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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강좌 주님께서 부활하신 요일과 시간
ourdailybread 추천 7 조회 1,224 14.06.23 20:5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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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23 23:02

    본문에 있지만 주님은 먼저 지옥에 가셔서 죄들에 대한 처리를 마무리하시고 지하 낙원으로 가셨습니다. 그 사흘 밤낮을 지옥과 낙원, 또 타타루스(감옥)에 시간표로 어떻게 배분할지는 모릅니다. 순서상으로는 지옥을 먼저 가셨어야 합니다.

    먼저 인류의 죄문제가 처리되지 않고서 아브라함의 품에 가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절충점은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를 주님께서 '영으로'(성령)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는 말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 '오늘'은 죽으신 그 날(수요일)을 문자적으로 의미하고, '나와 함께'도 문자적입니다. 강도가 낙원에 가 있는 그때 주님께서는 그 혼이 지옥에 내려갔습니다.

  • 14.06.24 07:40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본문의 내용 중 눅24:21 의 "오늘"은 어떤 구절 혹은 어떤 근거로 "주일, 일요일"이 되는 건지요

  • 작성자 14.06.24 12:42

    어떤 구절 혹은 근거로...라고 하면 누가복음 24:21 자체에 답이 들어 있네요. '오늘은 이 일들이 있은 지 셋째 날이니이다'. '이 일들'이 무엇입니까? 20절에서 '십자가에 못박았나이다' 사건이 일어난 지 셋째 날이라 한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수요일에 죽으시고 나서 수-목, 목-금, 금-토, 이렇게 셋째 날이라 생각할 수 있죠. 그럼 이들이 토요일에 이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냐는 겁니다. 아니지요. 이미 일요일로 넘어와서 일요일 새벽에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부활을 확인해 주신 다음에 오후 3-4시 정도에 두 제자가 주님을 만났습니다.

    거기서 왜 '셋째 날'이라는 표현을 썼는가, 그 이유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말한 것입니다.

  • 14.06.24 12:53

    @ourdailybread 다시 여쭤야겠네요. 주님께서는 수요일에 죽으시고 토요일에 부활하셔서 일요일 즉 주님께서 부활하신 첫날에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수요일에 죽으셨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한테도 정확히 설명할 수 있으니까요

  • 작성자 14.06.24 13:00

    @다꾸앙 인자가 요나처럼 사흘낮 사흘밤을 땅의 심장에 있어야 하리라 하셨죠?...카톨릭과 개신교는 사흘낮 사흘밤을 문자적 72시간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날수만 삼일을 채우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그래서 금요일날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금, 토, 일, 삼일이라는 거죠. 카톨릭식으로 계산하면 최대 48시간 밖에 안되죠.

    유대인의 하루 시간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입니다. 수요일 오후 3시 경에 죽으시고 6시에 매장되시면 72시간 더해서 유대인 기준 일요일이 시작되는 토요일 오후 6시가 됩니다. 여인들이 무덤에 온 것은 약 10시간 이상 경과한 그다음 새벽이었지요

  • 작성자 14.06.24 13:01

    @다꾸앙 그 사람들은 그 주에 특별 안식일(큰 날)이 있었고 그 특별 안식일이 목요일이었단 점을 간과한 것입니다. 그걸 착각해서 주님이 죽으신 게 금요일이고 토요일은 안식일, 그 다음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신 것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 14.06.24 13:01

    @ourdailybread 수요일 오후3시경에 죽으신 후 6시경에 매장되셔서 72시간 후인 토요일 오후 6시에 다시 살아나신 것은 말씀하신대로 알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수요일 오후 3시경 죽으셨다는 그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왜냐면 많은 사람들이 안식일을 대신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알고 있고 이에 대해 설명을 해주려면 수요일에 죽으셨다는 것을 설명하고 그 후 삼일 낮과 밤이 지난 후 부활하셔서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설명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 14.06.24 13:04

    @다꾸앙 답글 방금 보았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특별 안식일(큰 날)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 작성자 14.06.24 13:05

    @다꾸앙 주님이 약 6시간 동안 못 박혀 계셨는데 제삼시(오전 9시)에 못박히셔서 제육시(정오)에 어두움이 온 땅을 덮었고 제구시(오후3시) 경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타니?' 하시고 죽으셨습니다. 제구시 경이라고 했으니 정확하게 오후3시는 아니고 3시 정도입니다. 그리고 나서 십자가에서 내려지셨고..

    그 날이 예비일이고 다음날이 명절날인 관계로 오후6시가 되기 전에 수습해서 가까운 무덤에 급히 안치되신 것입니다.

  • 작성자 14.06.24 13:13

    @다꾸앙 요한복음 19:31에 따르면 주님께서 죽으신 수요일은 유월절의 '예비일'이라는 날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3:54에서는 그 예비일 다음날이 안식일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래서 예비일이 금요일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에서는 '큰 날'이라 불리는 안식일이므로 보통의 토요일과는 달리 일주일 중 어느 요일에도 올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큰 날'이 있는 주는 안식일이 두번 오게 되는 일주일입니다.

    제공할 수 있는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구체적으로 그 '큰 날'을 어떻게 고고학적 문헌적으로 규명하고 그런건 모릅니다. 나머지는 72시간을 충족하기 위한 계산법을 통해 나온 것입니다.

  • 작성자 14.06.24 13:14

    @다꾸앙 머 어쨌든, 죽으신 다음날이 특별 안식일이었다는 거죠.

    그래서 그 특별안식일이 시작되는 오후6시가 경과하면 시신을 염하고 안치하는 '작업'을 할 수 없으니까 급하게 수습해서 가까운 무덤에 넣었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6.24 13:36

    위 글에 간략히 언급한 대로 주님이 부활하신 것으로 추정되는 토요일 오후 6시 경과 여인들이 빈 무덤에 찾아 온 일요일 이른 새벽 사이에는 10여 시간의 공백이 발생합니다.

    그 공백이 납득이 안간다, 이상하다고 해서 성경침례교회 사람 중 어떤 사람은 주님의 죽으심과 매장되심 사이에 엇비슷하게 시간을 추가해서 3.5일로 만든 것입니다. 그랬더니 예비일 다음이 특별 안식일이고 그 날에 일할 수 없으니까 서둘러 매장했다는 성경 기록의 진실성이 훼손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6.24 13:27

    주님이 죽으신 날이 특별 안식일 전날이었다는 사실이 '역으로', 주님께서 토요일 오후6시 경에 부활하신 사실을 더 확증해 준다는 얘기였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았고, 그 주에 큰 날이 없었다고 하면 우리는 주님이 부활하신 시간이 토요일 오후 6시인지 여인들이 목격한 일요일 새벽인지, 그 10여 시간 사이의 어느 때인지 몰라서 헷갈렸을 것입니다.

  • 14.06.24 14:13

    답글 감사합니다 올리신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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