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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119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직장갑질 내용입니다.
진공주 산남동 38 추천 0 조회 704 17.12.02 09: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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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3 12:57

    첫댓글 억울하시겠어요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네요
    저도 요양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는데 입사후 2주째부터 퍌목부터 가럽더니 옴으로 추정되는 피부질환이 생겨 수시로 린덴을 바르고 있어요
    1월 급여도 작년 입사시 계약한 그대로 입금되었구요
    아직도 근로자들에게 직장은 갑입니다

  • 작성자 18.02.13 13:01

    저는 우측신경병증 손을 사용 못하고, 지금도병원간 법적소송까지하는중이라 지칠때로 지쳤습니다.

  • 18.02.13 13:06

    @진공주 산남동 38 응원할께요
    모든 방법 찾아보세요
    주변에 도움 받을만한 단체 없을까요?

  • 18.02.13 13:10

    @진공주 산남동 38 그런데 초음파 하다가 다치기도 하나요?
    저희 며느리도 간호사인데 뇌신경외과 수술실에서 근무하거든요

  • 18.03.28 16:35

    개인의 힘은 정말 나약하다는걸
    저도 해고 당해보니 알겠더군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3.28 16:36

    산재두번째 불승인이라 분노가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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