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음, 맑음을 머금은 고요한 천지의 칼데라호, 그러나 그밑의 불안한 지각
- 김정은 삽질로 가까운 장례에 동북아에 다가올 재앙 "백두산 폭발"
33세의 힘겨운 몸집의 철없는 김정은이가 올해 핵, 미사일 역량 강화에 올인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 핵실험 장소가 잘알다시피 백두산하고 상당히 가까운 양강도 풍계리의 첩첩산중 입니다.
만일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한,중,일 모두 물리적, 경제적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이 지금까지 행한 핵실험으로 인한 진도가 4이상 이였다는데,
만약 앞으로 진도7 이상일경우 그로 인한 압력으로 인해 화산폭발 가능성이 99%로
전문가들이 내다보고 있고, 두꺼비 대이동, 뱀 집단 출현 등의 분화 이전의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오는 황사같은 경우도 미국까지 건너 간다고 하니,
미국도 약간의 화산재 영향권에 들긴 할거 같습니다.
----- 예상되는 피해상황은 =====
백두산 인근지역 중국 지린성 일대(조선족 자치구), 북한 양강도 및 함경북도 일대, 일본 북부, 러시아 연해주
중국은 동북지역 지린성 일대에 향후 원자력 발전소 건립 계획이라는데 그에 따른 방사능 피폭,
기류(편서풍)를 통한 화산재 이동 - 동해에서 일본열도(북해도 지방)에 이르는 항공대란,
화산성 겨울효과 - 이산화탄소가 동반된 화산재가 성층권을 뒤덮음으로 인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아사
마치 핵전쟁후의 핵겨울효과와 비견됨
쓰나미 - 백두산 천지의 20억톤에 이르는 칼데라 호수가 화산폭발과 함께 중국 지린성 일대,
북한 양강도 일대를 홍수로 뒤덮어 막대한 피해
===== 예상되는 전략적 잇점 =====
1.북한은 백두산 화산폭발을 이유로 들어 핵실험 강도 조절 및 병행을 함으로써 향후
협상카드로 이용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
2. 백두산 화산폭발로 인한 중국 지린성 등을 관할하는 중국인민해방군 선양군구의
일부 피해로 인한 작전 불능상태 - 공군기지, 장거리 레이더 기지
3. 러시아 극동군 주둔지역중 방공부대 기능 마비 - 사할린
4. 북한 - 주민 동요 및 탈북 러쉬, 노동당 붕괴 가능성
5. 위의 북한 급변사태시 한.미 연합군 북한 북부지역 신속히 진출, 완충지대 확보와 함께 중국 개입 사전 차단
거대한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은 하찮은 존재이고 어느 국가이건 피해가 있기마련,
그리고 그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합니다.
모든 국토가 악조건인 일본의 경우를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릴 지경 입니다.
위기관리 및 대처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고질병이 특기인
한심한 우리 정부 및 이하 국회 떨거지들은 향후 이에 대한 최소한의 대책도 당연 없을것 같고,
중국, 그리고 주도면밀한 일본은 암묵적으로 이에 대한 대책은 최소한 마련해 놓고 있을걸로 봅니다.
한심한 이 정부는 시리아, 캄보디아 같은 난민 걱정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