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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없이 그림만으로도 한 편의 스토리가 꽉 찬 영화를 본 듯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한 마리의 새가 현실인 자연사박물관에서 환타지 속의 공룡들을 만나고 또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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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오오~~뒤에 배경으로 나오신분 알아맞추기~~~~~!!!! 경품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