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 총연합회 정성규 회장은 2026년 1월10일 소제 엣센 문화회관에서
신년하례식 및 연석회의 를 가졌다
2026년 1월 10일(토) 11시 30분부터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는 먼저 복흠 두레풍물패가 사물놀이 공연으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김용길 사무총장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하례회는 먼저 다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정성규 회장이 신년사를 전했다. 정성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병오년 말띠의 해로 말
처럼 힘차게 달리는 재독총연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재독총연이 동포 여러분을 늘 기억하며, 한인동포사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현지사회에도 기여하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환영의 뜻을 전했다.
주독일대한민국 대사관 본분관 민재훈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의 신뢰와 화합이 더욱 깊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하고 “파독 1세대 동포들이 보여준 근면과 솔선수범 헌신하는 정신을 계승해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차세대의 동포사회 참여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어로 인사한 볼프람 판 슈텝홀드(Wolfram van Stephold) 독한협회 NRW지부 부회장은 “도이칠란트에서 도이치인과 한국인들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길 소망한다”며 건강하고 행복이 충만한 새해가 되길 바라고, 광산근로자들의 인사 “글뤽아우프!”를 외쳤다.
정 회장의 전임 회장인 박선유 상임고문이 정 회장에게 세뱃돈을 전달하며 재독총연 부회장 4년, 회장 4년 등 총 8여 년 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최병호 상임고문, 박선유 상임고문, 김계수 박사 등의 건배 제의로 떡국잔치가 시작됐다.
제 37대 재독한인총연합
임원님들 감사님 자문님 상임고문님 각 지방 단체한인회장님 내빈 여러분을 모시고 2026년 1월10일 문화회관에서 신년하례식 및 연석회의 기념 사진을 촬영 했다
정성규 회장이 선관위원 당선을 발표하고 이어 선관위원들은 호선으로 박선유 위원을 위원장으로, 이연우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정했다고 알렸다. 정성규 회장은 참석자 전원에게 떡국떡 1킬로씩을 새해 선물로 전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하며 폐회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