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 불벅 무면허 의료행위로 내부고발자인 간호사입니다. 뇌혈류 초음파하다 우측손을다쳐 산재 신청은 했으나 검진자 축소로 산재불승인으로 제손만바보가 된채 살아가고 있 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인터넷에 하소연 글을 올리고 1인시위와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병원을 상대로 혼자 대응하는저는 월요일 이런일로 민사소송에 변론기일이 잡혔습니다. 사실그대로 전달했음에도 약자라는 이유로 내용증명과 민사소송서류를 보내 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반정신병자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살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첫댓글억울하시겠어요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네요 저도 요양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는데 입사후 2주째부터 퍌목부터 가럽더니 옴으로 추정되는 피부질환이 생겨 수시로 린덴을 바르고 있어요 1월 급여도 작년 입사시 계약한 그대로 입금되었구요 아직도 근로자들에게 직장은 갑입니다
첫댓글 억울하시겠어요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네요
저도 요양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는데 입사후 2주째부터 퍌목부터 가럽더니 옴으로 추정되는 피부질환이 생겨 수시로 린덴을 바르고 있어요
1월 급여도 작년 입사시 계약한 그대로 입금되었구요
아직도 근로자들에게 직장은 갑입니다
저는 우측신경병증 손을 사용 못하고, 지금도병원간 법적소송까지하는중이라 지칠때로 지쳤습니다.
@진공주 산남동 38 응원할께요
모든 방법 찾아보세요
주변에 도움 받을만한 단체 없을까요?
@진공주 산남동 38 그런데 초음파 하다가 다치기도 하나요?
저희 며느리도 간호사인데 뇌신경외과 수술실에서 근무하거든요
개인의 힘은 정말 나약하다는걸
저도 해고 당해보니 알겠더군요..
응원합니다.
산재두번째 불승인이라 분노가 폭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