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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yd] 발트십자군사 중세유럽 [발트십자군]리미니의 금인칙서와 제 6차 십자군, 그리고 튜턴 기사가 발트에 첫발을 내딛다.
Floyd 추천 0 조회 1,487 07.10.09 01: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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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9 01:50

    첫댓글 역쉬 재미있어요 ^0^

  • 07.10.09 08:44

    흥미 진진 ^-^)d

  • 07.10.09 11:06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헌데 프리드리히 2세가 내건 십자군의 슬로건은 무엇인가요?

  • 작성자 07.10.09 22:08

    십자군의 목표는 처음에는 이집트였지만 황제가 예루살렘 왕국의 상속녀와 결혼하면서 목표가 예루살렘을 비롯한 그리스도의 성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6차 십자군이 획득한 것이 예루살렘, 베들레헴, 나사렛이었죠.

  • 07.10.09 17:30

    아..공문서나 상장 같은 것에 보이던 금박입힌 도장의 유래가 이것였군요. ^^;; 중세 군주중 깨어있던 자 중 하나였던 프리드리히 2세도 등장. 좋쿠나~ 신성로마제국이란 호칭은 스페인,오스트리아, 독일, 시칠리아가 사용했나요?

  • 작성자 07.10.09 22:11

    신성로마제국은 독일(+북이탈리아)을 일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페인이나 시칠리아의 경우는 혼인을 통한 혈연관계로 황제가 그 지역의 왕위를 겸하는 경우였죠. 예를 들면 황제 하인리히 6세의 아내는 시칠리아의 상속녀였고, 그들의 아들인 프리드리히 2세는 처음엔 시칠리아의 왕(3살때 즉위-_-)이었다가 이런 저런 사건을 겪은 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대관한 것입니다.

  • 07.10.10 17:32

    ㅇㅇ감사합니다. 신성로마제국은 그럼 독일과 북이탈리아로만 생각하는게 좋군요. 프리드리히 2세의 경우는 부계를 따라서 승계한 것이군요.

  • 07.10.09 17:33

    프리드리히 2세는 근데 참 독특하네요. 당시 유럽으로서는 절대 용납안되는 이슬람교도들과 잘 교류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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