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만남은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항상 그렇듯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만남에서 헤어짐까지의 시간을 글로 표현 했습니다.
비 오는 날이면
1. 비 오는 날이면 원두막에 앉아
빗방울을 바라보며 엄마의 손맛이 담겨있는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카 - 좋다)
2. 비 오는 날이면 선술집에 앉아
빗방울을 바라보며 서민의 애환이 서려있는
삼겹살에 소주 한잔 (카 - 쥑이네 )
3. 비 오는 날이면
빗방울을 바라보며 월드컵 4강의 주인공인
치-킨에 생맥주 한잔 (카 - 살아있네)
후렴)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자 쿵짝
엽전 열 닷냥
대 - 한민국
김정규 맹도영 박만수 박영훈 이영식 이평진 정민락 홍순국
기록:박영훈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
만나서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