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예수님 제자들도 수 많은 박해를 받았으며 순교까지 하며 복음을 전했다 . 이 박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계속있다 마지막 시대에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으리라 본다. 몸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했다. 진짜 믿음이 있는 자라면 이 박해 때문에 신앙을 저버릴 순 없는 것이다. 당연히 순교 각오를 해야 한다. 그 모든 박해에 흔들림이 없도록 평소에 기도와 말씀으로 전신갑주 입고 무장해야한다 . 성령님께 이 박해와 고난을 잘 감당할 수 있는견고한 믿음을 달라고 하며 주님을 위해서 목숨 내걸고 박해 고난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더욱 견고한 믿음 뿐이다. 이길 힘은 이슬람처럼 목숨 내놓으면 된다. 이슬람이 없어도 사탄은 또 다른 정치와 국가를 통하여 기독교 박해를 한다. 박해는 항상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지만 이슬람권 잘못됨을 서구에 알리고 이스람의 정치가 민주화 되길 바라야 한다 전세계 국가가 이슬람 테러에 대해 가만히 있지 않아야 하며 테러의 잘못됨을 계속 알려야 한다 이슬람화 되지 않은 곳은 전쟁의 집이라 보고 이슬람화 된곳은 평화의 집이라며 자기들만의 독재가 이슬람이다 자기편이 아니면 폭력적인 종교는 사탄의 종교다
1). 3차 포로귀환 시기의 지도자 느혜미야처럼 기도함을 출발점으로 시작하여 현지의 실상을 정확하게 바로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2). 물론 기도로서 넉넉하게 먼저 준비해야 되겠고, 또한 믿음의 형제들을 아합시대의 100명의 선지자들을 숨기고 , 보살폈던 오바댜처럼 기독교 단체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어려움을 당하는 형제와의 연합을 위하여 물질로 보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3). 또한 기독교 국가 또는 로잔(?)과 같은 국제기구와 공조하면서 반민주적이고 테러집단인 이슬람과격 세력들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세계에 반인륜적인 모습을 알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기독교 단체들은 관련된 지도자들을 자신의 이권에 따라 뽑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있는 지도자가 뽑히기 위하여 말로만 주여주여 하는 자가 아니라 행함으로 기도를 보이며 행동으로 간절함을 드러내는 그런 적극적인 노력을 하였으면 합니다.
마태복음 5장 11~12절을 보면 예수님이 산상수훈으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박해받는 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통주의에서는 이미 그들의 고난은 이미 초월하여 이미 복을 받은 상태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고난과 박해가 더해질수록 복음전파의 영향력은 더해질 것이며 또한 그들을 위해서 날마다 박해를 이길 수 있는 힘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wcc에서는 국제사회에 알리는 것을 통해서 사회 참여를 유도하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 자체로 박해의 시작은 시작되었기에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군사가 되어 박해 받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믿음의 형제들이 하나 되어 영혼구원의 열정을 가지고 고난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박해를 통해 복음이 전도되어 지는 것을 바울을 통해 보면서 박해의 이길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와 단체가 함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것은 화평가 아니라, 검을 주러 오신것이라했다. 예수님의 말씀이 옳다고 믿는다면 타종교와의 타협이 있을수 없게되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처럼 세상을 품고 사랑하고 희생해야 하기때문에 세상과 똑같은 방법으로 싸울수 없다. 예수님께서 세상이 나를 사랑하였으면 너희도 사랑하였을것이요, 세상이나를 미워하기때문에 나의것인 너희도 미워하는것 이라고했으니, 박해는 당연하게 따르는것이다. 다만 교회는 박해받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 중보해야 할것이고,할수 있는대로 물질적인 후원도 아끼지 말아야한다. 교회적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고난 받는 교회들과 성도들을 위해 제일 먼저 기도해야 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슬람교의 잔인함의 사실을 알리고 또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해를 본 크리스챤들에게 전세계 교회들이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줘야한다. 또한 이슬람 사회를 향한 반성과 더불어 이슬람권의 민주화가 되도록 그리고 테러에 대한 의식과 계몽 및 실제적인 국제무대를 통해 확실한 처벌이 시행되도록 하며 언론을 통해서도 계속적으로 젊은 이슬람 사람들이 왜곡된 원리주의 세계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작업들이 필요할것이다.
전세계 곳곳에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을 무슬림의 근본주의자들이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힘던 상황에 놓여 있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위해 편지를하고 기도를 하고 있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핍박속에서 믿음으로 이를 감당해 나가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이를 알려야합니다. 언론을 이용해서 오늘날의 국제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이런 핍박 상황을 알고 알려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더욱 깨어서 이슬람에 의한 기독교인들의 폭력상황을 좀 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이 기독교인들 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이를 알려 주어야합니다. 근본주의자들의 계몽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들의 극단적인 일들이 한 순간에 변화되지는 않겠지만 묵과해서도 안 됩니다. 이를 잘 극복해 나가는 지혜가 모아져야 하는 때입니다.
편안한 환경에서 살며, 박해받지 않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인권 유린, 폭력, 살해 상황에 대하여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한국교회는 방관하지 말고 박해받고 있는 기독교인들 상황을 알리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도울 것이며, 연합하여 기독교 박해를 멈추도록 힘써야 한다. 종교의 이름으로 다른 종교를 핍박하고 박해하는 것은 야만적이며, 비문명적이며, 반인륜적인 행위이다. 특히 사회주의 국가, 공산주의 국가, 이슬람 국가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반기독 활동에 대하여 신앙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한국교회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영적 전쟁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이슬람 국가들의 민주화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할 것이다.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을 생각 하면 참으로 마음이 무겁다. 더 마음이 무거운 것은 세계의 많은 기독교인이 박해를 거의 인식하지 못하거나, 잠시 생각하곤 잊어버리고 만다는 점이다. 고난 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우선적인 일은 기도이다. 이것은 결코 선택사항이 아니며, 반드시 우리들이 해야 할 필수사항이다. 신앙 하나 때문에 모욕당하고 고립되고, 굴욕당하고, 차별당하고, 체포되거나, 구타당하거나, 온갖 악랄한 방법으로 죽임을 당하는게 현실이다. 우리는 더욱 적극적으로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야만 한다. 이슬람권을 향한 서구의 잘못된 과거를 반성하고 이슬람 지역이 경제적으로 성장함과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된다면 기독교인들을 향한 테러와 핍박이 감소 될 것이고, 또한 서로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이슬람권 다음세대인 젊은 이들의 왜곡된 세계관, 종교관을 계몽해야 할 것이다.(이슬람 사회 자체의 모순과 비합리성에도 있음을 계몽해 주어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받는 핍박과 박해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기독교가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정부와 국제사회, 국제기구 등을 설득해야 하는 문제이고 나아가서는 이슬람 사회를 설득하고 움직여야 하는 큰 노력에 특별히 세계적으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며 기독교인들 또한 적극적 관심과 기도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본다.
SNS나 미디어를 통하여 믿음을 가진 자들이 받고 있는 핍박과 박해와 어려움을 당하는 실체를 알리고, 문제의 심각성의 해결이 필요함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의 일이라고 방관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어려움에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방법들을 찾아봐야하는 일이 그리스도인으로써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지금 내주위에 이런 성도들이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사실 잘 모르겠다.
기독교인들의박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기도도 해야하고 박해를 스마트포으로 SNS로 알리고 했어 도움도 받아야하고 국가가 UN에서 도움울 요청했어 알리고 박해하는 나라에 제제를 가해야 된다고 본다 기독교인들이 너무 비참하게 박해를 당한다 기록교인과 언론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와야 된다고 본다
첫댓글 예수님 제자들도 수 많은 박해를 받았으며 순교까지 하며 복음을 전했다 . 이 박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계속있다
마지막 시대에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으리라 본다. 몸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했다. 진짜 믿음이 있는 자라면
이 박해 때문에 신앙을 저버릴 순 없는 것이다. 당연히 순교 각오를 해야 한다. 그 모든 박해에 흔들림이 없도록 평소에 기도와 말씀으로 전신갑주 입고 무장해야한다 . 성령님께 이 박해와 고난을 잘 감당할 수 있는견고한 믿음을 달라고 하며
주님을 위해서 목숨 내걸고 박해 고난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더욱 견고한 믿음 뿐이다. 이길 힘은 이슬람처럼 목숨 내놓으면 된다. 이슬람이 없어도 사탄은 또 다른 정치와 국가를 통하여 기독교 박해를 한다. 박해는 항상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지만 이슬람권 잘못됨을 서구에 알리고 이스람의 정치가 민주화 되길 바라야 한다
전세계 국가가 이슬람 테러에 대해 가만히 있지 않아야 하며 테러의 잘못됨을 계속 알려야 한다
이슬람화 되지 않은 곳은 전쟁의 집이라 보고 이슬람화 된곳은 평화의 집이라며 자기들만의 독재가 이슬람이다
자기편이 아니면 폭력적인 종교는 사탄의 종교다
1). 3차 포로귀환 시기의 지도자 느혜미야처럼 기도함을 출발점으로 시작하여 현지의 실상을 정확하게 바로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2). 물론 기도로서 넉넉하게 먼저 준비해야 되겠고, 또한 믿음의 형제들을 아합시대의 100명의 선지자들을 숨기고 ,
보살폈던 오바댜처럼 기독교 단체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어려움을 당하는 형제와의 연합을 위하여
물질로 보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3). 또한 기독교 국가 또는 로잔(?)과 같은 국제기구와 공조하면서 반민주적이고 테러집단인 이슬람과격 세력들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세계에 반인륜적인 모습을 알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기독교 단체들은 관련된 지도자들을 자신의 이권에 따라 뽑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있는 지도자가 뽑히기 위하여 말로만 주여주여 하는 자가 아니라 행함으로 기도를 보이며 행동으로 간절함을 드러내는 그런 적극적인 노력을 하였으면 합니다.
마태복음 5장 11~12절을 보면 예수님이 산상수훈으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박해받는 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통주의에서는 이미 그들의 고난은 이미 초월하여 이미 복을 받은 상태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고난과 박해가 더해질수록 복음전파의 영향력은 더해질 것이며 또한 그들을 위해서 날마다 박해를 이길 수 있는 힘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wcc에서는 국제사회에 알리는 것을 통해서 사회 참여를 유도하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 자체로 박해의 시작은 시작되었기에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군사가 되어 박해 받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믿음의 형제들이 하나 되어 영혼구원의 열정을 가지고 고난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박해를 통해 복음이 전도되어 지는 것을 바울을 통해 보면서 박해의 이길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와 단체가 함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것은 화평가 아니라, 검을 주러 오신것이라했다. 예수님의 말씀이 옳다고 믿는다면 타종교와의 타협이 있을수 없게되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처럼 세상을 품고 사랑하고 희생해야 하기때문에 세상과 똑같은 방법으로 싸울수 없다.
예수님께서 세상이 나를 사랑하였으면 너희도 사랑하였을것이요, 세상이나를 미워하기때문에 나의것인 너희도 미워하는것 이라고했으니, 박해는 당연하게 따르는것이다.
다만 교회는 박해받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 중보해야 할것이고,할수 있는대로 물질적인 후원도 아끼지 말아야한다. 교회적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고난 받는 교회들과 성도들을 위해 제일 먼저 기도해야 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슬람교의 잔인함의 사실을 알리고 또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해를 본 크리스챤들에게 전세계 교회들이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줘야한다.
또한 이슬람 사회를 향한 반성과 더불어 이슬람권의 민주화가 되도록 그리고 테러에 대한 의식과 계몽 및 실제적인 국제무대를 통해 확실한 처벌이 시행되도록 하며 언론을 통해서도 계속적으로 젊은 이슬람 사람들이 왜곡된 원리주의 세계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작업들이 필요할것이다.
전세계 곳곳에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을 무슬림의 근본주의자들이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힘던 상황에 놓여 있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위해 편지를하고 기도를 하고 있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핍박속에서 믿음으로 이를 감당해 나가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이를 알려야합니다. 언론을 이용해서 오늘날의 국제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이런 핍박 상황을 알고 알려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더욱 깨어서 이슬람에 의한 기독교인들의 폭력상황을 좀 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이 기독교인들 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이를 알려 주어야합니다. 근본주의자들의 계몽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들의 극단적인 일들이 한 순간에 변화되지는 않겠지만 묵과해서도 안 됩니다. 이를 잘 극복해 나가는 지혜가 모아져야 하는 때입니다.
편안한 환경에서 살며, 박해받지 않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인권 유린, 폭력, 살해 상황에 대하여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한국교회는 방관하지 말고 박해받고 있는 기독교인들 상황을 알리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도울 것이며, 연합하여 기독교 박해를 멈추도록 힘써야 한다. 종교의 이름으로 다른 종교를 핍박하고 박해하는 것은 야만적이며, 비문명적이며, 반인륜적인 행위이다. 특히 사회주의 국가, 공산주의 국가, 이슬람 국가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반기독 활동에 대하여 신앙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한국교회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영적 전쟁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이슬람 국가들의 민주화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할 것이다.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을 생각 하면 참으로 마음이 무겁다. 더 마음이 무거운 것은 세계의 많은 기독교인이 박해를 거의 인식하지 못하거나, 잠시 생각하곤 잊어버리고 만다는 점이다. 고난 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우선적인 일은 기도이다. 이것은 결코 선택사항이 아니며, 반드시 우리들이 해야 할 필수사항이다. 신앙 하나 때문에 모욕당하고 고립되고, 굴욕당하고, 차별당하고, 체포되거나, 구타당하거나, 온갖 악랄한 방법으로 죽임을 당하는게 현실이다. 우리는 더욱 적극적으로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야만 한다.
이슬람권을 향한 서구의 잘못된 과거를 반성하고 이슬람 지역이 경제적으로 성장함과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된다면 기독교인들을 향한 테러와 핍박이 감소 될 것이고, 또한 서로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이슬람권 다음세대인 젊은 이들의 왜곡된 세계관, 종교관을 계몽해야 할 것이다.(이슬람 사회 자체의 모순과 비합리성에도 있음을 계몽해 주어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받는 핍박과 박해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기독교가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정부와 국제사회, 국제기구 등을 설득해야 하는 문제이고 나아가서는 이슬람 사회를 설득하고 움직여야 하는 큰 노력에 특별히 세계적으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며 기독교인들 또한 적극적 관심과 기도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본다.
SNS나 미디어를 통하여 믿음을 가진 자들이 받고 있는 핍박과 박해와 어려움을 당하는 실체를 알리고, 문제의 심각성의 해결이 필요함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의 일이라고 방관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어려움에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방법들을 찾아봐야하는 일이 그리스도인으로써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지금 내주위에 이런 성도들이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사실 잘 모르겠다.
기독교인들의박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기도도 해야하고 박해를 스마트포으로 SNS로 알리고 했어 도움도 받아야하고 국가가
UN에서 도움울 요청했어 알리고 박해하는 나라에 제제를 가해야 된다고 본다
기독교인들이 너무 비참하게 박해를 당한다 기록교인과 언론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와야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