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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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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명수님의 깨달음 방 투자적인 일과 소비적인 일(『행복은 여기에 있어요』제 6 장 )
생명수 추천 0 조회 127 13.12.30 23: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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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31 06:11

    첫댓글 이 세상 삶은 하느님이 감춰논 보물찾기 놀이 같습니다.
    지구에 소풍을 보내놓고 보물 찾기 놀이를 시키고 계십니다.
    투자고 소비고 다 보물찾기 놀이예요.
    어릴적 보물찾기 에선 고작해야 학용품 이었지만 하느님 보물찾기는 엄청난 것들이 많아요.
    보물을 찾아 놓고 사람들은 창조라고 말하지만 다 하느님 손바닥 안이지요.
    석봉님께서 창조는 신만이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이런뜻으로 받아 들였지요.
    오늘도 보물찾기를 신나게 할 겁니다. 신납니다.

  • 작성자 13.12.31 08:50

    신난다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 세상 삶은 하느님이 감춰논 보물찾기 놀이이다 」라는 신난다님의 말씀은 하느님에 속한 자만이 아는 사실인데에 신난다님께서 이러한 귀한 정보를 말씀으로 공개하시는군요. 이 세상 삼라만상은 전부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작품이라는 표현을 잘 이해해야합니다.

  • 작성자 13.12.31 21:08

    하느님의 작품이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면 하느님이 직접 우주의 삼라만상을 다 창조했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러나 그러한 의미가 아닙니다. 하느님이 우주를 창조할 때 처음부터 3차원 세계를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진동수가 3차원 생명체들은 감지할 수 없는 매우 높은 물질로 된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즉 신의 세계와 신들을 먼저 창조했습니다.

  • 13.12.31 18:04

    @생명수 그래서 제가 보편타당성 있게 진리로 표현하자고 주장하는 것이랍니다.
    최소한 덕화만발에서는요. 하하하하!

  • 13.12.31 20:19

    여러 종교인과 비종교인들이 섞여 있다면 각자의 표현을 쓰게 하심이 보편타당함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이스람교인에게 그들이 부르는 알라신을 덕화만발에서만은 "진리"라고 불러라 한다면 그들에겐 거부감이 들겠지요.각자 부르는 이름이 있기에 각자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게 하심이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만,
    저는 제가 부르고 싶은 이름대로 부르고 싶거든요.

  • 작성자 13.12.31 21:10

    제가 다시 강조합니다. 신은 하나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신들이 있고 신들도 하느님의 피조물인 것입니다. 저의 글과 선천시대 종교들의 가르침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저의 글에서는 하느님이 처음 창조한 생명체가 3차원 생명체가 감지할 수 없는 매우 높은 진동수를 가진 물질로 된 신들이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12.31 22:40

    신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신들도 다 개성이 다르고 재능이 다릅니다. 음악에 재능이 있는 신, 미술에 재능이 있는 신, 과학에 재능이 있는 신, 하느님의 창조사역에 참여하는 창조신 등 정말로 다양합니다. 신들이 진동수가 매우 높은 물질로 되어있다는 것은 신들은 하느님을 체험적으로 느낄 수 있는 존재이고 신들과 하느님과는 소통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작성자 13.12.31 22:42

    하느님은 홀로 우주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창조신들과 함께 우주를 창조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이 대표격이기 때문에 하느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신의 세계를 비롯해 영의 세계 등 이야기하면 끝이 없지만 신들이나 영들을 단지 인간의 상상이 만들어낸 존재일뿐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이 세상에는 많기 때문에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 작성자 13.12.31 22:58

    하느님이 감춰논 보물찾기 놀이라는 하모해님의 댓글을 읽으니 어릴적 소풍가서 보물찾기했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어릴적 소풍가서 보물찾기에서 노트나 연필, 색연필, 크레용 등이 적힌 종이 쪽지를 찾았을 때의 기쁨이 되살아나는군요. 그런데 지금은 저는 하느님이 감추어논 보물찾기를 하고있지요. 하느님 보물찾기에서 운이 좋으면 영원한 생명도 얻을 수 있고 윤회도 종식됩니다.

  • 작성자 13.12.31 22:50

    하느님이 감추어논 보물찾기가 창조이기 때문에 모든 창조는 하느님 손바닥 안에서의 창조라는 하모해님의 말씀이 멋지십니다. 창조뿐이 아니라 지혜도 다 하느님의 손바닥 안에 있는 것입니다. 창조와 지혜만이 아니라 깨달음도 다 하느님의 손바닥 안에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12.31 22:55

    이러한 것을 역으로 생각하면 하느님 손바닥 안에 들어가면 창조도 할 수 있고 지혜도 얻을 수 있고 깨달음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글에서는 창조를 원한다면 하느님 품 안에 들어가면 되고 지혜를 얻고 싶으면 하느님 품 안에 들어가면 되고 깨달음을 얻고 싶으면 하느님 품 안에 들어가면 된다고 합니다. 하느님 손바닥 안으로 들어간다는 표현이 딱딱해서 저는 하느님 품 안으로 들어간다는 부드러운 표현으로 바꾼 것이죠.

  • 작성자 13.12.31 23:02

    결론은 우리가 하느님 품으로 들어가면 우주에서 귀한 것은 다 얻을 수가 있는 것이죠. 신난다님께서는 매일 하느님이 감추어놓은 보물찾기를 신나게 하시니 매일 신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닉네임이 「신난다 」이시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귀한 댓글을 남겨주신 신난다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문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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