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일 구입한 차캠핑하려고 멀쩡한 승용차주고바꿔서 잠 설치며 틈틈히 쉬는 날이면열심히 만들던 차 드디어 가까운 곳에서 1박을 하기로 근처 석문면용무치 라는 해변에 바지락 잡으러갔다 내가 좋아하는 거다 오후 5시 쯤 도착 물이 많이 빠지고 있어서 서둘러바다로 나감바다에서 바라본 용무치해변
바지락 씻고 있음
뭐 좀 찾았나?
아무리 파도 자갈만
마눌 방석과 간식 가지러가요
갈파래 세어서 못 먹는다고
맵싸리고동의 맛이 바지락 보다 좋음
바지락 아침엔 바지락 탕
조촐한 삼겹살역시 숯불구이는 짱짝꿍이 구워줘서 더 맛있나?
가래떡대신 절편
첫댓글 와~~~멋지십니다!
아직 미 완성이고이제 시작인 걸요.앞으로 3년은 더 회사 나간대요.
첫댓글 와~~~멋지십니다!
아직 미 완성이고
이제 시작인 걸요.
앞으로 3년은 더 회사 나간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