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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만물은 어디서 나왔을까?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는 내용이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많은 관심과 의문점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들은 다르죠? 아주 정확한 답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겼다고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그러나 그런 사실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할 것을 우리는 오늘 함께 생각하면서 찾아보려 합니다.
인류 기원에 대한 이론
인류 기원에 대한 이론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어떤 이론들이 있습니까?
제가 보편적인 이론 세 가지를 올려 놓았습니다.
불가지론과 진화론 그리고 창조론입니다.
이러한 이론들이 어떤 것인지 대충 좀 살펴보고 결론을 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가 불가지론입니다.
이것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론입니다.
사전은 불가지론을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인간은 신을 인식할 수 없다는 종교적 인식론.이 학설은 유신론과 무신론을 모두 배격한다. 2.사물의 본질이나 궁극적 실재의 참모습은 사람의 경험으로는 결코 인식할 수 없다는 이론”
좀 보충 설명을 드린다면 그것은 이론으로 경험되지 않고 증명되지 않은 것은 인식할 수 없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기원은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므로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끊임없이 있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신학 사상 가운데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존재를 알 수가 없다라는 불가지론 이론이 들어와서 자리 잡아 가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진화론입니다.
진화론을 처음으로 주장하여 이론을 확립한 사람은 다윈이지만 그 전부터 진화론을 주장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함.
그러나 흩어져 있던 이론들을 하나로 모아서 종의 기원을 발표함으로 이 지구상에 진화론이라는 이론이 하나의 학설로 자리 매김하게 만든 사람이 다윈이라고 합니다,
진화론은 생물은 생활환경에 적응하면서 단순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 진화하며,생존 경쟁에 적합한 것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된다는 학설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음.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구체적인 진화론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무기물이 어느 날 단세포 아메바가 되고요, 그리고 무척추 생물인 히드라로 진화가 되고요,
다시 고등 무척추 생물로 진화 되었다가 간단한 척추를 가진 동물로 진화되고 물고기와 같은 홀유어로 진화되었다가 양서류로 진화되고 하등 포유류로 진화 되었다가 하등 원숭이로 진화되고 좀 나은 고등 원숭이로 진화되었다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 이렇게 주장함.
그리고 보니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우리 조상들이 많습니다.
원숭이는 할아버지 뻘이고 개구리는 징조 할아버지 뻘어고요. 물고기는 고조 할아버지 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과학이라고 하니 성경을 통해 볼 때는 참 어리석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다윈 자신이 직접 하였습니다.
종의 기원 서울 을유문화사1972, 발행29,30쪽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에 내가 발표한 이 대요는[종의 기원]필연적으로 불완전 할 것이다. 나는 몇몇 기술에 대해서는 참고 문헌이나 근거를 여기에 제시할 수 없었다....나는 언제나 뛰어난 증거만을 믿으려고 주의해 왔지만 물론 틀림없는 오류가 들어 있을 것이다”
자신이 기록한 종의 기원에 무엇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합니까?
오류가 들어 있을 것이다. 오류를 기록한 사람의 양심적인 소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또 진화론의 모순을 살펴본다면 진화론은 사실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다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추측이나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정 장로님이 오년 후는 더 젊어지셔서 20대의 젊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제가 이런 주장을 한다면 이런 것을 가지고 추측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렇건을 가지고 가정이라고 하죠, 예 추측이고 가정입니다,
우리 진교 열린 교회가 오년 후에는 100명의 신실한 성도들로 차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다 이것도 무엇입니까? 그런 것을 추측이라고 합니다.
진화론은 다 어떤 논리로 되어 있다고요? 추측과 가설로 되어 있다.
추측과 가설을 가지고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과학이 어떤 것인지 아시죠?
백과사전에 보면 과학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험과 같이 검증된 방법으로 얻어 낸 자연계에 관한 체계적 지식 체계”
그런데 진화론은 얼마나 실험을 통해 검증된 방법으로 얻어 낸 것이 있습니까?
하나도 실험을 통하여 검증된 것이 없습니다.
다 무엇으로 되어 있다고요? 과학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가 없고 있어서 되지 않는 추측과 가설로 되어 있다.
이럼에도 진화론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억측이 아니면 사탄이 마술에 걸려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을 믿음이라고 한다면 대단한 믿음 아닙니까?
제가 언제 이 말씀 보여 드렸을 것입니다.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무슨 말씀입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진리는 잘 받아 들이지 않지만 거짓 것은 잘 받아 들인다. 다 사탄이 뿌려 놓은 마술에 걸려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분들에게 그래도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아멘입니까?
또 진화론의 모순 하나를 말씀드립니다.
종의 기원457쪽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자연도태의 이론에 의하면 무수한 수의 중간 형태가 존재한다....왜 우리는 이들 중간 형태를 우리 주위의 모든 곳에서 보지 못하는가?“
무슨 말입니까?
사람이나 동물들 생물들은 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는 모든 단계 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어느집 아이가 태어 나서 소년기를 거치지 않고 갑자리 어른 되었다고 하는 집 그런 사람 있나요? 없습니다.
다 어린아이 시절이 있고 소년기가 있고 청년기가 있고 그렇게 일생을 살아가는 그런 고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입증된 진정한 과학입니다.
그것은 짐승들도 마찬가지고요 식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없다는 말입니까?
진화론에서 진화되어 가는 고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생태계에서 진화론을 주장하는 것에 가장 가까운 동물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이게 무엇인지 아시는 분? 예 개구리 알입니다.
개구리는 새끼를 낳지 않고 알을 낳습니다.
그리고 그 알에서 깨어납니다
개구리인가 물고기처럼 보이는가?그것을 우리는 올챙이라고 함.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다리가 나옴. 이제 개구리가 되었습니까?
아직 올챙이라고 하죠
이제 개구리 되었습니까? 이런 놈을 가지고는 개구리라 하는지 올챙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이런 놈으로 바뀌죠?
그것을 진화라고 할 수가 있을까? 그것은 올챙이가 개구리로 진화하는 과정이 아닌 개구리의 생체 현상입니다.
그런 개구리는 알에서부터 개구리까지 모든 고리가 있지만 물고기가 동물이 되는
그리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는 그런 중간단계의 고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왜 없을까요?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가정이고 추측이기 때문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리를 증명하는 사건이 일어날 뻔한 사건이 두 개가 있었음.
하나는 시조새와 관련된 사건입니다. 시조새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이게 시조새라고 합니다.
시조새와 관련된 사건의 발달은 독일에서 일어났습니다.
1860년대 독일 작은 도시에 살고 있었던 한 의사는 화석을 모우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환자들에게 화석을 가져오면 치료비를 받지 않겠다고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화석을 가지고 왔는데 그중 한 명이 처음 보는 화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이 화석입니다. 그리고 아까 보여드린
이 새 그림은 이 화석을 기본으로 이렇게 생겼을 것이라고 그린 시조새의 그림입니다.
그 화석이 고고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보게 되었고 진화론을 믿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이 화석은 동물에서 새로 진화되는 과정 속의 즉 중간 고리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 때 그 새의 이름을 시조새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 년이 지난 다음 시조새 화석을 발견한 곳에서 수 많은 화석이 더 발견되었는데 그 화석 중에 여러 종류의 새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문제가 생겼습니까?
시조새가 중간 고리라면 그 당시 다른 새들은 없어야 함에도 다른 새들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그 시조새라는 새가 살 무렵 다른 새들도 있었다는 것이 들어 나서 시조새는 시조새가 아닌 그 당시 있었던 새 들 중 하나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래서 요즘 시조새는 새들의 조상이 아닌 공룡시대 있었던 새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 중간단계라고 주장했던 해프닝이라고 하면 어울리지 않는 한 사건이 일어났섰습니다. 이름 하여 네브라스카인의 치아 사건입니다,
그 사건을 한국 창조 과학회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뉴욕 자연사 박물관(New York's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의 고인류학 책임자였던 헨리 오스본(Henry Fairfield Osborn) 박사가 1922년 2월 이 화석 이빨을 받게 되었을 때, 그는 어떠한 신도 믿지 않았지만 그것을 신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마르크스주의자며 미국시민자유연맹(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의 저명한 멤버였던 그는, 미국 공공학교에서 진화론의 가르침을 법적으로 금지하려는 기독교인들에 대항하기 위해서 연맹에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1925년 테네시주 데이톤(Dayton)에서 열릴 재판(스코프스의 원숭이 재판(Scopes Monkey Trial)으로 알려지게 된)에서 귀중한 증거로서 그 이빨을 바라보았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습니까? 그 사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네브라스카는 미국 중 북부에 있는 한 주입니다.
이곳에서 1922년 2월 어느날 고고학자들의 손에 이빨 화석 하나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빨을 세심히 살펴본 고고학자들은 사람의 이빨처럼 보이나 사람의 이빨이 아니고 원숭이 이빨처럼 보이나 원숭이 이빨이 아닌 그 이빨이 원숭이와 사람 사이에 중간고리의 사람이라고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빨을 토대로 해서 남녀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바로 이 그림입니다. 그리고 이 그림이 진화론을 주장하는 근거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당시 미국은 기독교 국가였기 때문에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하였는데 그러한 교육에 반대 했던 한 교사가 학교를 상대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바로 화면에 사람이 그때 그 교사였던 존 스콥스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아이들도 모든 것을 배울 권리가 있다는 것을 주장 하면서. 창조론만 주입할 것이 아니라 진화론도 배울 자격이 있다면서 진화론을 주장하면서 그 증거로 정체불명의 이빨을 기본으로 하여 그려진 그림을 증거물로 제시하였습니다.
바로 그 재판은 후에 원숭이 재판으로 알려지기도 한 유명한 재판이 되었습니다.
그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재판 수년 후 그 이빨은 산돼지의 어금니라고 밝혀짐으로 네브라스카인의 이빨은 없던 것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 가는 중간 고리가 증명이 될까요?
세상이 끝이 나도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유가 있습니까? 진화론은 허구에 불과한 가설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이 발표되고 난 다음 얼마 후에 멘델이라고 하는 사람이 멘델의 법칙이라고 하는 이론을 발표하였습니다.
멘델은 그 법칙을 발표하기 까지 7년동안이나 연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는 유전학에 대하여 너무 어두었던 시기여서 큰 호응을 얻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완두콩을 가지고 처음에 실험을 하였는데 동그란 완두콩과 길쭉한 완두공을 교배하면 어떤 모양이 나올까? 또는 파란 완두콩과 노랑 완두콩을 교배하면 어떤 종류가 나올까 등 이런 것으로 7년 동안 연구를 한 결과 모양의 변형은 있을 수가 있어도 종의 변형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기의 연구를 발표하였습니다.
그것을 오늘날 사람들은 멘델의 유전 법칙이라고 합니다.
호랑이와 사자를 교미시키면 타이온과 라이거는 나올 수 있어도 원숭이는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쯤 되면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것이 증명될까요?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론이 있을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롬1:21-23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오늘날 진화론을 꼬집어 말씀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지혜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우준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무엇으로 바꾸었다 합니까? 버러지와 금수로 바꾸었다?
아메바는 버러지이죠? 원숭이는 금수이죠?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함을 받은 고귀한 존재를 그렇게 버러지와 금수의 모양으로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살아갔던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들로 회복시켜 주신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까?
이 귀한 은혜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들 답게 살아가시는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세 번째 이론이 창조론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잘 아는 내용이죠?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은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무엇을 창조하셨다고요? 천지를...천지가 무엇입니까? 우주 만물
성경은 다시 이런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라고 기록하면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창조하셨는지 좀 더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을 만드셨다고 합니까?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만물이 다 이 속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도 만드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창조를 이야기 하는데 그런 것을 과학으로 어떻게 증명 가능한가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하나도 실증된 것이 없는 추측과 가정에 불과 한 것임에도 그것은 믿으면서 그것을 과학이라고 하면서 확실한 말씀과 역사에 들어 난 성경은 믿지 못하겠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할까요?
저는 사람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창조의 과학을 보면서 들으면서도 눈이 감겨져 있어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치료제가 나왔습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종이 되어서 지금도 판을 치고 있지만 치료제는 아직 없습니다.
그보다 더 오래된 감기 치료제도 아직 만들지 못한 의학입니다.
그래서 면역력을 길러라는 말이 나옵니다.
가장 좋은 치료제가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면역력
그 면역력이 우연히 생긴 산물일까요? 저는 그것은 우리의 몸에 새겨 주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거 같습니까?
없는 것을 필요에 따라서 우리의 몸은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 창조의 능력이 오늘도 우리의 몸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라고 믿으시는 분들은 아멘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날마다 순간마다 경험하면서 아니라고 하는 인간들을 보실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시겠습니까?
제가 군위에 가서 살아보니 군위에는 자두나무가 많드라고요.
저희들도 자두 농사를 지을 뻔 했습니다.
한 분이 그냥 줄 테니 밭만 묵히지 않게 농사 좀 지으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사과 나무가 많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추밭을 크게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살았던 장유에는 감나무가 많습니다.
이곳 하동에는 밤이 유명합니까?
근데 감나무와 사과나무 포도나무 자두나무 밤나무 그 열매의 재료들은 다 무엇인지 아시나요? 작은 재료들도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는 물입니다.
모든 과일 나무들의 열매를 맺게 하는 가장 중요하고 많은 재료가 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같은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 지니 모든 과일들 맛이 다 똑같죠? 다 다릅니까?
다 똑 같은 물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데 왜 맛이 다릅니까?
그거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우리의 호홉은 어떻습니까?
참 중요하죠? 4분만 호홉이 정지 되면 죽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호홉을 하루에 몇 번이나 쉴까요?
동의보감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동의보감2002년123쪽[동의과학연구소역]
“옛 성현은 강과 바다의 조수는 천지의 호홉과 같은 것으로 밤낮으로 다만 밀물과 설물이 두 번 있을 뿐이지만 사람은 밤낮에 13.500번의 호홉을 한다”
하루에 몇 번 호홉을 한다고 합니까?
여러분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오늘도 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니 오늘도 몇 번요? 13.500번을 숨 쉬려면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야지 하고 시작해 보신 분이 있나요?
없다면 내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시어서 13.500번의 숨을 쉬어 보시길 바랍니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만번이 아닌 천번도 하지 못하여 기진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호홉은 어떻습니까?
밥은 우리가 떠먹어야 하지만 신체 중 가장 중요한 호홉은 하나님께서 자동적으로 호홉을 하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욥27:3 (나의 생명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기운이 오히려 내 코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기운이 내 코에 있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일까요?
우리가 호홉하는 그 호홉의 힘은 누구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것이라고 이해할 수가 있습니까?
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욥33:4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실 때부터 지금 우리의 호홉이 있을 때까지 누구 기운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기운으로
그런 것을 이해한 시편 기자는 이런 말씀을 기록합니다.
사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그의 호홉은 코에 있다는 말씀은 그의 힘과 기운은 코에 있다 라는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의 기운이 코에 있습니까? 허리에 있습니까? 배에 있습니까?
옛 어른들은 뱃심이 좋아야 한다고 많이 먹으라고 했죠?
요즘 현대인들은 사람의 기운이 코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홉과 같은 운동을 많이 가르치고 있죠? 심호홉 복식 호홉 등이 건강에 우리의 살아가는 기운 유지에 필요함을 깨닫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창조의 흔적을 우리 코에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기운으로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이 어디계시냐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까?
하나님의 기운을 반납하라고 하면 좋을까요?
또한 창조의 흔적은 천년계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말씀을 줍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어디에 나타나 있다고 합니까? 지으신 만물에
그래서 뭐 할 수가 없다고 합니까? 핑계할 수가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핑계를 하죠?
거절하려고 하는 것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인내를 하면서 기다리면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어떤 집들을 보면 참 잘 지어졌다고 생각하는 그런 집들이 있습니다.
이 집들 다 지은 사람들이 있을까요?
이 집들 중에 갑자기 번개가 치고 벼락을 때리더니 집이 지어진 집이 지어졌다?
그런 집이 있을까요? 왜 없습니까?
우리 교회를 지으신 분이 어떤 분이십니까? 여러분들은 잘 아시지만 저는 몰라서 이 교회 건물이 저절로 생겼다고 주장한다면 믿을 사람 있습니까?
검색하다 보니 이런 집도 있었습니다.
이런 집들은 그냥 생겼죠? 어떻게 이런 곳에 집을 지을 수가 있습니까?
이런 집도 사람이 지었을까요?
성경도 이러한 말씀을 줍니다.
히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는 것처럼 만물을 지으신 분은 누구시라고요? 하나님이시다.
이 창조주의 하나님 그래서 우릴 지으셨기 때문에 우릴 잊지 못하시고 우리가 죄를 짓고 영원한 멸망에 들어 갔을 때 그 무지한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자기를 비우시고 하나님의 아들되어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값을 갚아 주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주시죠?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사람들은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뜻을 따라서 살아갑니다.
그렇게 어리석은 것이 사람입니다. 아니 저입니다.
집사람이 혹 그런 말을 합니다. 내가 싫어하는 거 하지 않으면 안되 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 보니 아내의 말을 들으면 제정적으로 손해가 될 것 같아 아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고 제 생각을 따라서 합니다.
그럼 누가 속상할까요? 제가 그런 사람입니다. 공개적으로 아내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저의 모습만 그런 것이 아니고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사람들을 대신하여 죽는 길만이 사람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아직도 진화론에 얽메여서 그리고 불가지론에 메여서 영원히 멸망으로 가는 사람들을 구원하라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하나님께서는 6000년을 참으셨습니다.
우리도 영혼들에게 인내하면서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우리 주님 이 땅에 오실 때 이 진교에서 그리고 내가 사는 주위에서 함께 하늘에 갈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함께 주님의 손과 입으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