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의 본능과 특성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 즉 적성에 맞는 사람이 사육해야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흑염소는 조물주의 뜻에따라(자연의 법칙) 양육강식의 초원에서 몇천년을 살아왔다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무리를 이끌고 있는 우두머리(서열)들이 환경에 따라 끊임없이 개체수를 조절하여 지금까지 멸종되지 않고 명맥을 유지시키고 있지요. 그만큼 우두머리들이 경험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육식동물에게 잡혀먹히거나 또는 각종 질병발생 으로 죽을수 있는 마릿 수 또는 물과 식량에 맞는 마릿 수 등등을 고려하여 그 이상을 출산하여 살려내야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었지요. 따라서 우두머리들은 계속 환경에 맞게 개체수(마릿수)를 조절하지만 사육자들은 전부 다 골고루 잘 커야만( 원로들이 안죽이면 무조건 돈 번다고들 함)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사육자가 우두머리 역활을 해야만 합니다. 그럴려면 최소한 2~3시간에 한번씩 둘러보고 목장주가 서열1번임을 확인시켜 주고 약자를 괴롭히지 말도록 경고를 해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강자들이 끊임없이 약자들을 만들어야 아마 안심이 되는 본능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처럼 하면 무조건 돈 많이 버니까 저의 일과를 참조 해 주십시요. 0600~0630: 밥통, 물통 청소 후 배식(농후사료) 0630~0645: 흑염소들의 밥먹는 모습 관찰( 먹지 않거나 혼자서 딴짖하는 놈은 가둠) 0645~0800: 밥먹는 동안에 운동장 정리 및 물청소와 조사료 배식(어제 베어 둔 나무) 0800~1600: 운동장에 내 보내고 2~3시간에 1번씩 직접가서 둘러 봄 주로 축사 및 축산시설 개보수와 주로 나무1차, 풀1차 공짜 조사료 해 옴. 1600~1700: 방목시간에 물통,밥통 청소 후 배식 1700~1800: 밥먹는 동안에 운동장에 조사료 깔아 줌 1800~0600: 흑염소들이 운동장에서 조사료 먹으면서 잠자는 시간 ㅎㅎㅎ 상기를 1년 365일 하루도 쉴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육을 말리고 있지요. 그래도 사육을 해서 돈을 벌고 싶다면 하루종일 흑염소 일과 생각을 하여 어떻게 하여야 흑염소로 돈을 벌까하고 공부를 하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