난한자를 위해 기증했음 좋았다는 의미가 복음과 에큐메니칼차이점을 보여주는듯 하다
복음화 우선순위는 순서가아닌 핵심본질로서 가난한자를 돕는것은 방법절차이지 본질 이 되어서는 안된다고보여진다
가난한자들을 교회가 돕는것은 사회사업이 목적이 아니다 구제를 통하여 복음전도의 문을여는 방법적인 것이며 ,또한 사랑의 실천 역시 인도주의적 차원 역시 영혼구원에 우선성을 두고 행해야 하는 본질을 놓쳐서는 안된다고본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자를 복음으로 부유하게 하시고 포로된자 복음으로 자유를 주셨고 눈먼자에게 치유하게 하시고
복음을 빼놓지 않으셨다 가난한자에게 도와도우는 것은 당연히 믿는 자로써 착한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본질은 영혼구원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