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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直指人心 見性成佛
심월80 추천 0 조회 32 08.12.07 15:3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직지인심 견성성불

 

우리는 책에서 이렇게 봤다.

 

사람의 마음을 바로 가리켜서 성품을 보아서 부처를 이룬다.라고 보았다.이것이 남 죽이는 수이다.

성품은 볼수가 없다.시 공을 떠나 있고 眼을 떠나있다.하지만 성품으로 본다.눈으로 보는 것도 눈을 통해서 성품이 본다.

 

저의 견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바로 가리켜서 성품으로 보아서 부처를 이루게하라.입니다.제가 저번주 乙丑일날 아침에 잠에서 일으나는데 막 일으나는데 제 오른쪽 머리위 조금위에서 견성성불이라고 하며서 성품으로 본다는 말이 내려졌습니다.그래서 제가 견성성불에 대하여 확실히 알았습니다.이제까지는 성품을 보아서 부처를 이룬다고만 알았거던요.하지만 제가 관심을 알고는 이 해석에 의문을 가졌습니다.그런데 그날 제가 알았습니다.제가 잠에서 일으나면 전에는 빛이 많이 있엇습니다.서옹파들이 저의 밤새 챙기지 못한 살림살이를 턴 것이지요.하지만 이제는 그 빛도 보이지를 않습니다.이것이 잠을 자는 것은 나의 몸이지 나는 잠을 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더 정확하게말을 하면은 내 인연들이 나의 백회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잠을 자기에 인식을 못했고 자면서도 단전주를 안했기에 챙기지를 못한 것이지요.그러다가 내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내가 인식을 하게될때 즉 내가 알면서도 못챙기는 시점에서 마들이 사들이 챙겨서 먹은 것이지요.이것이 잠에서 일으날때 생각이 맑고 정리가 잘되는 작용의 이치입니다.나의 몸은 잠을 자더라도 나는 잠을 안자고 백회에서 인연의 모임을 갖거던요.그 인연의 모임에서 나온 나의 답이 잠에서 깨어날때 나에게 인식을 시작할때 인식하게 된것입니다.그러니 공부가 된 사람일수록 인연이 공부가 수승하기에 백회의 모임에서 좋은 답이 나오며 그 답을 내가 못챙기기에 잠에서 깨어나서 내가 인식할때 마들이 사들이 터는 것입니다.중생은 다 털립니다.이것이 삼독과 육적의 경계이고 능력입니다.그러니 잠잘때는 내가 인식을 못하니 털면은 도둑질이 되어서 완전범죄가 아니지요.하지만 인식을 하면서도 못챙기는 것을 흘리는 것을 터니 완전범죄라는 것입니다.이것이 서옹파들의 논리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바로 가리키는 것이 직지인심입니다.

마음 나 주인공 신명 여래 性 이것은 다 같은 말이다이것이 마음이라는 것이다.내가 내라고 하는 것이 마음의 다른 말인 것이다,

나의 마음이라는 말도 있다.우리는 이말을 선도리로 이해를 하기에 맞는 말이다.하지만 자세히 보면 무언가 터집을 잡을 핑게거리를 제공을 한다.나도 있고 나의 마음도 있게 되는 것이다.이런 아무것도 아닌 말로 서옹파들이 여러분들을 죽입니다.여러분들의 명문화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가슴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이 나의 마음이라고 할때에는 내가 있고 또 나의 마음이 있게 되거던요.그 나의 마음이라는 말로 여러분들의 명문화에 들어와서 나의 마음이라고 하면서 여러분들을 육도윤회시키는 것입니다.이것을 이용하는 것이 이성과 감성이라는 말도 만든 것입니다.우리는 감성을 마음이라고 알거던요.그래서 가슴이 따로 있고 머리가 따로 있다고 알거던요.사실은 마음의 발로인데 말입니다.그래서 명문화에 들어와서 있으면서 나의 마음이라면서 여러분을 육도윤회 시키는 것입니다.노림수이지요.또 마음으로 대하라 보라고 할때 우리는 사량분멸과 생각을 않고 가슴으로 대한다.이것은 나의 명문화를 통해 들어온 사들이 마들이 그때를 먹는 빌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나의 명문화에 자리잡은 마의 사가 깐 느낌으로 사물을 대하면서 마음으로 본다고 하니 이것이 죽는 길입니다.이것이 부처를 안고 부처를 찾는다는 것입니다.그러니 내가 부처를 찾아 이리가고 저리가고 이 절 저 절 이선지식 저 선지식을 찾아헤메는 것이 내가 가는 것이나 기실은 나의 명문화를 통해서 들어온 부처를 안고 그 부처가 하라는데로 가라는데로 끌려다니면서 그 부처가 나를 통해서 내한테서 빼?을수 있는 최상의길로 나를 인도하니 그기에는 길이없습니다.내가 찾은 길은 내가 찾은 길로 아나 기실은 그 안긴부처가 넣어준 견에 내가 알았다하고 하면서 놀아난 것입니다.그러니 부처를 안고 봄을 찾는 나그네여 돌아온 집 뜰앞 매화향에서 봄을 찾았을 줄이야.부처를 안고 부처를 찾는자여 찾는자가 부처일줄이야. 찾는 내가 부처일줄이야.그러니 내관을 하십시요.내가 부처입니다.그런데 우리는 공부법을 몰라서 아직 중생인 것입니다.중생이 공부하여서 부처되지 부처가 부처되는 것이 아닙니다.종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공부법이 있습니다.이것이 一心을 얻었다입니다.중생은 공부법을 몰라서 헤메는 것입니다.밖으로만 찾고 절집을 찾고 108배를 하고 3000배를 하고 탑돌이를 하고 하나 거기에는 命과 福이 있지 공부는 아닙니다.功德은 아닙니다,공부에서 생기는 공덕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보는 것은 안으로 마음으로 직접보는 즉 눈을 통해서 보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내 안으로 내 몸안으로 보는 것이 향하는 것이 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內觀입니다.

 

直指人心

 

나는 우리는 마음을 바로 알고 공부를 하면은 그것이 득도이고 공부이다.그런데 우리는 마음을 나로 알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나가 있고 또 나의 마음도 있다고 알고 있다.일체처 일체시에 소소영영지각하는 이것이 마음이다.또 나(小我)이다.주인공이다.그런데 우리는 마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한다.하지만 본다는데에서 듣는다는데에서 안의비설신의에 육근에 육적이 붙어서 나의 살림살이를 나의 생명을 먹히고 있어서 죽고 있고 육도윤회하는 것이다.

 

그런데 본다함에는 눈을 통해서 본다로 우리는 대부분안다.이것도 마음이 보는 것이다.하지만 이것에는 눈을 통해서 보기에 眼賊이 있어서 도둑을 맞게 된다.여기에는 마음이 바로 보는 것이 아니다.즉 마음이 눈을 통해서 보는 것이다.그러니 소경은 육도윤회에서 눈알을 도적질을 당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眼賊에게 틀리지는 않는다.마찬가지로 벙어리는 舌賊에게 틀리지는 않는다.참 아이러니 한 것이다.마찬가지로 병자들도 고통이 내 몸안에서 오기에 병들어 죽을지라도 통증을 느끼며 마음이 안으로 향한 만큼은 도를 닦은 것이다.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본다에서는 눈을 통해서 보는 것에는 안적에게 틀린다.이것은 마음으로 보되 눈을 통해서 보는 현실이고 실상에서 오는 실정이다.

 

破邪顯正

 

분명 사는 있다.부처님도 외도 마구니가 있다고 그러셨다.불교는 부처님의 말씀에 의지하는 것이 불교이다.

 

直指人心

 

그런데 우리는 마음이 내라는 것을 모른다.내가 하는 것이 마음이 하는 것인데 말이다.그러나 내 안으로 느끼면은 생각하면은 마음을 쉽게 인정하게 된다.마음으로 아랫배를 보라.마음으로 아랫배까지 내려보아라.그러면 아래로 마음이 내려가면서 심로가 비춰진다.이 심로가 비춰지는 것이 照이다.몸이 있기에 비춰지는 것이다.아래로 향하고 내리는 것이 觀이다.그러면 마음을 내 몸 안으로 觀하면 내 몸안이기에 照가 자연 쌍수가 된다.내 몸밖으로 보는 즉 見하는데에는 우리중생들은 시야가  照하지는 않는다.照는 비춘다는 것인데 눈으로 보는 데에는 비춰지지가 않는다.하지만 내 몸안으로 볼때에는 몸이 있기에 비춰진다.마치 안개를 빛이 통과하면 비춰지듯이.

그렇다.내 몸안으로 보는 것이 나이다.즉 마음이다.주인공이다.신명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마음이다.이것이 직지인심한 것이다.바로 마음을 일러준 것이다.

 

그리고 마음은 심장에 居한다.법구경에 나옵니다.그리고 의학입문에도 나옵니다.장부론 심편에 나옵니다.心臟은 가장 머리의 장부이며 神明이 居한다고 말입니다.그러니 我 心 神明 主人公 性은 다 같은 말이나 그 말을 쓴 도인의 마음씀에 즉 용심따라 달리 써인 것이지 다 하나를 가리킨 말입니다.소학서문에 나오지요.唯性은 聖者라 호호기천이라 불가호말이라도 만선족언이니라. 말입니다.

 

그러면 마음을 나를 주인공을 신명을 性을 아셨을 겁니다.일체를 하는 써는 것입니다.일체란 제법입니다.그런데 밖으로 향하면 삼독과 육적에 털립니다.하지만 안으로 내 몸안으로 향하면 안 당하고 내가 다 챙깁니다.하지만 깨치지 않은 이상 意賊이 있어서 단전주도 털립니다.하지만 단전주만으로도 큰공부가 됩니다.그런데 삼독과 육적보다 더 큰도인의 意는 삼독과 육적이 못 텁니다.이것이 화두선의 우수성입니다.독보성입니다.이것이 화두의지가 있다라는 것입니다.가령 조주의 화두는 의적이 못텁니다.의적보다 조주가 더 도가 높아서 말입니다.

제가 조식으로 많은 공부를 하고 원상까지 공부한 사람들을 많이 보았고 만나도 봤습니다.서옹 진제 강인봉 정두병등이 주무럽디다.아주 안락하게 주무럽디다.하지만 조식하신분들 경계 일반인들에 비하면 대단하신 도인들이십니다.

조선시대 도인들은 후불탱화의 仙官들이십니다.하지만 정두병의 지금의 제자들은 정두병이 이들 불교파의 仙官들의 조식의 인연을 털어서 이식시켜서 만든 놈들입니다.이것이 법구경에 아라한을 만든다라는 것이 이것입니다.그러니 선관들의 경계가 아라한의 경계라는 것이지요.

 

 

意在丹田 利在田田

의는 단전에 있습니다.그런데 이 의가 드러나기 위해서는 識이 단전에 念念不忘 意隨丹田이 되어야 합니다.의만 단전에 있어서는 의가 드러나지를 않습니다.그런데 의를 깨우는 의를 드러내는 법이 있으니 의에 즉 단전에 識을 하면 됩니다.그래서 의식이라함은 의가 들어나게 단전에 마음을 따르게 하는 것이 식이되어서 意識이 되어서 意가 드러납니다.그러니 념념불망 의수단전한 것이 의식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념념불망 의수단전하면 즉 意識을 하면 즉 의식을 하게 되면 意가 드러나는 것입니다.그래서 화두를 들면서 意識을 하면 화두의지가 드러나고 염불을 하면서 의식을 하면 염불의 의지가 드러나고 경을 보면서 의식을 하면은 경의 의가 드러나고 일체처 일체시에 意識을 하면 일체처 일체시의 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意識이 단전주입니다. 潛心 잠룡재전 下心 수화기제 수승하강이 다 같은 말입니다.하지만 말에따라 드러내는 것이 다르기에 용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의식은 아셨지요.그리고 단전주는 다 아시고요.하지만 알기는 알아도 행하신 분들은 몇분 안되시지요.이렇게 좋은 단전주를 말입니다.

潛心

잠심은 마음이 잠긴다는 것입니다.마음은 심장에 居합니다.법구경과 의학입문에 나옵니다.고인의 혜안이십니다.주인공을 찾는다고 해부해보아야 나오지를 찾아지지를 않습니다.현미경으로는 모르는 것입니다.광자 전자 공명장치 아무리해도 모르는 것입니다.

마음은 심장에 거하므로 마음을 단전까지 내립니다.意識을 합니다.그러면 마음이 단전에 住하게 됩니다.머무르게 됩니다.그러면 단전은 즉 관원혈은 신장의 아래에 신유혈의 아래에 있어서 마음이 물을 거칩니다.물을 거치므로 潛하게 됩니다.마음이 심로가 신장을 거쳐서 잠겨서 아래로 관원혈까지 내려갑니다.

그래서 마음이 잠기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潛心입니다.의학입문을 쓰신 분도 潛心을 하시고 水昇火降을 하시고 의학입문을 쓰셨다고 그러셨으니 아마 조식을 하셨을 것입니다.

 

潛龍在田 다 같은 말입니다.

 

下心

마음을 아래로 한다.마음을 아래로 향한다.마음을 내린다.마음을 아래로 내린다입니다.이렇게 하면은 경봉스님의 下心을 법문하신 것이 됩니다.삼독과 육적이 명문화로 통해서 활동을 하기에 마음을 내리고 있으면은 공부가 되기에 윤택심도 나고 다른 마음도 나는 것입니다.그러니 마음을 내리면 즉 하심을 하면은 가슴에서 아무리 활동을 하고 물길처러 불길처럼 마음이  동해서 하심을 하면은 그것을 다 먹기에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석주스님의 하심입니다.

人我山崩處

無爲道自成

凡有下心者

萬福自歸依

에서 人我山崩處가 단전입니다.신장이 두개의 신장이 수화기제여서 신장을 거쳐서 다 걸러집니다.그래서 단전주를 하면은 단전에서 人我山이 무너집니다.그래서 人我山崩處가 丹田입니다.그런데 단전주를 안하면 인아산이 무너지지가 않습니다.그래서 하심을 하면은 단전에서 인아산이 무너져서 무위도자성이 됩니다.

 

穢土가 淨土

예토는 단전입니다.정토는 단전주가 된 단전입니다.나의 법신체에는 단전이 있습니다.그런데 내가 단전주를 하지 않을때에는 백양사의 서옹의 한패거리인 만암이가 단전에서 意賊질을 하기에 단전이 더럽고 풀이 무성한 것입니다.이 풀이 무성하다는 것이 만암이의 낙초자비입니다.그런데 내가 단전주를 하면은 意識을 하면은 수화기제의 신장을 거쳐서 단전에 내려가니 단전이 맑아집니다.그래서 단전주를 하지않은 意識을 하지않은 단전이 즉 穢土가 단전주를 하므로서 意識을 함으로서 淨土가 됩니다.이것이 元曉스님의 淨土입니다.

 

反省

돌이켜 살핀다.입니다.마음을 밖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고 내 몸 안으로 돌이켜 향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반성이라할때 어떤 일이 지나간 다음에 내가 무엇을 잘했고 잘 못했고를 나누어서 생각을해서 다음에는 잘 못한 것을 안 해야지 하는 것으로서 반성을 삼는데 이것은 반성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反省이라하고 한 용심이 있습니다.정말로 반성을 하면서 반성을 하면은 그 반성의 힘에 의해서 즉 내관의 힘에 의해서 다음에는 반성이 되어서 실수를 안하게 됩니다.이것이 반성이라는 말을 쓴 용심입니다.反省을 해야 反省이 됩니다.

 

觀心

마음이 본다.마음으로 본다.입니다.마음으로 눈을 통하지 않고 내 몸안으로 바로 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요즘 텔레비젼의 공익광고에 여러분의 관심이 ....라는 공익광고가 나옵니다.여러분들은 이런 광고를 보면은 관심이 주위의 어려운 분들한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서 관심이라고 하면서 알지요.하지만 이 광고문구 만든 놈은 그것으로서 관심을 하지를 않습니다.실재로 이것이 도인경계이고 법에도 맞습니다. 觀心을 하는 것입니다.그러면 왜 이런 문구를 만드느냐입니다.여러분들이 관심을 잘 못 알고 주위에 사랑을 전하는 것으로서 관심을 하면은 마음이 밖으로 향하기에 그 밖으로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다 빼?아 먹을려고 그런 문구를 만든 것입니다.그러면 觀心을 하면서 觀心을 하면은 내가 다 챙기고 남에게도 전하게 됩니다.그리고 받으시는 분들도 관심을 하시고 받으셔야 다 챙기시게 되십니다.아니시면 물건만 받으시고  마음은 빼?기십니다.그리고 그 물건도 몸띵만 받으시는 것이되고 그 물건의 기운은 못 챙기시게 되십니다.이것이 觀心입니다.觀心을 하시면서 이웃에 觀心을 가져셔야 합니다.

 

回光

빛을 돌이킨다.오조홍인대사께서 육조대사께 하신 빛을 돌이켜서가 이것입니다.

또 이런 일설도 있습니다.부처님께서 성도하신후에 진귀대사를 만나서 一心을 얻는데 이것이 단전주입니다.그리고 진귀대사께서 수월스님이십니다.그래서 제가 一心이 서옹파한테 죽임을 당했습니다.그래서 효봉스님께서 제한테서 지금은 떠나서 계십니다.그래서 제가 수월스님께 제 집사람인연을 만나서 제가 그 비워진 한 마음을 즉 一心을 얻어서 제 집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거던요.이런 용심으로 一心을 얻었다라고 말을 하신 것입니다.여기에 涅槃妙心이 있습니다.

 

反照

돌이켜 비춘다.

 

回光反照

빛을 돌려서 돌이켜 비춘다.

 

涅槃(니르바나)언덕

涅字를 파자하면 水 日 土 물을 지나 태양이 흙에 놓인 것입니다. 土가 단전이고요.신장의 물을 지나서 단전에 태양이 놓이는 것입니다.

槃자를 파자하면은 아래의 木이 되어서 배인데 아래에 나무로 된 배입니다.이것이 숫타니파아타에 땟목이 나오는데 그 땟목을 가리킨 것입니다.땟목을 타고 신장의 거센 물결을 땟목을 타고 건넌다는 것입니다.여기에 부처님의 용심이 계십니다.그리고 이 열반에서 열반언덕이 나오고 涅槃妙心이 있습니다.

 

안전한 섬

신장의 물과 방광의 물 사이에 단전이 있어서 섬이 됩니다.그래서 안전한 섬도 단전입니다.기해단전 관원단전 다 됩니다.

 

경봉큰스님의 야반삼경에 문빗장을 만져보거라.의 법어집에 보면은 紅日東昇 63페이지에....

화엄경 십지품은 십지보살이 처음 큰 원력을 발해서 마음을 청정케 하는 법이다.

십지보살이 대원을 발해서 이 마음을 얻는데,첫째는 남을 이롭게 하는 마음이니,석가여래도 중생을 위해서 나섰다.둘째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마음이니,부드럽고 착하고 화해야 한다.마음이 화하면 기운이 화하고 기운이 화하면 집안이 화하고 집안이 화하면 사회가 화하고 사회가 화하면 국가가 화하니,화한 가운데 무엇이든지 이룩된다.세째는 남을 수순하여 주는 마음이니,남의 뜻을 따라줄 것도 있고,안 들어줄 것도 있는데,대강 들어줄 만한 것은 들어주는 것이 좋다.네째는 寂靜心이니,내 마음이 고요해야 한다.일을 하고 바쁘게 설치고 해도,마음은 고요하고 태연부동해서 고요하고 고요한 경지에 들어가야 한다.다섯째는 調伏心이니,나쁜 마음이 생기든지 남을 속인다드느지 하는 마음을 항복받고 꺾어버리는 것을 말한다.일곱째는 謙和心이니,겸손하고 下心하는 것이다.벼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도가 높을수록 겸손하고,사람도 훌륭할수록 下心이 되어야 한다.여덟째는 潤澤心이니 마음이 초조하고 속에서 불이 일게 하지 말고 윤택스럽게 해서 남까지 윤택하게 하여야 한다.아홉째는 不動心인데,하늘에 별이 많지만 하늘 중심에 定盤星은 즉 북극성이라는 별은 동하지 않는다.내가 不動心에 이르러야 남의 초조한 마음을 없애준다.열째는 不濁心이니,물도 탁하면 밑이 안 보인다.물이 탁하지 않아야 물 밑이 환하게 들여다 보인다.처음 십지에 들어가는 보살들이 이러한 열가지 큰 원력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이 열가지 원력이 下心하므로 얻는 것이다.

이것이 마음을 다스려서 얻는 것이다.그러니 마음을 다스린다함은 下心을 하므로서 얻는 것이다.

그러니 머리에 머리가 더해서 갖가지 번뇌망상이 일으나더라도 마음을 단전에 내리고 下心을 하여서 밥을 먹고 가슴에서 갖가지 물길이 치솟아 오르고 불길이 활활타오러더라도 마음을 단전에 내리고 下心을 하여서 밥을 먹는 것입니다.그러니 그 어떤 번뇌망상과 감정에서 마음을 단전에 내리고 下心을 하면은 그 어떤 탐진치 삼독심과 육적이 넣어주는 마음에도 동하지 않게 되니 이것이 진정한 네네네네입니다.그러니 주입하는 마음을에 동하지 않게 걸러서 먹게 됩니다.이것이 下心입니다.이것이 탐진치 삼독심으로 계정혜삼학을 삼는 것입니다. 

 

경봉큰스님의 법문에 아리랑고개가 나옵니다.음식을 씹으서 아리랑고개만 넘어면 음식물이 내 것이 되거던요.그래서 아리랑고개만 넘어면 내것이 된다는 법문이십니다.그래서 아리랑고개도 內觀을 법문하신 것입니다.

 

네네네네가 하심이 아닙니다.유머일번지의 네네네네가 하심을 비꼰 것입니다.네네네네는 하심이 아님을 아셔야합니다.이런 것을 하심으로 알면은 나의 성정이 당합니다.기상죽이기 입니다.네네네네는 하심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그런데 서옹파들은 하심을 네네네네로 퍼떠리지요.다 알고도 죽이는 짓거리입니다.네로황제가 누군지 아십니까?내로황제는 아시고요?네 모습이라도 삼십방 네 모습이 아니라도 삼십방 여하즉 시냐?내 모습이라도 삼십방 내 모습이 아니라도 삼십방 여하즉 시냐? 이렇게 하면은 아구가 맞아서 한 쌍이 되어서 한팀이 되거던요.그래서 네로황제는 최혜암이라서 연예인도 최ㅇㅇ씨가 캐스팅된 것입니다.내로황제는 서옹입니다.그리고 我로황제는 다들 아시죠?부처님 아니십니까?천상천하유我독존의 我로황제십니다.

 

당당호아 장야여,목목 문왕이여.이런 글에서 배워야 합니다.

 

수승하강

수화기제 수승하강이 되니 수화기제지요.하지만 신장자체도 수화기제입니다.신장의 좌우의 두개가 수화기제를 하거던요.그래서 남자는 오른쪽으로 누우면 신장이 자체에서 수승화강이 일으나고 여자는 반대로 왼쪽으로 누우면 수승화강이 일어납니다.그러니 신장이식이 의학입문도 모르는 놈들이 만든 것이라는 것입니다.오른 쪽 왼쪽 신장이 모양은 같은지 모르나 역활이 다릅니다.하나는 水의 신장이고 다른 하나는 火의 신장입니더.

 

穩坐도 마찬가지입니다.穩坐평온하게 앉음입니다.벼도 익으면 고개를 숙입니다.고개를 숙인다함은 눈이 코끝을 향한다함입니다.여기에 뭐가 있습니다.눈이 코끝을 향하게 응시를 하면은 약간 아래로 해서 코 가 다 보이고 볼이보여도 됩니다.여기에 뭐가 있습니다.코끝을 노려보면서 주시가 아니고 應視입니다.여기에 뭐가 있습니다.시간만 나면 눈을 코끝으로 응시하십시요.저는 쉬는 시간만 나면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시간만 나면 주무시지 마시고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앉아서든 서서든 눈을 코끝을 응시하시면서 마음은 단전에 두십시요.정히 피곤하시면 주무십시요.잠자는 것도 선입니다.그래서 불상이 등이 약간 둥근것이 눈이 코끝을 응시하기에 등이 둥글게 됩니다.그래서 등이 둥글게 되어서 법륜이 되는 것입니다.이 몸이 법륜이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고개가 약간 아래고 숙여지는 것입니다.허리를 등글게 조금 앉아있으면 허리가 약간 결립니다.그러면 허리를 약간 더 펴십시요.그러면 척추가 소리를 내며 조금더 펴집니다.그러다가 또 결리면 또 조금펴십시요.그리고 머리도 숙여지는 것이 조금씩 위로 올라와서 알맞게 적응이 되는 각도가 있습니다.그래서 너무 허리를 곧추세우면 허리에 무리가 가서 약해집니다.그래서 허리가 앉좋아지고 기력이 딸리고 허리가 약해지나 이렇게 조금씩 펴면은 내 한테 맞는 자세가 갖춰집니다.이것이 穩坐입니다.

穩坐가 수행인의 理想鄕,本分田地입니다.(신령스런광명 80페이지 註에)그리고 경에든 책에든 田은 丹田입니다.敬田 恩田 悲田 德田 福田이 다 단전주입니다.그 공덕에 따라 말이 다른 것입니다.
지구에도 밭이 있으니 野의 들의 밭이요,사람에도 밭이 있으니 丹田입니다.그 밭도 두개여서 기해단전과 관원단전해서 利在田田입니다.경봉큰스님의 야반삼경에 문빗장을 만져보거라에서..

반야심경에 보면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이 나옵니다.
저의 견입니다.
관자재보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때 비추어보면 오온이 모두 공하다입니다.
그러니 照見을 했을때 즉 비추어봤을때 오온이 다 공하다는 것입니다.그러면 일체고액을 건넌다는 것입니다.여기에서 照見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비추어보는 것은 내가 마음이 내 몸안으로 보는 것입니다.그러면 나는 몸이 있기에 심로가 비춰집니다.마침 아침에 햇살이 안개속으로 햇살이 비춰지듯이 마음이 몸안으로 보면은 심로가 몸을 통하기에 비춰집니다.빛이 물질을 통과하면 비춰지듯이 나도 몸안으로 보면은 몸이 물질이기에 심로가 비춰지는 것입니다.이것이 照見입니다.
그런데 오온이 본공이나 안이비설신이 오온입니다.여기에다가 意까지해서 안이비설신의입니다.그래서 본래 공하나 안의비설신의에 六賊이 있어서 안이비설신의의 작용이 다 빼?겨버립니다.이것이 경봉큰스님의 법문이십니다.그런데 바깥으로는 빼?기나 내가 안으로 챙기면 빼?기지가 않고 내가 챙기더라는 것입니다.이것이 照見입니다.마음이 내 몸안으로 향하는 것입니다.내 입안도 내 몸안이고 목구멍도 내 몸안이고 가슴도 명문화도 배도 다리도 머리도 손도 내 몸안이나 그중에서 단전주가 제일이다는 것입니다.

照見 五蘊皆空 도一切苦厄
비추어 보면 오온이 다 공하여서 일체고액을 건넌다.입니다.

숫타니파아타 14 제자 담비까의 물음에 대한 스승의 답을 보면은
수행자들이여 듣거라.
번뇌를 제거하는 수행법을 그대들에게 말하겠노라.
....
조용한 곳에 가 홀로 앉아라.
자신의 내면을 잘 관찰하고
마음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라....에서
마음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라가 內觀입니다.照見입니다.觀照입니다.

禪 터닦을 선입니다.고요할  선으로 하면은 고요한 경계에 빠질까싶어서 서암큰스님께서는 터닦을 선으로 하십니다.
禪을 파자를 하면은
示 보일시 口口 田 十 입니다.본다.구멍두개 즉 콧구멍이 두개이니 코를 보고 마음은 밭에 두고 위의 田은 기해단전의 田입니다.아래의 十은 口가 없는 田입니다.즉 둑이 없는 밭입니다.그리고  빗장입니다.문의 빗장입니다.그래서 關元단전입니다.그래서 기해단전 관원단전해서 利在田田입니다.그래서 禪이 단전주입니다.


中을 파자하면 가운체 내리는 획은 척추입니다.그리고 口두개는 신장입니다.그러니 척추의 양옆에 있는 신장아래에 마음을 두는 것이 忠입니다.그래서 中心이라하면은 단전주를 말하는 것입니다.그래서 忠卽盡命인 것입니다.그래서 忠은 단전주를 말합입니다.

 

경봉큰스님의 六通妙門이 단전주입니다.

 

이제는 性을 아셨지요.

 

見性成佛

성품으로 보아서 부처를 이루라.입니다.성품으로 본다입니다.성품을 본다는 아닙니다.성품은 볼수가 없습니다.성품으로 보지요.성품이 봅니다.性見으로 하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性見成佛.

見性이 內觀입니다.즉 쉽게 하면은 性見입니다.성품으로 본다입니다.그래서 성품으로 마음으로 보는 것이 내관입니다.안으로 본다는 것이거던요.대혜서장에도 내 몸안에서 찾아라고 그러셨거던요.그리고 무비스님의 점화실에도 일체유위법은 여몽환포영이라고 그러셨거던요.

無爲法

이것이 마음을 씀에는 無爲와 有爲가 있습니다.

유위법은 마음이 염으로 즉 화두를 염을 하던가 송을 하면서 行이 발로가 된것은 유위법입니다.그런데 무위법은 마음이 발로가 안되고 안으로 보는 것입니다.이 작용에는 나의 인연이 즉 나의 제법이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직접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무위법인 것입니다.그러니 제법무아이지 즉 제법에는 나가 없지만 나는 분명 있습니다.부처님은 제법무아라고 하셨지 무아라고는 안하셨습니다.지금 공부하는 놈이 나 아닙니까?그 나가 직접하는 것이 무위법이어서 마음이 안으로 향하는 것이 무위법입니다.심장에 거하는 주인공이 나가 마음이 신명이 직접하는 행위여서 無爲法입니다.

마음이 몸이 있어서 하게 되는 것이 즉 몸이 있어서 하는 것이 즉 몸은 여러법이 모여서 이 몸을 이루었으므로 여러법이 있어서 하는 것에는 즉 마음이 여러법으로 하는 것이 有爲法입니다.그래서 마음이 몸을 통해서 밖으로 하는 것에는 삼독과 육적에 틀립니다.이런 놈들이 외도 마구니입니다.이런 놈들이 서옹파입니다.그래서 이 몸에는 我가 없기에 이 몸은 제법으로 이루어졌거던요 그래서 諸法에는 내가 없기에 나는 심장에 居하지 몸은 아니거던요 그래서 제법에는 내가 없어서 제법無我입니다.그러니 無我는 없습니다.말에는 있어도.

 

그래서 제법무아여서 제행무상인 것입니다.사람의 몸도 하늘도 땅도 삼재가 제법이거던요.그래서 그 제법의 행이 드르난 것이 제행이니 제행이 무상한 것이어서 일체법에는 나의 직접적인 작용이 아니기에 무상하다는 것입니다.즉 나의 행이되 함이 없는 행이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나와 나의 몸과의 관계입니다.그러므로 일체행이 그대로 변정각이고 열반락인 것입니다.단지 우리가 육법전서에는 죄가 있어도 제행에는 죄가 없습니다.법에 있어서는 죄가 없습니다.일체법이라함은 여러법이 모여서 일체법이거던요.그래서 이 법에는 자아가 없습니다.그래서 무상한 것입니다.일체유의법은 여몽환포영입니다.하지만 여기도 자세히 보시면 이해가 되시면 보이시는 것이 계실 것입니다.나의 몸이 여러법이 모여서 생겼거던요.또 나도 다른 누군가의 몸에서 법으로 작용을 하거던요.나의 몸이 다른 누군가의 인연으로 심장도 신장도 간장도 뼈도 머리카락도 생겼거던요.또 나도 누군가의 몸에서 어떤 인연으로 있다는 것입니다.이 관계를 이해하시면 달리 보이실 것입니다.

그래서 일체의 유위법에는 여몽환포영이라는 것을 아시고 마음을 안으로 향하게 하십시요.그 방법중 대표적인 것이 명문화를 관하는 관조와 마음을 단전에 머무르는 단전주가 이것입니다.

 

權秋淵선생님의 글에 隱居而求志가 계십니다.隱居가 丹田住입니다.단전에 隱居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단전주가 은거이지 어디에 공부방을 마련해서 숨어서 공부하는 것이 隱居가 아닙니다.일체처 일체시에 隱居를 하면서 승속에서 자유로이 사셔야 합니다.내하고 싶은 것을 하셔야합니다.나를 속여서는 안되십니다.내가 공부하여서 부처가 되거던요.그런데 나를 속여서야 부처를 이룰수 있는 자질이 있겠습니까? 단지 은거이구지만 하십시요.

 

경허스님의 參禪曲에서 相樂我淨無爲道가 단전주입니다.무위도가 단전주입니다.

 

患者가 보살입니다.

患字를 파자하면 위의 두 口는 심장이며 아래의 두 口는 신장으로 단전주를 말합니다.그래서 病家의 사람들이 보살이라서 患者입니다.그래서 보살이 아픈 것은 중생들이 병이 깊어서 아프다는 유마거사의 법문이 유마거사가 병가의 사람이어서 보살이라서 그런 말씀이 계신 것입니다.그러니 患者가 단전주를 하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단전주를 하면은 보살이라는 말입니다.病家의 사람이라함은 李鎭東家의 사람이라는 말입니다.진동가 약사여래거던요.그러니 진동불이 현세불이자 약사여래거던요.이진동 누가 이름을 함부로 지었는가?병가의 사람이라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는 군요.생명공동체거던요.이것이 있으므로 해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해서 이것이 있다.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어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어.

 

이제는 직지인심 견성성불을 아셨지요.

 

이것을 바로 이르면 이렇습니다.

마음을 바로 가리켜서 성품으로 보아서 부처를 이루게 하라입니다.이것이 진심직설입니다.바로 마음을 가리켜주어서 성품으로 보는 법을 가라쳐주라는 것입니다.그런데 혜거스님께서는 성품만 바로가리켜주고는 성품으로 보는 법을 안가르쳐저니 무기에 떨어지는 것입니다.공적만 짓게되니 무기에 떨어진 것이지요.혜거스님은 모르시고 못가르쳐주시는 것이지만 대원문재현은 알고도 여러분들을 죽일려고 안가르쳐줍니다.

 

이제는 이것도 보셔야 합니다.

若見諸相 非相 卽見如來

 

만약 제상을 비상으로 보면 곧 여래로 보는 것이다.입니다.모든 상을 보되 상이 아니게 보는 것이 곧 여래로 보는 것이다.만약 모든 상이 상에 집착하지 않고 경계에 미하지 않고 끄달리지 않고 상이 아니게 하는 것이 곧 여래로 보는 것이다입니다.쉽게하면은 若見諸相 非相 卽如來見입니다.

마음을 안으로 향하면 오온이 굴택이 되어서 이 몸이 선원이 된다고 달마대사 관심론에 나옵니다.즉 마음을 안으로 향하면 오온에 끄달리지가 않아서 제상이 비상이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여래로 보면은 즉 여래가 바로 보면은 즉 여래가 눈을 통하지 않고 보면은 즉 여래가 제법을 써지 않고 본다면 인연을 통하지 않고 본다면 제상이 비상이 된다는 것입니다.이것이 내관입니다.

 

그런데 서옹파들의 해석입니다.만약 모든 상을 상이 아니게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라고 지껄이고 있어서 여기에서 실상이 허상이라는둥 바깥경계는 허상이라는둥 하면서 무아라고 까지 지껄이면서 허무주위 히피주위를 퍼떠리는 것입니다.

강인봉이 준비한 시나리오도 있습니다.어느 시인의 시집에 누가 하늘을 보았다하는가 라는 시집이 있습니다.강인봉의 책에는 누가 부처를 보았다 하는가라는 책이 있습니다.그러니 만공파가 서옹파가 번역본을 만들면서 주무런 것입니다.그러면서 저를 죽이고 불교를 죽이고 등장시나리오를 만든 것이 누가 부처를 보았다하는가 입니다.모두들 견성성불을 성품을 보아서 부처를 이룬다고 하니 즉 성품이 부처거던요.그러니 부처를 보아서 부처를 이룬다가 되니 누가 부처를 보았다하는가라는 등장시나리오를 준비한 것입니다.

 

그리고 바깥상도 실상입니다.허상이 실상이라고도 하나 모든 상은 실상입니다.하지만 실상을 상이 아니게 볼수 있어야 합니다.즉 항상 내관을 하면서 바깥경계에 대해야 합니다.바깥상이 실상이 되게 하는 법이 내관입니다.단전주만 하면 오온이 굴택이 되어서 바깥경계를 먹습니다.밭일하다 주먹밥 이것이 참소식이다.에서 처럼 밥을 먹습니다.거기에다가 삼독과 육적이 도저히 건더릴 수 없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 분들이 만드신 화두를 드셔야 그 화두의지가 드러나게 단전주를 하시면서 화두선을 하시면 이 화두의지는 삼독과 육적보다 도가 높은 분이 만드셔서 아무리 도적이 단전에 있어서 意賊을 하더라도 그 의지를 가들이 모르기에 안 당하는 것입니다.그래서 화두에는 그 선사의 의지가 있어서 화두의지가 있는 것입니다.그러니 제가 조식의 고수들도 서옹파에 당하는 것을 봤습니다.그러니 단전을 털리신 분들은 반드시 단전주를 하시면서 이뭐꼬 하십시요.화두를 드십시요.그리고 이뭐꼬를 드시면서 간화선을 같이 하시면 더 좋으십니다.

 

저의 견입니다.아직 공부중이나 공부를 함에도 바른 법으로 해야겠기에 올립니다.단전주 안하시고 불보살되신분 안계십니다.단전주안하고 도인되신분 안계십니다.그래서 오조홍인대사의 최상승론에서는 십이부경의 종지라고 하신 것입니다.이것이 공부입니다.이것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단전주를 하면서 화두를 단전에 두시면 그 화두가 보입니다.단전에 놓인 화두가 보입니다.그러면 의심을 하지않아도 화두만 보아도 의심이 해결이 되기에 看話決疑論이 있는 것입니다.그러니 그 단전에 놓인 화두를 마음으로 보시면서 눈은 코끝을 향하도록 응시를 하면은 조금 있으면 고요해집니다.그러다가 맑아집니다.그런데 그 맑아질때 한번씩 깜박하고는 맑아집니다.껌벅도 하고요.이것이 내가 공부가 되고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본래 맑은 나의 머리에 삼독과 육적이 대못을 박아서 흐려진 나의 머리가 그 대못이 빼질때 깜박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자꾸 깜박할수록 맑아지는 것입니다.이것이 주먹밥을 먹는 것입니다.고요하면 맑아지고 맑아지면 밝아지고 밝아지면 통한다.

하지만 말과 글로써 하루종일 말하고 십년 백년을 말하더라도 말은 말이요,글은 글일뿐이다.어찌 이 도리를 거량할 수 있겠는가?오직 내가 행해서 증득할 뿐이다.경봉큰스님의 법문이십니다.한 일년만 단전주를 하시면서 일상을 하십시요.그러시면 증득함이 계실 것입니다.

 

마음을 단전에 두시면서 화두를 드시는데 화두를 단전에 두십시요.그러시면 마음도 단전에 두고 화두도 단전에 놓입니다.이 상태가 정혜쌍수가 되고 관조가 된 상태입니다.그러니 이 상태에서 굳이 의심을 짓지 마시고 단전에 화두를 놓으면 마음으로 단전에 놓인 화두가 보입니다.그래서 화두가 보이니 看話입니다.그래서 간화禪도 되는 것입니다.그러니 단전주도 되시고 자연 간화선도 되시는 것입니다.그러니 마음을 단전에 두시고 화두를 단전에 두십시요.이것이 단전주를 하시면서 간화선을 하는 최상의 공부법입니다.그런데 화두가 가슴에 놓일수도 있고 머리에 놓일수도 있습니다.이것도 간화선입니다.그러나 단전에 화두를 놓으시고 간화선을 하시는 것이 최상의 공부법입니다.단전주를 하면서 화두를 단전에 두고 간화선을 하라.이뭐꼬....

 

단전주를 하면서 간화선을 하라.이뭐꼬....

 

중생무변서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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