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를 공부하기위해
아이가 귀사의 잼잼동화 올리볼리를 보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귀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콘텐츠부족은 아쉬움이 많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모국어는
아이와 엄마의 정통성이고 자존감이기에
대부분 모국어를 가르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재교구가 없는 상태에서
엄마의 모국어 가르침도 한계가 있더군요.
다문화 가정으로서 교재교구가 너무 필요합니다.
교재교구가 너무 필요하기에
다문화 엄마들이 모여 번역 교재를 만들어도
전문성 부족과 활용도 부족으로 효과가 없습니다.
전문성과 활용 능력이 있는 귀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귀사가 번역교재를 이용하여 올리볼리 코너를
증편해 주시기를 희망 합니다.
올리볼리는
지금 우리아이의 희망입니다.
올리볼리를 활성화 시켜 주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베트남 신부로 학국어과 졸업했으며
베트남어 통역과 번역이 직업인분이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교재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는 분 입니다.
이분이 동화를 번역하여 올리볼리에 올리고 싶어 합니다.
수익이 목적이 아니고 봉사를 목적으로 하고 싶어 합니다.
귀사가 필요로 한다면 적극 동참하겠다고 합니다.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다음"
그 중심에 "다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