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장 장례진행 절차 안내!
가족장이란?
가족과 친척의 범위에서 주관하여 지내는 장례식.
안녕하세요, 국향입니다.
국향은 후불제로 운영하고 있는 상조입니다.
선불제의(매월 납입형) 가입에 대한 부담이나,
월불입액이 없어서
편하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다 보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례를 진행하다 보면
금액이 한두푼이 아니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특히 많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많은 분에게 큰 부분으로
자리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이용한 장례품목 부분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요즘에는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장례를 진행하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맞춤형 장례식을
진행할 수 있게끔 도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성대하게 장례식을 하는 것보다는
간소화된 장례를 원하시는 분들이 특히 많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다른 손님이 아니라
가족끼리 진행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선불제로 진행하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후불제로 진행하면
자신이 이용하고 싶은 것만 이용하면 되고,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니
간소화된 장례를 진행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가족이 원하는 형태의 장례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실현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만큼 더욱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개인마다 원하는 구성이 있을텐데
후불제로 이용을 했을 때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원하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 있어서
후회가 남지 않는 장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부분을 잘 활용해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후불제 상조이긴 하지만
사전가입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에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임종을 하셨을 때에
관내 앰뷸런스 이송을 무상으로 도와드립니다.
그리고 일회용품과 상주용품 가운데에서도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끔 안내해 드립니다.
영정사진과 고급액자 제공, 부고문제 무상 서비스,
입관 꽃관 장식, 발인 운구 인원 같은 부분을
지원해 드립니다.
가족장례식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것들을 잘 활용해서 도움을 받으신다면
조금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협약 장례식장을 이용할 때에는 할인 혜택도 있으며,
장지 사전 픽업 서비스가 있어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전가입은 가입금이 없고
20년까지 혜택을 보상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조 상품에 대해서
요즘에 가격이 너무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하셨던 분이라면
그러한 분들에게 적합한 장례 상품이라는 점을
안내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간소하게 장례식을 진행하고 싶은데,
굳이 큰 장례식을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향에서는 가족형 상품이 있으니
이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예를 다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비용이지만,
품격이나 퀄리티에 있어서
만족스럽게 가족장례식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화장전용 오동나무관, 수의, 고급오동목함,
입관용품을 제공하고
상복으로는 남성분들에게
4벌의 양복을 대여해 드립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필요한 수량만큼의
개량 한복을 신청하실 수 있고
의전용품은 부의록과 위패, 양초, 혼백,
의전장갑 등이 제공됩니다.
장례지도사 1명, 입관지도사 1명이 파견되어서
장례를 도와드립니다.
접객도우미가 필요한 분도 계실 것입니다.
2분을 지원해 드리고 있으며,
1인당 8시간까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빈소나 접객실 사용료나 수시용품,
염습실 사용료, 음식이나 제사상 같은 경우에는
추가부담이기에 선택을 하셔도 되고,
선택을 하지 않으셔도 되어서
선택지가 매우 넓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 비용은 미리 말씀해 드리고 있고,
약속되지 않은 부분에서는
추가금을 부당하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윤을 내는 데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장례를 잘 진행할 수 있게끔 안내해 드려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만
비용을 부담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장례식은 이러한 점이 큰 장점이며,
사용을 하고 싶은 것이나
원하시는 구성이 있을 때에는 요청해주시면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국향입니다.
http://www.국향.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