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7:26-21)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사과가 열리면 사과 나무이고 배가 열리면 배 나무이다. 그러므로 나쁜 열매를 맺는다면 좋은 나무가 못된 여전히 나쁜 나무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나무라고 하는 이들이 있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성경은 분명히 아른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서 불에 던진다고 하는데...
거짓 선생들이다. 바울은 이렇게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잘 용납하고 잘 받아 들인다고 하며 그들의 근원이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범죄하게 한 뱀이라고 한다. 우리는 왜 뱀에게 속아서 다른 복음을 용납하고 받아 들임으로 다른영이 되어 결국에는 다른 예수를 믿고 섬긴다. 왜 그렇게 될까? 말씀대로 행하지 못해서이다. 좋은 나무가 되지 못한 나쁜 나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나무가 못된 나쁜 나무가 아무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고 해도그 열매는 나쁜 열매인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나무가 못된 나쁜 나무이기 때문이다.
말씀대로 안 살아 지는가? 좋은 나무로 거듭나지 못한 나쁜 나무이다. 그래서 말씀대로 살 수가 없는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그렇다면 아직 좋은 나무가 못된 나쁜 나무일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 말씀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행하지 않이도 된다고 가르치고 믿으니 첨으로 안타깝다. 이는 스스로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요. 들어가도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자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보자.
(마24:13-15) (13)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첫댓글나는 어떤 나무인가는 자신이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 열매릉 맺고 있는지 보면 된다 만일 나쁜 열매를 맺고 있다면 바울과 같은 탄식을 해야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틀람없이 불못에서 태워지리라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가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에게 속아서 이를 모르고 천국에 갈줄 알고 안심하고 살다가 불못에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첫댓글 나는 어떤 나무인가는 자신이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 열매릉 맺고 있는지 보면 된다
만일 나쁜 열매를 맺고 있다면 바울과 같은 탄식을 해야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틀람없이 불못에서 태워지리라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가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에게 속아서 이를 모르고 천국에 갈줄 알고 안심하고 살다가 불못에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