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89574
양측 ‘60일간 교전중단’ 합의안 타결
이 안보내각 표결 찬성 10·반대 1 ‘통과’
네타냐후 “하마스 고립·이란 대응 목표”
바이든 “파괴적 분쟁 종식 전달 기쁘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 간 일시 휴전안이 전격 타결됐다. 이스라엘은 이란 및 하마스와 대립에 집중하고, 헤즈볼라는 조직 와해 직전 시간을 벌 수 있게 됐다
미국이 제시한 휴전안은 27일 오전 4시부터 60일간 일시 휴전하면서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하고, 헤즈볼라의 중화기를 이스라엘 국경에서 약 30㎞ 떨어진 레바논 리타니강 북쪽으로 물린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스라엘·레바논 ‘블루라인’(유엔이 설정한 양측 경계선) 국경 지대에는 레바논군 수천 명을 추가로 투입, 레바논 주둔 유엔평화유지군(
UNIFIL)과 함께 무력충돌을 막도록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0001
이스라엘과 1년 넘게 전쟁을 벌여 온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과 전쟁을 멈추고 휴전에 합의할 준비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하마스 고위 당국자는 현지시간 27일 "하마스가 휴전 합의와 포로 교환을 위한 진지한 거래를 위한 준비가 됐다고 이집트와 카타르, 튀르키예의 중재자들에게 알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스라엘 측이 휴전 합의를 방해해 왔다는 주장도 덧붙였다고 AFP는 전했습니다.
하마스 당국자인 사미 아부 주리도 "국민 보호를 위해 합의할 수 있는 레바논의 권리를 인정한다"면서 "이 합의가 가자지구에서도 집단학살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합의에 이르는 길을 열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2024년 11월 27일부터 60일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의 휴전을 하기로 합의안이 타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번 전쟁의 원인인 하마스도 휴전합의를 위한 준비가 됐다고 주변 중재자들에게 알렸다고 말함으로써
이스라엘과 친 이란 이슬람 무장단체들간의 휴전이 전개됨으로써 중동땅에 잠시동안의 평화?가 도래할 공산이 높습니다.
아직 완전한 휴전이라고 볼수없는 임시휴전 이지만 이것이 하마스와의 휴전을 불러오고 장차 주변국간의 휴전이 장기화 된다면
이후 이스라엘과 주변국인 이란 터키 러시아등 동맹국들이 이스라엘을 치러올 때까지는(곡과 마곡전쟁)
중동땅에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말들이 나올것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위험한 전쟁이 확전이냐? 휴전이냐?의 갈림길에 서있는데 트럼프의 중재로
내년에 위의 전쟁도 해결된다고 한다면 세계는 잠시나마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성경의 예언대로 흘러갈듯 합니다.
이러한 분쟁들이 주기적으로 터질지 아니면 위의 전쟁들이 모두 휴전된후에 세상의 평안이 도래한후에
홀연히 주님의 다시오심과 세상심판이 전개될지 단언할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현세상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모든징조들이 세상의 끝을 향하고 있음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세상의 종말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지만 개인적인 종말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각자가 년수가70~80세를 살아간다고 하지만 혹자는 그보다 훨씬 못미치는 년수를 살다가 이땅을 떠나고
혹자는 그보다 훨씬 지난 년수를 살다가 이땅을 떠날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육체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혼과 영이 있는 삼중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몸이 죽는다면 흙으로 돌아가겠지만 불멸하는 혼(자아)은 지구중심부 불타는 지옥으로 내려가서 형벌을 받게됩니다.
이것이 불편한 진실이고 아픈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에 인간들은 모두 죄인으로 출생했으며 죄들을 짓기 때문에 그 죄값으로 몸이 멸한후
혼이 지옥에서 형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창조주 하나님을 심판주로 만나기전에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자신이 하나님앞에 지옥에 가야 마땅한
죄인임을 시인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영원한 지옥/불못의 심판을 피할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 입니다.
죽으면 끝이지 그만이지 뭐 있어?라고 주장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몸과 혼과 영으로 지은 사람을 멸하실수 있는
창조주시요 심판주이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존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알거나 모르거나 우주만물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지으셨고 주관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더 늦기전에 마귀가 넣어준 세상철학이나 교육을 맹신하지 말고 진리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확인하고
창조주시요 구속주시며 심판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앞에 자비를 구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며 육신의 쾌락만 추구하다 짐승처럼 죽어서 영원한 파멸의 고통가운데 떨어지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죄인으로 출생하여 악을 행함으로써 고생을 하며 살게되지만 유일하신 주 하나님을 심판주가 아닌 구주로 만나면
우리에게 복이되고 감사가 되는것입니다.
이세상은 종말의 징조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세상은 더욱더 발전하고 선해지는게 아니고 오히려 인간을 통제하고
악독해지는 방향으로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무시하며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현세상은 더욱더 무정하고 무자비하며
사악한 죄들로 찌들어서 파멸의 구렁텅이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세상의 심판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심판이 있음을 확인하고 더 늦기전에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때
죄를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는 날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사도행전17:30)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사도행전4:12)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고 하니라.
(사도행전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