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0~23:20 민법245조~278조 90분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가정사로 몸을 좀 쓰다와서 저녘 공부량이 좀 형편없군요 쿨럭쿨럭;;; 더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역시 오늘만 사는 것도 아니고 하필 지상권이라 가라로 처리하자니 후환이 감당이 안되는지라 못난 저는 오늘은 이만 물러납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그냥 쉬는 날이었다 치고 뒷감당은 뭐 내일의 제가 지는걸로
첫댓글 어제보다 1.5배의 효율로 공부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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