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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과 직분
사람이 공동체에 일원으로 살아갈 때, 가지는 두 가지의 필수적인 직분이 있으며,
자유의지로 선택하여 가지는 직업이 있습니다. 직분은 자신에 의지를 따라 가질
수 있는 일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태어나면서 가지는 선천적인 것이 있고,
직업은 자신에 취미와 취향을 따르거나, 원하는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직업과 직분은 모두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가져야 하는 일이며, 이러한 일은 모두 죄와 관련합니다.
1 뱀은, 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서 가장 간교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느냐?"
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 안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
3 그러나 하나님은,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어기면 우리가 죽는다고 하셨다."
4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5 하나님은, 너희가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 너희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6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고,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7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서, 몸을 가렸다.
8 그 남자와 그 아내는, 날이 저물고 바람이 서늘할 때에, 주 하나님이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다.
남자와 그 아내는 주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서,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9 주 하나님이 그 남자를 부르시며 물으셨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
10 그가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저는 벗은 몸인 것이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11 하나님이 물으셨다. "네가 벗은 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그 남자는 핑계를 대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짝지어 주신 여자,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그것을 먹었습니다."
13 주 하나님이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쩌다가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이 저를 꾀어서 먹었습니다."
14 주 하나님이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네가 저주를 받아, 사는 동안 평생토록
배로 기어다니고, 흙을 먹어야 할 것이다.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자손을 여자의 자손과 원수가
되게 하겠다. 여자의 자손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여자의 자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16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17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서,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18 땅은 너에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너는 들에서 자라는 푸성귀를 먹을 것이다.
19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때까지,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20 아담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하였다.
그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21 주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다.
22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보아라, 이 사람이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다. 이제 그가 손을 내밀어서, 생명나무의 열매까지
따서 먹고, 끝없이 살게 하여서는 안 된다."
23 그래서 주 하나님은 그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시고,
그가 흙에서 나왔으므로, 흙을 갈게 하셨다.
24 그를 쫓아내신 다음에, 에덴 동산의 동쪽에 그룹들을 세우시고, 빙빙 도는
불칼을 두셔서,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창세기 3 : 1 ~ 24절 - 새번역성경
사람이 삶을 살며 피와 땀을 흘려야 먹거리를 얻을 수 있는 일은 17절에서 19절
말씀으로 알려줍니다. 그런데 이 같은 말씀과 다르게 먹거리를 얻지도 못하면서
힘써 일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냐고 말씀하십니다.
1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라.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너희는 와서 사서 먹되,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지불하지 말고 포도주와 젖을 사거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을 얻지도 못하면서 돈을 지불하며,
배부르게 하여 주지도 못하는데, 그것 때문에 수고하느냐?
"들어라,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으며, 기름진 것으로 너희 마음이 즐거울 것이다.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와서 들어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살 것이다.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겠으니,
이것은 곧 다윗에게 베푼 나의 확실한 은혜다.
4 내가 그를 많은 민족 앞에 증인으로 세웠고, 많은 민족들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다."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너에게 달려올 것이니, 이는 주 너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6 너희는, 만날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너희는, 가까이 계실 때에 주님을 불러라.
7 악한 자는 그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너라. 주님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주님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실 것이다.
8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9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땅을 적셔서 싹이 돋아 열매를 맺게 하고,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사람에게 먹거리를 주고 나서야,
그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11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12 참으로 너희는 기뻐하면서 바빌론을 떠날 것이며, 평안히 인도받아
나아올 것이다. 산과 언덕이 너희 앞에서 소리 높여 노래하며,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다.
13 가시나무가 자라던 곳에는 잣나무가 자랄 것이며, 찔레나무가 자라던
곳에는 화석류가 자랄 것이다.
이것은 영원토록 남아 있어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증언할 것이다.
이사야 55 : 1 ~ 13절 - 새번역성경
사람이 피와 땀을 흘리는 이유와 함께 고난과 환난과 죽음이 있는 이유는 모두
다 죄에서 비롯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죄는 생명을 주신 분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을 말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살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죄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직업은 남을 속이는 일이며, 이는 제사를 지낼 때는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고, 누룩이 없는 음식을 제단에 차려 놓으라고 말씀하는
일과 연결되며, 세상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일과도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직업을 선택하는 일에 있어서 신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10 또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이 책에 적힌 예언의
말씀을 봉인하지 말아라.
11 이제는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운 채로 있어라. 의로운 사람은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채로 있어라."
12 "보아라, 내가 곧 가겠다. 나는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려고 상을 가지고 간다.
13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시작이며 끝이다.
14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차지하려고, 그리고 성문으로 해서
도성에 들어가려고, 자기 겉옷을 깨끗이 빠는 사람은 복이 있다.
15 개들과 마술쟁이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을 사랑하고 행하는 자는
다 바깥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이다."
17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또한 "오십시오!" 하고 외치십시오.
목이 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생명의 물을 원하는 사람은 거저 받으십시오.
18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20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 : 10 ~ 21절 - 새번역성경
11절과 15절에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직업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과 악을 심판으로 벌과 상을 주실 일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았고, 모두 다 성취하십니다. 이러한 일을
이스라엘 나라로 확인하여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것이며 짧은, 지식을 내려놓고 겸손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은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닌, 순종으로 감당해야 하는 일이며
자신이 하기 싫다고 거부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는 남자와 여자의 직분이며
가족이라는 혈연입니다. 그래서 천륜(天倫)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직분은
싫든, 좋든 삶 가운데서 묵묵히 사랑으로 감당해야 하는 직분이며, 언약이 있는
직분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사랑이 언제나 끊어지지 않는 것이 친구이고,
고난을 함께 나누도록 태어난 것이 혈육이다.
잠언 17장 17절 - 새번역성경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는 순종하는 삶으로, 사랑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에서 배반하는 존재가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하는, 하나님이 교육하시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교육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기에 가능한 일이 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따라서 존재하기에
사람은 삶을 사는 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을 충실하고 감당하고, 즐겁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른 직업을 선택하여 보람있게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셀 수 없는 직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직업이 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직업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아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성격이나, 취향으로서
각 사람이 해야 할 일을 주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일이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일인지가? 중요한데, 이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일로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도록 생명체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현재 세상은 삼차원에 시간과 공간에 제한된 곳이지만, 일곱 영으로 세상을 주관,
감찰하시는 분께서 사람의 머리카락까지 세고 계실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보호해
주시기 때문에 인생을 살 동안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최초의 배반자
사탄이 세상 공중에 권세를 잡고 있기에, 항상 어느 정도에 긴장을, 하는 삶으로
사는 일이 중요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며, 죄의 모습을
회개하고, 삶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사는 삶이 지혜로운 삶이며, 상 받을 삶을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삶으로. 자신의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삶이 됩니다.
모든 사람이 삼차원에 시간과 공간의 제한된 곳에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기간을
사는 동안에 자유의지로 삶을 선택하게 하는 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
책임을 묻고, 선과 악을 영원히 가르시는 심판으로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하는 일로
다시는 불순종하는 존재가 없는 사랑의 나라를 세우시려는 뜻에 의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세상에서 살게 하실 때는 반드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마음과
돕는 사람을 보내주시든지 천사로 보호하게 하십니다. 해서 세상을 살 때, 사람은
모두 다 크든, 작든 삶의 간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다 하나님께서
보호하는 일을 깨닫지는 못하는데, 이는 영적인 감각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혼의 잠에서 깨어 있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는 모든 일들은 완전하기에 잘못되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자녀에게 하나님을 믿는 삶을 살라고 하시며, 정하신 때가 이르면 반드시
심판으로 삶을 살아던 일로 선과 악을 가르면서 상과 벌로 보상하여 주시겠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믿음의 조상을 선택하여, 그이 후손으로 이스라엘 나라가
되게 하여, 이스라엘의 역사가 하나님 말씀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려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삶을 살았던 사람에게도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주어서, 영적인 삶을 살고자 하였던 사람은 보이지 않는 마음에 생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초림에 사역으로 죽음의 세계에
하늘나라 복음을 전하여, 선한 양심으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17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뜻이라면,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이,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보다 낫습니다.
18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 죽으셨습니다. 곧 의인이 불의한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셔서 여러분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는 것입니다.
19 그는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셔서 선포하셨습니다.
20 그 영들은, 옛적에 노아가 방주를 지을 동안에, 곧 하나님께서 아직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하지 않던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방주에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21 그 물은 지금 여러분을 구원하는 세례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입어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입니다.
22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가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 : 17 ~ 22절 - 새번역성경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다는 표시로 세례를 주는 일을 21절에
말씀으로 설명하여 줍니다. 이 말씀은 인생을 살 때, 직분에 충실해야 할 것에
대하여 말씀하며, 직업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모든 일이 사람에게 다 허락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다 사람에게 유익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왜 누룩을 넣지 않은 음식을 가지고 나올
것이며, 제물에 소금을 치라고 하셨는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는 일은 직분을 주신 것이지만, 세상에서 자유의지로 선택한
직업은 스스로 마음에 생각을 따라서 정한 것입니다. 이러한 일에는 정하신 때가
이를 때에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맡겨진 직분도 성실하지 못했을 때는
그에 상응하는 벌을 주실 것입니다. 사람이 인생을 잘 살아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같은 하나님에 현존하심 가운데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10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 위에다가 집을 짓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집을 지을지 각각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11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12 누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지으면,
13 그에 따라 각 사람의 업적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날이 그것을 환히 보여 줄
것입니다. 그것은 불에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이 각 사람의 업적이 어떤 것인가를 검증하여 줄 것입니다.
14 어떤 사람이 만든 작품이 그대로 남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15 어떤 사람의 작품이 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불 속을 헤치고 나오듯 할 것입니다.
16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18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거든, 정말로 지혜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9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 하였습니다.
20 또 기록하기를 "주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을
헛된 것으로 아신다." 하였습니다.
21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상이나, 삶이나, 죽음이나,
현재 것이나, 장래 것이나,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23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 : 10 ~ 23절 - 새번역성경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혼을 창조하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한 몸이 될 때, 영혼의 옷, 몸을 창조해 주셔서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인정하든지, 안 하든지 관계가
없이 일어나는 진리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던 조상들도 사람이
태어나기 위하여 삼신할머니가 점지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또한
마음의 양심으로 하나님을 옥황상제나, 하늘님으로 인정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을 선택하여 하나님께서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역사서, 성경 말씀을 성문화하여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들로 성전이 되게 하여, 성전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셨으며
이러한 모임을 에클레시아라고 부르게 하셨기에, 오늘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에클레시아라는 말은 세상 밖이라는 의미로 믿음의 성전이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살지 않고, 성령의 소욕을 따라서 살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맡겨 주신 직분으로 직업을 선택할 때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을
선택하여,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은 한 번뿐이니, 마음껏 즐기며, 살자는 사탄의 깊은 흉계에 넘어가는 삶은
결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과 불순종자 사탄과 함께 영원한
불바다에서 고통 가운데 살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서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에 구세주로 영접하는 삶을 살야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