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보다 더 영광스러운 예수님(히브리서 3장 1~6절) - 온유함이란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사 형제로 여겨 주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기업을 물러 구원해 주시는데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아브라함의 자손을
해방시켜 주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육적인 자손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아브라함처럼 복음의 말씀을 믿는 자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갈라디아서 3장 7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복음의 말씀을 믿는 저와 여러분이
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죄에서 해방되어
구원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와 여러분을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은
천사보다 우월하신 분이라고
히브리서 1~2장은 말씀하고 있고
히브리서 3장은
모세보다 더 영광스러운 분이 예수님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보다 모세가 더 위대한 사람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기록한 것인데
모세는 애굽에 노예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기적과 이적을 행하여 출애굽 시켰고
또 홍해를 갈라 마른 땅으로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광야에서도 많은 표적을 보이며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로마로부터 식민지 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려 하지 않았고
모세보다도 못한 표적을 행하셨던 것입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모세보다 못한
선지자의 한 사람으로 여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모세보다 더 영광스러운 분이
예수님임을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문 1절을 보면 ....
히3:1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님이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라 말합니다.
사도는 제자들과 같이 택함을 받아 사명을 받고
보냄을 받은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고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분이라는 뜻으로
사도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내어 복음으로 구원하실 것을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계획하셨으며
그 계획하신 것을 이루어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육신의 몸을 입게 하여 보내셨던 것입니다.
디도서 1장 1~3절을 보면....
딛1:1 <인사>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딛1: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딛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세움을 받았는데
이 복음은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며
때가 차매 예수님이 오셔서 복음을 잘 가르쳐 주셨고
십자가를 통하여 약속하신 것을
다 이루어 주셨다는(전도) 것입니다.
이렇게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세움을 받았다고 바울은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말과 같이 사도로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은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제자들에게
창세 전에 계획하신 복음을 잘 가르쳐 주셨고
십자가를 통하여 약속하신 복음을 밝히 드러내어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예수님을 믿는 도리의 사도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대제사장이라 말합니다.
대제사장의 임무는 죄인들의 죄를 사함받게 하여
하나님께(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임무를 띠고 있는 것으로
진리의 말씀을 전해서 깨달아 믿게 해야 하는 임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자세히 풀어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던 것이며
기록된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가르쳐 주셨던 복음의 말씀을 밝히 드러내어
확증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사도라 말하고 있는 것이며
대제사장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이러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이며 대제사장인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임무를 모세처럼 성실하게 다 이루어 주셨다고
본문 2절은 말합니다.
히3:2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예수님이 모세와 같이
자신을 보내주신 아버지께 신실했다고 말하는데
이 모습을 빌립보서 2장 6~8절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죽기까지 복종했다는 것인데
이 말씀을 본문에서는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했다고 말하는 것이며
모세와 같이 예수님도 동일하게 아버지가 주신 임무에
충성했다고(신실했다) 본문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히브리서 기자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분이 예수님임을
이어지는 본문 3절부터 말하고 있는데....
히3: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집 주인)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히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애굽에 살던 이스라엘 백성을
여러 가지 기적과 이적을 통하여 출애굽시키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한 모세를 집을 짓는 일꾼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며
그 집의 주인은 하나님이라 말씀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고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셨다는 것은 모형으로
하나님의 뜻을 백성들에게 자세히 전해주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5절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히3: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모세가 하나님께 신실했던 이유는 하나님의 종으로
장차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셔서 사탄의 노예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을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지를 잘 알려 주려고
예수님의 모형으로 일을 했다는 뜻입니다.
즉 모세는 하나님의 종으로 주어진 임무에 충성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세의 모습을
하나님은 민수기 12장 3절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민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모세가 땅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온유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온유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시편 37편 3~1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37: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는 것은
여호와를 의지하고 약속의 말씀을 믿고 살라는 뜻으로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를 보내어 구원하신다는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믿고 살라는 뜻입니다.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37: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메시아를 보내어 구원하신다는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면
여호와 하나님은 그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어 주셔서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것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여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주신다는 뜻입니다.
시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시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시37: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 날을 소망하며 살아가되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이루어 주실 예수님을
이 땅에서의 소원을 들어주실 예수님으로 전하는
자들의 말을 따르지 말라는 것으로
다른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불평하지 말고
오직 그 날을 소망하며 살아가면
천국을 기업으로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믿고 살아가면
구원받게 된다는 것으로
다른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말을 따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37: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다른복음을 따르는 자들이 혹 잘 먹고 잘 산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번영은 잠시뿐이라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는 악인들은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언약의 말씀을(복음) 믿고
그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
풍족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고 이어지는 11절은 말합니다.
시37: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는
복음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온유한 자들이라는 것으로
이들이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편 37편은 악인과 의인에 대하여 말하는데
의인을 온유한 자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메시아를 보내셔서 구원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는 자가
선을 행하는 자들로 온유한 자이며
땅을(천국)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처럼 본문에서 모세가 온유한 자라는 것은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를 보내어 구원해 주신다는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믿고 그 날을 소망하며 살았던 자가
모세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세의 모습을
히브리서 기자는 11장 23~26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히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히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히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히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는 잠시 후면 없어질 애굽에서의(이 땅에서의) 영광을
배설물로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는 것을
더 큰 재물로 여겨 고난을 이겨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 땅에서 받는 고난을 참고 견디며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 살아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간 모세는 예수님이 죄인인 저와 여러분을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지를
모형과 그림자로 잘 말씀해 주고 있었다는 것인데
예수님은 요한복음 5장 45~46절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5: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요5: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약속의 말씀대로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약속하신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다른 메시아를 기다리며 모세가 기록한 율법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모세가 기록한 율법의 말씀을 믿고 따르고 있으면
당연히 기록된 말씀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의 말씀은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었다는 것이며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고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준 것은
예수님이 사탄의 노예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을
어떠한 여정을(복음의 말씀) 통하여 구원하실 것인지를
모형과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의 말씀을 따라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자들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오신 약속하신 메시아를
영접하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구약의 말씀을
십자가로 풀어 먹지 않고 다른 말씀으로 풀어 먹으면
유대인들의 모습과 동일하게
예수님의 이름과 십자가를 믿는다고 하지만
다른 예수님을 따르는 것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본문 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3: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하나님의 집은 교회인 저와 여러분을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은 교회인 저와 여러분을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을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굳게 잡고 있으면
하나님의 집인 교회라는 것으로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이 무엇인지 잘 말씀하고 있는
창세기 28장 12~17절을 보면 ....
창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창28: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창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창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형 에서를 피하여 밧단 아람으로 향하던 야곱이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사닥다리 꿈을 꾸게 되는데
이 모습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그들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를 통하여 땅의 모든 족속을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주신다는 뜻인데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사닥다리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로 향하는 문을 열어주어 구원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 3장 15절에서 약속하신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 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꿈에서 깬 야곱은
이어지는 16~17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창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창28: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여호와께서 여기 계신다는 것은
저와 여러분이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말씀하는 것으로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믿고 그 약속의 말씀을 이루어 주실
그 날을 소망하며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저와 여러분은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분들이 하나님의 집이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으로
예수님이 하늘의 문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6절에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이라 말하는 것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이라는 뜻이며
이러한 일을 이루어 주신 예수님은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
예수님이 거하는 집이 된다고 말하는 것으로
마음의 성전이(하나님의 집) 세워진 교회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히브리서 기자는
모세는 예수님의 종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며 살았지만
모세는 약속하신 메시아가 교회를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지를 모형으로 말씀하고 있었다는 것이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맡은 주인으로
구약에 기록된 말씀대로 오셔서
기록된 말씀대로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분으로
모세보다 영광스러운 분이 예수님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에 대하여 전하는 말씀만 듣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되어
천국을 기업으로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