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135분 참여 좀도리 모금액 “총 13,000,000원” 상당
(영도새마을금고 2백만원 지원 포함)
2018년1월30일 오전 10시 30분 전달 봉래1동 불우이웃에게 전달
◎ 쌀 1,000Kg(100포) : 2,200,000원
◎ 라면 100박스 : 2,000,000원
2018년 1월 31일 오후 3시 전달 청학2동 불우이웃에게 전달
◎ 쌀 1,500Kg(150포) : 3,300,000원
◎ 라면 150박스 : 3,000,000원
◎ 잔액 2,500,000원은 영도구청 행복영도장학회에 2018년 2월 전달 예정
2018년 총 13,000,000원 전달
1998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총 지원금액 약 124,516,000원상당”의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영도새마을금고는 2017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월까지 사랑의 좀도리 모금 행사를 통해 135여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하여 총 13,000,000원 모금하였습니다.
2018년 1월 30일 오전 10시30분에 영도새마을금고 봉래지점에서 관내 불우이웃 100분께 쌀 10Kg(22,000원)와 라면 1박스(20,000원)를 각각 전달하였고
2018년 1월 31일 오후 3시에는 영도새마을금고 본점에서 관내 불우이웃150분께 쌀 10Kg(22,000원)와 라면 1박스(20,000원)를 각각 전달하여 총 10,500,000원을 전달하였습니다.
2018년 2월 5일 잔액 250만원은 영도구청을 통해 (재)행복영도장학회에 전달되었습니다.
상기 전달된 쌀과 라면은 성은어린이집 어린이들, 영도노인대학 학생들, 영도새마을금고 및 동 금고 임?직원과 대의원, 탁구부, 청학2동 통장협의회 , 녹색어머니회 등 단체와 개인 총135여 분의 정성으로 조성되었다.
전달식에서 영도새마을금고 송명호 이사장은 좀도리 운동의 유래와 뜻을 설명하고 좀도리운동은 1998년 시작되어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본금고도 1998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실시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총 쌀과 라면을 현금으로 환산 시 1,245백만원 상당을 전달해왔으며, 앞으로 더욱 이 운동을 확산시켜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 운동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달식 행사에는 각동 동장을 비롯하여 통장들께서 참석하여 행사를 도왔으며, 특히 청학2파출소에서 차량을 지원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쌀과 라면을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