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 뻰라이 캅...에
대하여...
정식 태국어 회화책에는
마이 뻰라이 캅...이라고 나와 있다.
그러나, 실제로 현지에서는 마이를 메이로 바꿔서 많이 얘기를 한다.
또한, 메이 뻰 라이 캅...은 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로,
태국사람들의 정서를 대표하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서두르지 않고 여유를 두며 낙천적인 그들의 정서를 엿 볼 수 있는 부분이다.
- 커 톳 캅...에 대하여
태국사람들은 자존심이 강해서 이말을 거의 안쓴다
태국사람이 이말을 쓸때는 우리정서로 봤을때 정말 좀 큰 잘못을 했을 경우에 해당됩니다.
참고로, 태국사람들은 남에게 보여지는 자기의 모습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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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