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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는 살 가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살 가치가있는 사람들입니다. (youtube.com)
오늘도 말씀을 사모하는 심령으로 주님 앞에 이르신 우리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은혜와 성령의 감동하심이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오늘은 함께 교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는 살 가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교독한 말씀은 참새 이야기이죠?
예수님께서 왜 참새의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이 말씀을 좀 더 자세하게 이해하기 위하여서는 우리는 그 문맥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태복음10장을 읽어보면 10장의 구조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0장1절에는 주님께서 제자들을 모으시는 내용을 언급하고 있고요.
클릭]5절부터는 이제 주님께서 제자들을 내어 보내사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전도하기 위하여 나가면 힘이 좀 듭니까? 수월 합니까?
모두 환영을 합니까?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던가요?
이제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아셨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말씀을 들고 나가게 될 때 당하게 될 반대와 핍박 그 모든 것들을 아시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들고 나갈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이게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어디 있는 것처럼 보신다는 말씀입니까?
이리 때 가운데 살고 있는 양처럼 말입니다.
그 당시보다 더 악한 세상에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들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심정도 그와 같은 마음인 줄 믿습니다.
또 말씀 하십니다.
공회에 넘겨주고 사람들이 너희를 잡아주고 죽는데도 내어주게 되겠고 많은 핍박이 있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결국은 선이 이깁니다.
선과 악의 대 쟁투에서도 결국은 선이 이길 것이라는 사실을 인하여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힘이라 할 찌라도 이 땅의 세력은 우리의 마음까지 빼앗지 못할 것에 대한 말씀을 주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많이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말씀 들을 인하여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사탄은 혹 세상의 권세를 통하여 우리의 육신의 생명을 앗아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까지는 빼앗아 갈 수 없다는 말씀을 인하여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말씀을 주시고 난 다음 복음을 전하려 보내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돌보심을 잊지 말라는 듯이 참새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말씀일까요? 그럼 참새와 관련된 말씀은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첫 번째 의미는 우리를 잊어버리지 않으신다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마10:30절에는 “너희의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때로는 하나님의 손길이 그리울 때가 많이 있으시죠.
시편 기자도 이러한 노래로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시 77:4-9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이 말씀을 보니까 그렇게 믿음의 대장부처럼 보였던 다윗도 우리와 같은 모습을 엿볼 수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까?
예 믿음의 영웅들 다 우리와 똑 같은 사람들 다 연약한 사람들이랍니다.
얼마나 괴로운 일을 당하였으면 밤에도 잘 수가 없었을까요?
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서 말할 수 없나이다.
그리고도 그의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 토로합니다.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 인자하심은 다 하였는가?
우리도 살아가면서 그런 생각들 때가 있었습니까?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으니 이제는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셨는가?
왜 나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지 않으시는가? 혹 내가 버림 받지는 않았는가?
하나님의 은혜가 다 하였는가? 이런 생각들 해 보셨습니까?
다윗도 그럴 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한 기자는 그다음 기록에 이러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시 77:10-12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 뇌이리이다”
아멘입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은 우리의 연약함이라.
그렇게 생각하고 절망가운데 빠져 있는 것보다 나는 주님께서 나를 도와 주시던 때 나의 기도를 응답하시던 때 환난 때에 나를 구원하시는 때 그때를 기억하리이다 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귀하신 성도님들이시여 우리가 때로는 믿음이 연약해져서 하나님의 능하심과 위엄하심을 잊고 살지만 그것은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도 연약함에 머물러 있을 수만 없습니다.
우리도 우릴 도와주셨던 하나님 나를 구원하셨던 하나님 나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셨던 그 하나님을 기억하여 그 사랑을 인하여 감사하는 은혜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우리가 믿은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그렇게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실 때 나의 머리털이 몇 개가 빠지고 새로운 머리가 몇 개가 올라왔는지 아십니까?
어떤 갓난 아기를 둔 세댁이 밖에서 일하는 남편을 큰 소리로 부릅니다.
그러니 그 남편이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바쁘게 뛰어갑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무슨 일이 있나요? 하니 아내는 얼굴이 상기되어서
우리 아들 이가 나왔어요. 하고 말을 하드랍니다.
일하다 소리를 듣고 뛰어 온 남편은 웃으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또 며칠 있다고 또 큰 소리로 부릅니다.
또 무슨 일인가 하고 달려 갔댔습니다.
이번에는 걸음마를 떼 었어요 합니다.
이제 걸음마를 배우고 이빨 한 두 개 나는 그런 아이가 자기의 이빨이 올라왔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식은 하겠습니까?
자기 이빨이 몇 개가 올라왔는지 알겠습니까?
그 아이들 자신들은 모릅니다.
숫자 개념이 아직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관심 없는 다른 엄마들도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엄마들은 날마다 시간마다 보니 다 압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이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엄마라 할 찌라도 그 아이의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 아는 엄마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이곳에 어머니들께서는 아이들의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 다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이빨에만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관심을 가지고 계심을 인하여 감사하고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충분하게 하실 수가 있으신 분이십니다.
사 49:14-15
시온이 이르기를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교회의 성도들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를 잊으셨다 하거니와 엄마는 잊을 찌라도 나는 잊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사랑가운데 엄마의 사랑이 가장 큰 사랑이라고 합니까?
엄마가 자식을 잊을 수 있습니까? 그것도 젖먹이 아들을 잊을 수 있을까요?
세상 엄마는 잊을 수 있습니다. 아니라 하실 것입니까? 경험해 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릅니다.
저희 고향에 저의 친구가 있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6.25를 경험합니다. 북한 군이 마을 뒷산까지 쳐 들어 왔으니 피난을 가야 해서 엄마는 아들을 업고 피난을 갑니다.
갑자기 포탄터지는 소리가 옆에서 나고요 총알이 귀를 스치고 날아 갑니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등에 업고 있는 아들을 빼내어 숲속에 버리고 도망갔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포성이 멎고 총소리가 나지 않아 아들을 버리고 온 것이 후회가 되어서 돌아가보니 풀속에서 울고 있드랍니다.
엄마는 잊어도 여러분들의 부모님들은 잊어도 누구는요? 하늘 아버지는 우릴 잊지 않으신다. 아멘입니까?
여러분들은 몰라도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여러분들의 빠지는 머리카락 보고 이 딸이 이 아들이 몸을 잘 보호를 해야겠구나 하시는 정말 어떤 아버지보다 자상한 아버지이심을 믿으시길 비립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를 인하여 감사하면서 세상의 일들도 그런 믿음으로 해결해 나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두 번째 드리고 싶은 말씀은 참새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참새 한 마리가있었습니다.
어느 날 사람들이 좋아 처마에 집을 짓고 살고 있는데 아이들의 손이 들어와서 잡아갔습니다. 그리고 참새장사에게 팔았습니다.
예수님 계실그 당시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양 대신 참새를 가지고 제사를 드렸습니다.한 앗사리온에참새 두 마리를 주었습니다.
왜 두 마리가 팔렸을까요?
레14:4
정결예식에 사용될 참새는 두 마리가 필요하였기 떄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참새 장사는 아이들에게 싸게 사서 제사용으로 비싸게 팔았습니다.
한 앗사리온은그 당시 로마의 화폐로 군인 중 제일 쫄병의 일일 급료였습니다.
아마 몇 천 원정도 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장사꾼들은 비싸게 파는 대신 두 앗사리온 주면 덤으로 한 마리 더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두 사람씩 어울려서 참새를 사기도 합니다.
그러면 덤으로 한 마리를 더 주기 때문입니다.
덤으로 받은 참새는 아이들 장남감이되기도 하고 고양이 먹이도 되기도 합니다.
이제 참새 장사는 두 분이 어울려 참새를 사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네 마리를 끄집어 내어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한 마리 더 잡아서 주려 하는데 덤으로 줄려고 한 참새가 잘 잡히질 않았습니다.
그 참새는 어제 지붕에서 자다가 한 아이에게 잡혀서 팔려온 참새였습니다.
제사용으로도 팔리지 못하고 덤으로 가는 참새였습니다.
참새 중에 제일 처량한 신세가 덤으로 팔려가는 참새였습니다.
다른 참새들은 죄인의 죄를 위해 정결용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물로 영광스럽게 죽는데 이 참새는 덤으로 팔려가게 되었습니다.
잡혀있는 참새 중에 덤으로 주어지는 참새만큼 처량한 참새는 없었습니다.
그런 것을 아는지 덤으로 주려고 잡으려는 사람의 손에서 잡히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결국 참새는 잡혔습니다.
참새가 생각하니 정말 자신의 처지는 너무나 처량했습니다.
내 팔자가 왜 이렇노하고 있을 때 저쪽에서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참새 다섯이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야 그러나 그중에 하나라도 하나님께 잊어버린바 되지 않았다”.
참새는 창조주의 입에서 나온 그 소리를 듣고 어땠을까요?.
사랑하는 성도님들이시여 덤으로 주어지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께서는 잊어버리지 않으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 아멘입니까?
그리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 10:31
아멘 입니까? 정말 그렇게 믿으십니까?
세상 살아갈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됩니까?
그렇다면 걱정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엇도 아시는데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께서 잊어버리지 않으시는데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더 귀합니까?
참새 한 마리 보다 더 귀합니까?
두 앗사리온에 다섯 마리 준다는데 다섯 마리 보다 더 귀할까요?
몇 마리보다 귀하다고 합니까?
많은 참새보다 귀하다.
이곳에 사용된 많은 은 헬라어[풀뤼스]를 사용합니다.
같은 용어가 이렇게 번역되었습니다.
행 20:19
이곳에 어떤 번역이 풀뤼스라는말일까요?
예 모든 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참새보다 누가 더 귀하다는 것입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들 개인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지구에 있는 참새뿐 아니라 우주에 있는 모든 참새 다 보다도 우리 성도님들이 한 분한 분이 다 더 존귀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들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게 못마땅하여 진화론이라는 학설을 만들어 기지고 사람을 원숭이 자손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의 모든 원숭이들 보다 사람 한 사람이 더 귀한 존재라고 말하는데 사탄은 너희들은 다 원숭이 자손들이다 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전 로마서의 말씀을 읽을 때마다 어쩌면 진화론이 등장하게 될 것을 이렇게 까지 말씀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롬 1:21-23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않는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머리를 짜내어서 지혜 있다고 한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진화론이 나오는 그 시대는 1800년대였습니다.
안식일이 다시 회복되는 시대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안식일을 통하여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복음이 전해 질 것을 알고 창조주는 없다는 이론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붙잡아 메려고 한 것입니다.
진화론의 이론을 따르는 사람들은 자존감을 가질 아무런 근거나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자존감을 얼마나 크게 만들어 줍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창조주의 생명만큼이나 사랑받는 존재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는 곳에 성경 말고 또 어디 있습니까?
그 사랑 안에서 정말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살아간다면 오늘 하나님 백성들이 당하는 어려움과 고난과 위험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있으심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구약의 인물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아주 잘 보여주셨습니다.
요셉을 빨리 방면되지 못한 이유가 어디 있었다고 들으셨나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빨리 풀려날 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하시지 않은 이유를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 105:17-19
요셉이 언제까지 쇠사슬에 메였다고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
그 고난의 연장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드라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 이드라하는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혹 여러분들의 믿음의 삶에 어떤 고난이 있습니까? 걱정거리들이 있습니까?
그런 것들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들이라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혹 이 땅에서의 삶에 고난이 있고 그리고 그것이 이 땅을 떠날 때까지 연결 된다 하여도 우린 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영원한 행복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보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참새를 위하여 죽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한 마리의 참새도 다 돌보고 지키시는 분이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노와 홍수 때 의인 8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악인들 뿐 아니라 이 땅의 수많은 동물들을 산채로 매장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이 땅에 사는 모든 짐승들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기 전 다 죽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오시는 날 코로 호홉하는모든 생명체는 다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 때 사람 외에는 모든 생물들이 다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다시 살아나는 소망 없이 죽음만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생명은 사람을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로 사람이 없는 세상에 그들은 살아있을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 생전에 복음을 듣게 하시고 믿음 준비한 사람들은 범죄 하기 전 사람들의 모습을 회복시켜 그들이 범죄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살았을 그 상태로 돌아가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독생자를 보내사 죽게 하셨고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어서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존재의 가치가 크게 느껴집니까?
나는 존귀한 존재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동영상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우리도 전에는 살아야 할 분명한 이유가 이 세상의 행복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버지를 찾아 나의 머리카락까지 아시는 아버지를 만났으니 이제 우리도 정말 살아야 할 이유가 분명해 졌습니다.
거기에다가 그분은 나를 구원하기 위해 자기를 비우시고 사람되어 오시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은 나의 존재감을 더 분명히 해줍니다.
우린 참새와 다릅니다.
유인원과도 다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의 대상들입니다.
사단이 권세잡은이세상 수 많은 바람이 우리앞에 불어온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이 놀라운 약속의 말씀을 잊지마시고 용기 잃지 말길 바랍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그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아가는 은혜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아멘
기도
하늘에 계시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시는 아버지가 계심을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릴 사랑하시는 그 사랑 잊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랑을 보이시려고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잊지 않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