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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리들 기도 시골농촌 장로님의 주일 대표기도1
劉長老 추천 0 조회 449 14.11.22 15:3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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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2 16:47

    첫댓글 믿음이 충만하신 아버님의 신앙을 이어 받으신 장로님과 대를 잇는 장로님의 가정이 부럽습니다. 장로님의 가정에 언제나 믿음의 신앙이 떠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11.22 20:07

    고맙습니다 집사님

  • 14.11.22 16:57

    신앙의 깊이가 서려있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읫대부터 시작된 믿음의 전승이 장로님을 비롯한 대대손손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11.22 20:08

    할렐루야 ~~아멘 고맙습니다

  • 14.11.22 19:5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우리성도들은 이미 증거된사실들 배우고 믿는 복된대장교회 성도들입니다 믿음으로 양육 받으신 장로님 부럽습니다 집시람과 함께 제가 소리내어
    기도문을 읽을때에 눈물이 왜 그리나는지 ...
    이때 성집사님 카톡으로 안부 전해주셨습니다.

    극동방송 들을때 케럴이 울려나오면 불현듯 교회가 가고싶어 집니다 하나님 속히 건강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낙엽과 향해 달려가는 이때
    성도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주안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1.22 20:06

    가까이 있어도 얼굴도 못보고 속히 건강 회복하시어 교회에서 봅시다
    보고싶다 친구야~~~

  • 14.11.22 21:13

    새벽별님 너무 반가워요.. 몇분 못뵈었지만 그날 감동이 아직도 밀려옵니다.. 이미 하늘나라 입성 하신 분처럼 너무나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모습.. 가끔 생각납니다.. 늘 평안하시고 올겨울 추위도 잘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 14.11.22 21:09

    뭐라 말로 표현 할수 없는 깊고 성령 충만하신 신앙의 열정이 있으셨던.. 장로로써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시다 하나님 품에 가셨을것 같네요.. 신앙의 대를 잇는 장로님 가정 너무나 아름답고 저도 이런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11.24 17:20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14.11.23 04:51

    정말 친필도 고우시고 아버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대한 열정과 간절함이 눈에 보이 듯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사모하시는 지혜로우신 아버님을 두신 장로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11.24 17:22

    고맙습니다 금선자매님 항상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열성 존경합니다

  • 14.11.23 05:00

    새벽별님 오렛만에 올라 오셨네요..너무 반갑습니다..올리신 잛은 글이지만 별님의 마음이 흠뻑 느껴 집니다
    새벽별님 이름 처럼 어서 회복되시어 대장교회 빛을 발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함께하시지 않으셔도 하나님을 향하신 마음..대장교회 향하신 마음..충분히 느껴집니다
    한해를 보내고 다음 새해를 맞이하시는 님께..충만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 14.11.23 07:46

    선진들의 기도와 헌신이 지금 이땅의 복음의 씨앗이 되었음을 또 한번 느낍니다.아버님의 간절한 기도가 정말 순전함을 느낍니다. 이 땅의 지금의 현실이 혼탁하고 어지럽지만 이럴수록 더욱 순전한 믿음과 기도로 이땅에 예수의 빛을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아멘

  • 작성자 14.11.24 17:22

    주님의 은총이 조이맘님과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14.11.23 15:50

    저희 아버지의 기도를 연상케하는 기도문입니다. 잠시, 낙원에 계실 아버지를 그리며.. 찬찬히 스크렙하신 성품들을 운상 장로님이 닮지않으셨을까... 감지해 봅니다.

  • 작성자 14.11.24 17:25

    미작님 아버님 께서도 하나님의 귀한 일군이셨군요 저는 저렇게 스크랩 하지 못합니다 ㅎㅎㅎ

  • 14.11.24 16:37

    직접 벽돌을찍어서 교회를 세우셨다니, 신앙을 위해 미국으로 간 청교도들이 생각납니다.
    청교도들도 직접 벽돌 같은걸 만들어서 교회를 세웠다고 들었습니다~
    유영환 장로님의 기도문을 읽어보았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의 마음과 소천하신 장로님의
    마음이 어찌 이리 같은지요. 시대가 다르고 지역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마음과 모습은 항상 한결 같음을 봅니다.
    이렇게 같은 믿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장로님 집안이 참 복있는 집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많이 부럽고, 저도 이러한 믿음의 길로 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8.08 07:17

    감사합니다 서민석 형제님.

  • 14.11.25 20:05

    대단하신 필체도 사로잡지만 내용 또한 아멘으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옛날분들은 어떻게 복음을 받아들였을까.. 지금이 더 나을거라는 저의 좁은생각을 무척 부끄럽게 만드는 기도문입니다.
    진심 부러운 집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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