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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시 당선작 [2024 뉴스N제주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 김맹선
copyzigi 추천 5 조회 1,160 24.01.01 10:1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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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1 10:37

    첫댓글 소석님, 신춘문예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활에서 우러난 진심이 가득한 좋은 시입니다.
    드디어 해내셨군요. 높이 비상하시기 바랍니다.

  • 24.01.03 08:41

    목련 선생님의 부드럽고 선한 큰 그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도 건강하세요

  • 24.01.01 10:49

    김맹선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시를 쓰고 함께 걸오온 길이 뿌듯합니다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를 놓지 않고 열심히 하시더니 드디어 이 같은 선물을 받는군요 저 멀리 아버지께서도 활짝 웃으시겠어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 24.01.03 08:40

    강아드리아 선생님 고맙습니다
    마음을 함께 나눈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1.01 12:07

    김맹선선생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4.01.01 12:23

    10년전 신공의 첫 만남이 생각납니다 명동의 울 가게에서 첫 모임을 하고 글을 읽고 쓰는 별천지라 얼마나 설레이고 반갑던지요
    이 모두가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01 12:32

    김맹선 선생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시더니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써주시길요.

  • 24.01.03 08:40

    최형만 선생님 고맙습니다
    함께한 덕분입니다
    늘 좋은 글 배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24.01.01 12:59

    새해 첫날 기쁨의 소식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밥 익듯 익어가는 시심이 전해옵니다
    축하 또 축하^^

  • 24.01.01 13:24

    고맙습니다 선생님
    함께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 24.01.01 14:19

    명동에서 한 뵈었는데!
    축하드립니다!

  • 24.01.03 12:29

    맞아요 선생님 기억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히 배움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1 14:35

    오래 고군분투한 흔적이 보입니다.
    김맹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24.01.01 14:37

    니체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글도 자주 보고 배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1 15:38

    신춘문예 등단을 축하합니다
    달과 어머니를 접목시켜 시가 부드럽고 달달합니다

  • 24.01.03 08:29

    꺼지버 선생님 고맙습니다
    일찍 소천하신 어머니가
    달빛에 흥건히 보였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누구나 시를 먹고 선생님의 멋진 표현처럼 소화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진하겠습니다
    한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24.01.01 15:51

    삶이 도마위에서 추는 칼춤
    죽여야지만 사는
    인간의 심성마저 죽여야 하는 칼춤
    그런 어미에게서 태어난 우리
    넘 좋은 시 감사

  • 24.01.03 08:28

    이재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물가는 점점 오르고
    사는일은 점점 바닦위에 떨어질때 마음은 다시 살기위해 미치도록 죽었다 살아내는 일 같습니다
    한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24.01.01 15:53

    달빛처럼 젖어드는 당선소감과 웅숭 깊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신춘문예 당선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 24.01.03 08:44

    파도리 선생님 고맙습니다
    바다깊은 곳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닉이 참 곱습니다
    파도꽃 피듯 한해도 건강과 함께 만발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1.01 17:31

    이 시는 그래도 의미를 함축한 좋은 시같습니다, 다른 당선 시들은 누가 심사를 했는지를 보는 편입니다.매해 신춘에 당선되고도 문단에 발을 붙이지 못해 사라지는 시인들이 너무 많은 이유를 우리는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당최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지 못하는 글은 도퇴되고 말겠죠.그런 시집을 누가 살까요? 상상력만 풍부한 시도 좋겠지만 깊은 감명을 주는 시가 많이 선택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성 시인들의 자세도 그리 하였으면 좋으련만,,,

  • 24.01.03 23:13

    예언자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의 작은 온기나마 누구나 차가운 가슴에 스며들어
    불을 밝히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마음을 보태겠습니다

  • 24.01.01 21:24

    많이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시 많이 보여 주세요.

  • 24.01.10 05:07

    그후로도 선생님 응원 고맙습니다 자주뵙는 닉이어서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1 23:21

    김맹선 시인님! 삶에 베어든 시~ 결국 해 냈네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 24.01.04 08:45

    들꽃22 선생님 고맙습니다
    벌써 강산이 변하고 함께 했던 날들이 대추처럼 주렁주렁
    생각이 납니다 함께한 덕분입니다

  • 24.01.02 17:31

    닉으로만 뵈었던 소석님
    왕창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턴 김맹선시인님으로 불러드릴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

  • 24.01.04 08:45

    김득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홋가이도의 안개 제가 몇번을 읽어봐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도 얼마나 공손히 달아 주셨는지 그때 감동 받은적이 있습니다 겸손을 몸에 담고 사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4.01.03 16:24

    신춘문예 당선 축하드립니다~~~

  • 24.01.03 23:27

    가족같은 분위기
    남달 선생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3 22:11

    김맹선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으로 또 뵙겠습니다.^^

  • 24.01.10 05:06

    배세복 선생님 응원 고맙습니다
    몬드리안의 담요로 만난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늘 좋은 글 배움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1.16 06:55

    신춘문예 당선 축하드립니다 🎉

  • 24.01.17 03:56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1.16 12:43

    글 너무 늦게 접하고 마음만 보낼까 하다가 그래도 환한 미소가 생각나 축하드려요.이날을 향해 얼마나 달렸을까요 수고했어요.

  • 24.01.18 19:55

    선생님 당선된 만큼이나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환한 미소로 친언니처럼 늘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24.06.26 01:34

    모든 걸 다 내어 주고도 모자란 눈빛과 어울어지는 달빛. 멋진 시군요.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축하의 글이 많네요!!

  • 24.07.18 23:47

    많이 고맙습니다
    자그마한밤톨님 마음을 한톨씩 내어 주신것 뿐인데 저는 마음만은 더 크게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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