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소양댐 스카이 워크에 도착 하였으나 기상이 안좋아서 입장불가 첫날 리조트에 도착하는 것부터 순조롭지가 않다 엘렌시아리조트 가는 길이 물에 잠겼다 그라서 우회를 해야한다 예전 백양리역 길로 가야 하는데 길이 좁고 비가 와서 진흑탕이고 미끄럽다 차를 중간에 만나면 곤란한 상황도 처해진다 그래서 조심히 가야한다 간신히 도착을 해서 저녁을 먹고 쉬고 이튼날도 비가 와서 유섭이랑 백양리역에 차를 주차하고 전철을 타고 춘천가서 점심으로 손대국을 먹고 다시 전철을 타고 숙소에 돌아와서 잠시 비가 소강 상태여서 장시 산책을 하고 자녁은 김유정역으로 다시 전찰을 타고 가서 닭갈비로 저넉을 먹음 역시 닭갈비는 춘천이 최고 임 맛있음 3일째도 억시 비가옴 갈때가 없어서 제이드 가든에 들렀으나 여기는 리모댈링 중 그래서 입구에 있던 막국수 짐에서 막국수랑 만두 기리고 매밀전도 한 장 가격도 싸고 맛도 있었다 이렇게 비와 그리고 먹는것 밖에 없었음 얄궂게도 돌아올때는 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