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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혜진-공항동 어린이 여행 우리는 복지인!
정혜진 추천 0 조회 91 22.07.17 00: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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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8 08:37

    첫댓글 햇볕교실 이야기에서 더 질문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이 많지요?
    미리 선생님들께 연락 드려 점심시간에 산책하며 이야기 나누어봐도 좋겠습니다.
    혹은 개별사업이 진행되면 아이들 만나지 않는 시간에 선생님들을 찾아뵈면 좋아요.

  • 22.07.18 08:38

    강수민 선생님과 점심시간 산책하며 새로 생긴 스타벅스에 다녀왔군요.
    이렇게 많은 실습생에게 커피를 사주신 강수민 선생님께 동료들과 감사인사 잘 드렸지요?

  • 22.07.18 08:40

    사회사업 주안점은 이채민 선생님께서 맡아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회사업 주안점은 이채민 선생님께서 맡아서 설명했습니다.

    .

    * '~시간을 가지다'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복습했습니다.'로 쓰면 간결합니다.
    '~시간을 가지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프로그램화' 하는 사회사업가의 오류이기 쉽습니다.

    ~회의하는 시간을 가지다. -> 회의했습니다.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다. -> 밥을 먹었습니다.
    ~놀이 시간을 가지다. -> 함께 신나게 놀았습니다.

  • 22.07.18 08:42

    각자 원하는 파트를 자신 있게 설명을 하고,
    -> 파트. 영어 표현을 한글로 바꾸어 봅시다.

  • 22.07.18 08:49

    오랜만에 한참을 걸었지요?

    학창시절에 동료들과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고 추억을 쌓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소진되지 않고 사회사업 재밌게 실천할 수 있는 '땔감'이 될 겁니다.

    그러니 좋은 체력이 필요해요.
    평소에도 열심히 걷고 운동하기를 바라요.
    공항동에서 아이들과 '걷기여행' 사업을 담당했으니 정혜진 선생님이 먼저 신나게 걸어요.

    다만 스스로를 잘 살피고 몸 상태를 솔직하게 잘 이야기해요.
    힘들 땐 쉬어가기도 하고, 동료와 손잡고 함께 걷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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