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100%" style="margin: 0px auto; max-width: 660px;" bgcolor="#ffffff"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table width="100%" style="table-layout: fixe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align="center" valign="top" style='color: rgb(34, 34, 34); line-height: 32px; letter-spacing: -0.5px; font-family: system-ui,-apple-system,Helvetica,AppleSDGothicNeo-Regular,"Malgun Gothic","맑은 고딕",sans-serif; font-size: 24px;'><span style="color: rgb(102, 0, 255);">용서와 화해 연속 세미나로의 초대 </span></td><td width="20"></td></tr></tbody></table></td></tr><tr><td height="13"></td></tr><tr><td><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20"></td><td align="center" class="mail_con" valign="top" style='color: rgb(34, 34, 34); line-height: 1.6; font-family: system-ui,-apple-system,Helvetica,AppleSDGothicNeo-Regular,"Malgun Gothic","맑은 고딕",sans-serif; font-size: 16px;'><div class="freebirdFormviewerViewHeaderTitleRow"><div class="freebirdFormviewerViewHeaderTitle exportFormTitle freebirdCustomFont" role="heading" aria-level="1" dir="auto"><br></div></div><div class="freebirdFormviewerViewHeaderDescription"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기독교 신앙의 영역과 현대 트라우마치유 관련된 심리학 영역에 있어서 용서와 화해의 주제는 매우 중요한 관심사임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는 우리 삶의 일상에서 있어서는 주요 관심이 되지 못하고 대단히 평가절하 되어 왔다. 그 이유는 잘못, 손상, (범)죄에 대한 형평성에 대한 요구와 맞지 않거나, 타자로부터 가해진 폭력에 대한 내적인 원인으로의 자기교정으로 보는 논리적인 모순에 대한 오해, 그리고 매우 다루기 어려운 정서적 경험인 분노나 좌절감에 접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이 있기 때문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나 기독교 신앙 본류의 핵심과 현대심리학 영역에서는 용서와 화해야 말로 우리의 비참한 현실을 극복하고 충만한 삶과 온전한 인간성을 향한 핵심 열쇠라는 것을 재확인한다. 즉 타자에 대한 윤리적 관대함을 넘어서 에고의 작동을 줄이고 영혼(핵심자아,core-self)의 감각을 회복시킨다. 그래서 중력의 세상에서 부력(상승력)의 힘을 펼친다는 것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이 워크숍은 바로 그동안 잊혀져온 ‘내적 기독교’의 신앙과 현대심리학(정신건강) 영역이 서로 합류하여 공동으로 추구하는 온전한 삶에 대한 용서와 화해를 재음미하고 그 실제적 효용성을 탐구한다. </span></div><div class="freebirdFormviewerViewHeaderDescription" style="text-align: justify;"></div><p class="freebirdFormviewerViewHeaderDescription" style="text-align: left;" dir="auto"><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 일시: 4월25일(목), 5월2일(목), 5월9일(목) 오후 7시-9시 반 (연속 3회)</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 (6시 30분에 간단히 음료와 요깃거리를 나눕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 장소: 평화서클교회 서클룸(서울 용산구 효창동 5-3, 대신빌딩2층)</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 인원: 20명 내외, 관심있는 이들을 위한 선착순(3회 연속 참석자 우선)</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 강사: 박성용 (평화서클교회담임목사;비폭력평화물결대표)</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 등록: 등록비 6만원 (211063-52-163887 농협, 박은지 )</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 접수: 아래 구글 설문을 통하여 신청</span><br><a href="https://www.google.com/url?q=https://forms.gle/urQryz4zQ7GZg3qx8&sa=D&ust=1555290102627000&usg=AFQjCNHnJZ-FNPiQ65EI9VIYYZJlUgIE9w"><u><font color="#0066cc"><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https://forms.gle/urQryz4zQ7GZg3qx8</span></font></u></a><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 문의: 박은지 (010-2751-5152)</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 주최: 평화서클교회 교육부</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 내용</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4월 25일(목)-용서와 화해, 두 성서이야기의 합류(창세기와 마태복음)</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5월 2일(목)- 용서와 화해, 그 구원론적 의미와 삶의 지평</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1pt;">5월 9일(목)- 용서와 화해, 살아있는 신앙의 실천과 작동 원리 </span><br></p><p><br></p></td><td width="20"></td></tr></tbody></table></td></tr><tr><td height="40"></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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