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는 중학생들이 교육을 받으려면 종합 예방접종 백신(Tdap vaccine)을 접종하도록 법률을 개정했다.
DTaP, Tdap 그리고 여타 백일해 백신들은 장기적인 안전성 검사가 이루어진 적이 없고, 효과도 입증된 적이 없다. 또한 백일해 백신은 예방효과가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도 공개적으로 밝혀졌다.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접종해야 하는 Tdap, DTap와 다른 많은 백신에 대한 진실을 알 권리가 있고, 또한
아이들의 의학적 또는 개인적인 상태에 따라 모든 백신 또는 특정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이를 모르고 있는 현실이 슬프다.
■ 붙임말 : 예방접종, 백신, 세계 모든 어린이게 백신접종, 백신의 효과, 백신 부작용 ....
빌 게이츠가 백신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유명 배우까지 고용하여 백신을 선전한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이제는, 아예 법률로 백신접종을 강제하는 상황으로까지 내닫고 있다. 누구를 위한 백신이며 누구를 위한 백신접종인가.
http://www.naturalnews.com/
[출처]http://gadeungot.blogspot.com/2012/05/blog-post_51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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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학교라는 공간은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공간이니 만큼 공중보건의 관점에서 보면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아이로 인해 전체에 전염병이 돌 수 있어 그런 것 아닌가요... 어려운 문제긴 합니다. 그렇다고 예방접종 맞지 않은 아이는 학교에 다니지 말라는 말이냐고 하면...
요는 많은 백신이 과학적이지도, 예방을 하지도, 안전하지도 않게 만들어져 의약마피아들의 주머니만 채우도록 한다는 데 있습니다. 많은 백신이 중금속으로 만들어진다는 것도 간과된 채, 백신 안 맞으면 큰일 날 것처럼 주입하는 정책도 문제구요. 부작용이 이러이러하니 맞을래요, 말래요,라고 정보를 주고 선택권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더군요. 우리나라도 초등학교 들어갈 때 예방접종 목록을 제출해야 입학이 가능하답니다. 입학시 필수사항이고, 학부모에겐 선택권이 없답니다. 우리 딸 초등학교도 못 들어가겠군요. 나참....
제가 알아봤더니, 한국에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도 있고, 거기서 알려주는 노하우는 취학 시 담임선생과 상담할 때 아이가 백신 부작용이 있어서 안 맞혔다고 하면 거의 다 통한다고 합니다. 괜히 걱정했네요. ^^ 그러나 FTA가 지속된다면 의학마피아들은 법적 장치로 옭아매려고 하겠지요. FTA, 반드시 폐기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