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카톡예절 7계명(七誡命)😊
카톡 예절(禮節) 7계명(誡命)은
카톡 문화(文化)를 고양(高揚)하고
카톡 순기능(順機能)을 확장(擴張)하기 위함으로
최근(最近) 성균관(成均館) 유림(儒林)에서 발표(發表)한
"카톡 예절 7계명"을 소개(紹介) 합니다.
1. 인(仁)
아무도 나의 글을 안 읽거나 답장(答狀)이
없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보내니
이것을 "인(仁)"이라 합니다.
2. 의(義)
정성(精誠) 들여보낸 글을 끝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합니다.
3. 예(禮)
좋은 글을 읽었을 때 그 글을 보낸 이에게
간단(簡單) 하게나마 감사(感謝)의 뜻을 표하니
이것을 "예(禮)"라 합니다.
4. 지(智)
감동(감동)의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렵다는 것을
경험(經驗)을 통해 깨우쳐 알고,
작은 감동(감동)에도 답장(答狀) 하는
아량(雅量)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합니다.
5. 신(信)
비록 자신(自身)의 글을 읽고
답글을 써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열심(熱心) 히 적극적(積極的)으로
글을 보내는 것을 "신(信)"이라 합니다.
6. 화(和)
받은 글에 논리적(論理的) 하자(瑕疵)가 있거나,
독단적(獨斷的)이거나, 이미 읽은 글이라 할지라도
절대(絶對)로 반론(反論)이나
비평(批評)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기를 바라요."라고.
reply(댓글)하는 인내심(忍耐心)을 일컬어
"화(和)"라 합니다.
7. 겸(謙)
퍼 옮기고 싶은 게시물(揭示物)을
발견(發見) 했을 때에는
공개(公開)된 자료(資料)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確認) 하고 감동적(感動的)이거나
유익(有益) 한 글 한편으로 힐링(healling) 하는 것을
"겸(兼)"이라 합니다.
✱힐링하다 : 【...을】 지치고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다.
✿그간의 카톡 역사를 분석 정리하여
"카톡 예절 7계명"을 선포하였답니다^^
"7가지 계명"을 마음에 잘 새겨서
서로 맘상할 일 없도록 바랍니다.
첫댓글 와우~~~
이건 꼭 나보구 한말씀같어 😂😂😂😂😂
명언 귀감이 되는글이라 각인할께 감사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