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루의 국면 |
해시태그 | #흑과 백 #선택 #데일리 |
방송 장르 | 시사 교양 | 촬영 방식 | ENG + 스튜디오 |
채널 | 공중파 | 편성 시간 | 월 23시 (60분) |
기획의도 | 우리의 일상은 흑과 백처럼 명확하게 나뉠 때가 많다. 이 선택의 순간들은 단순해 보이지만 선택들이 모여서 하루를 이룬다. ‘흑과 백’ 이라는 단순한 구도를 통해, 각 선택이 갖는 의미와 결과가 우리의 하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며, 시청자에게 재미와 실용성을 전달한다. 일상 속 작은 선택이 결국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가볍게 전달하며 풀어가는 프로그램. |
출연진 | 일반인 참가자, 심리 전문가 |
로그라인 | 당신이 선택한 흑과 백, 그 단순한 결정이 당신의 하루를 어떻게 바꿀까? |
세부사항 | 오프닝: 각 회차의 주제를 단순하게 흑백의 선택 구도를 선택하게 한다. Ex) 출근길이 비슷한 두 참가자가 버스 vs 지하철을 선택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물(도착시간, 금액, 피로도 등 다양하게 구성)
바디1: 두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한 사람들이 각각 어떻게 다르게 하루를 보내는지 실험과 사례를 통해 관찰함. Ex) 출근시간 아침을 먹은 사람과 커피만 선택한 사람들의 업무 집중도
바디2: 각 선택이 신체적, 정신적, 혹은 감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깊이 분석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두 선택지의 차이가 건강, 감정 등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설명하고 간단한 심리 테스트도 진행 Ex) 커피의 유무, 담배의 유무, 회식의 유무 등 선택했을 때 결과가 급격히 달라질 수 있는 두개의 선택지를 선택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하루를 분석하여 하루의 마무리에 진행
엔딩: 해당 결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을 알려준다 Ex) 최고의 출근 방법! (회사 도착 전 최고의 선택은 커피!, 점심 시간 최고의 메뉴는 이것! 등등) |
경쟁력 | ‘흑과 백’이라는 대비되는 선택이 쉽게 시청자들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고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일상에서 빈번히 접하는 선택들을 소재로 잡아 시청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선택의 결과를 실험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흑과 백의 결과론적 대비를 확실하게 주어 연출적으로 재밌게 구상 가능. |
스터디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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