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72 골프 & 리조트

[tom golf]

스카이 72 골프 & 리조트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동로 392

SKY 72 Golf & Resort

스카이 72 CC / 스카이 72 골프장

LPGA 투어 KEB-HanaBank 챔피언십 개최지(오션코스)

KPGA 야마하 한국 경제 선수권 대회 개최지(하늘 코스)

2013-2014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NO13위(오션 코스) 선정

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NO 8위(오션코스) 선정

2014 ~  KPGA "SK 텔레콤 오픈" 개최지

​2008 ~  LPGA “KEB-HanaBank 챔피언십" 개최지

2005년 개장 / 72홀 / Par 288 / 25, 890M(28.314YARD)

하늘코스(18홀)/ 바다코스-레이크(18홀).클래식(18홀),오션(18홀)코스

인천 광역시(Incheon Metropolitan City, 仁川廣域市)에 자리 잡고 있는 스카이 72

골프 & 리조트(SKY 72 Golf & Resort)는 인천 국제 공항(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仁川國際空港)안에 자리 잡고 있는 골프 리조트 단지로서 한국에서는 단

일 최대 규모의 골프 단지로서 회원제 코스인 18홀 챔피언십 코스(하늘)와 대중제

챔피언십 코스(바다-레이크,클래식,오션) 3곳과 기내스북에 등재된 400야드 300타

석의 원형 드라이빙 레인지인 “드림 골프 레인지”에 신개념의 골프 코스 드림듄스

코스(7홀)등과 국내 최고의 골프 아카데미등 자리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골프 메카니즘으로 우뚝 서있는 72홀의 대규모 골프 리조트 이다.

인천 국제 공항 인근에 조성 되어진 스카이 72 골프 리조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대의 골프 단지중 한 곳으로서 틀에 박힌 한국의 골프 문화에서 보다 서구화

된 “골프에서 재미를 찻자”라는 모토아래 기존의 골프 문화를 깨고 남다른 서비

스로 기존의 비즈니스,사교등의 이미지를 벗고 골프라는 스포츠 그 자체를 중요

시하고 재미를 만끽할수 있게 하는 골프의 새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골프 클럽

이라고 애기할수 있는 곳이다.

또한 스카이 72 골프&리조트는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장으로서도

빛을 발했는데 한국 최고의 토너먼트 골프장으로 많은 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

며 2006년에 최경주프로와 미셀위가 참가했던 아시안 프로 골프 투어 시리즈 “

SK텔레콤 오픈 2006“을 시작으로 한국의 전설 박세리 프로 명예의 전당 헌핵을

기념하여 “애니카 소렌스탐” “폴라 크리머” “브리타니 린시컴”등을 초청하여 스

킨스 게임과 LPGA 정규 대회인 LPGA “KEB-HanaBank 챔피언십” 대회를 지

난 2008년부터 세계적인 대회로 매년 성공적인 개최를 거듭하고 있기도 하며 국

내 KPGA(한국 프로골프 협회)“SK 텔레콤 오픈” 및 KLPGA(한국 여자프로 골프

협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등과 “KPGA 선수권” 대회등을 개최하였고

개최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스카이 72 골프 & 리조트는 총 18홀 코스 4개의 코스가 있으며 미래의 꿈나무

들을 위한 7홀 코스 그리고 400야드 300타석의 연습장, 국내 최대의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 되어져 있다. 골프 코스는 회원제 코스인 하늘 코스 18홀과 대중제

코스인 바다코스(레이크18홀, 클래식18홀, 오션18홀)로 구성되어져 있어 골퍼라

면 누구나가 가보고 싶은 각각의 코스들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코스 개요 ]

하늘 코스 18홀 / Par 72/ 6.534m(7.146yard)

Designed by : (주)오렌지 엔지니어링(구, 화인에이엠)

2006 SK Telecom OPEN 개최코스

2010 KPGA 유진투자증권 오픈 개최 코스

2008~2013 KLPGA "KB 금융 STAR 챔피언십" 개최코스

2017 KPGA SK Telecom OPEN 개최코스

스카이 72 골프&리조트의 하늘 코스는 유일한 멤버십 코스로서 디자인은 “(주)화인

에이엠(현재 (주)오렌지 엔지니어링)에서 하였으며 암반위에 최고급 잔디(벤트그래스

)로 조성된 프리미엄 코스이다. 특별한 경험과 세심한 배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이

국적인 코스로 푸른 바다와 인천대교, 자연그대로의 암반과 아름다운 야생화가 조화

를 이룬 최고 절경을 지닌 코스로 평가 받고 있으며 전 코스에 벤트그라스를 식재한

전 세계 0.8% 미만의 최고급 프리미엄 코스로 대변되고 있다. 벤트 그라스 잔디는

입이 얇고 부드러워 최상의 샷감을 느낄수 있는 잔디이기는 하나 관리가 어렵고 관리

비가 많이 들어서 보통 그린에만 식재하는 잔디이다. 그런데 하늘 코스에는 티잉 그라

운드부터 그린까지 식재해 있어 양탕자를 걷는 최상의 느낌을 받을수 있는 코스이다.

또한 하늘 코스는 2006년 5월 SK텔레콤 오픈을 개최하며 미쉘 위, 최경주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플레이를 한후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하늘과 바다가 맞닿

은 양탄자같은 페어웨이에서의 호쾌한 샷의 플레이는 한국에서 맛보는 미국의 아리조

나 골프 코스의 느낌을 느껴 볼수 있는 코스이다. 그리고 2007년부터 KLPGA “KB

국민은행 스타 투어“ 5차대회(조영란 우승)를 개최하였고 2008년에 KLPGA "KB국민

은행 Star Tour 4차 대회(신지애 우승)를 개최하였으며 2009년에는 KLPGA

 "2009 KB국민은행 Star Tour 그랜드파이널(서희경 우승)대회를 개최하였다. 2010년에는

KLPGA “2010 KB금융 Star Tour(이보미 우승)대회와 KPGA ” 2010 유진투자증권

오픈(강성훈 우승)이 개최 되었으며 2011년 “KB금융 STAR챔피언십(양희영 우승)대

회를 개최했던 코스이기도 하다. 2017년에 SK Telecom OPEN 대회가 개최되는

코스이기도 하다.

바다-레이크 코스 18홀 / Par72 / 6,414m (7,014yard)

Designed by : (주)오렌지 엔지니어링(구, 화인에이엠)

스카이 72 골프&리조트 바다 레이크 코스는 보상과 응징’이 확실한 전략가를 위한 코스

로서 습지를 따라 조성된 홀들이 영웅적 플레이에 대한 과감한 보상과 가혹은 벌칙을 함

께 제공하는 난이도가 있는 코스로 평가 받고 있다. KPGA 프로 테스트와 각종 투어가

개최되는 코스이며 자연 늪지와 호수가 공존하며 정원과 같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미국의 플로리다 가든형 코스라고 한다. 페어웨이 좌,우로 펼쳐진 자연 늪지와 호수가

매 샷의 정교함을 요구하며 모험적인 플레이 시에는 큰 보상 혹은 가혹한 벌칙이

따르는 코스이기도 하다.

바다-클래식 코스 18홀/ Par 72/ 6,879m (6,879yard)

Designed by: RNGCA(Robin Nelson, Golf Course Architect)

​

스카이 72 골프&리조트 바다-클래식 코스(구, 링크스 코스)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

까지 이어지는 대형 웨이스트 에어리어와 푸른 페어웨이가 연출하는 극적 긴장감이 골퍼

를 현혹하는 클래식한 코스로 평가 받고 있다. 미국의 폐블비치에 있는 'Cypress Point

 Club' 같은 1910~40년대 Golden Age Classic Course에서 유래한 거친 벙커의 선형(線

形)이 주는 생소함과 더불어서 골퍼 수준에 따른 다양한 공략 루트를 제공하는 코스이다.

또한 바다-클래식 코스는 가족, 친구와 함께 누구나 다양한 레벨들의 골퍼들이 함께 즐

길수 있는 리조트형 코스로서 인위적인 조경 보다는 자연미를 살린 국내 어느곳에서도

경험 할수 없는 색다른 골프의 맛을 느껴 볼수 있는 코스이다.

바다-오션 코스 18홀/ Par72 / 6.652m(7.275yard)

Designed by : Jack Nicklaus 디자인사

2008~2010 KPGA "SK telecom Open 개최코스

2014~ KPGA "SK telecom Open 개최코스

LPGA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 개최코스

스카이 72 골프&리조트 바다-오션 코스는 미국의 세계적인 골퍼이자 설계가인 잭

니클라우스가 운영하는 잭 니클라우스 디자인사에서 설계 되어 조성 되어진 코스로

서 미국 Shinnecock Hills GC와 유사한 PGA 토너먼트 코스로 국제 대회 개최를

목적으로 건립된 국내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라 할수 있다. 니클라우스 설계개념인 자

연과의 조화를 보여주는 코스로, 특유의 페어웨이를 따라가는 긴 벙커와 많은 마운드

는 코스의 묘미를 더해주며 이 코스는 Par 3, Par 4라 하더라도 웬만한 골프장 보다

 전장이 길어 초보자들은 엄두를 내기 어려운 코스이기도 하다.

바다-오션 코스는 2008년도에 20년이 넘는 KPGA "SK telecom Open“대회를 개최

하였는데 2008년에는 최경주가 우승(최경주는 이대회 2003년과 2005년도 우승

자였음)컵을 들어 올렸고 2009년에는 박상현이 2010년에는 배상문(2007년에도 우

승)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었다. 2014년도에 개최했을때는 김승혁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15년도에는 최진호가 2016년도에는 이상희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코스이다.

바다-오션 코스는 LPGA 대회 개최 코스로도 전 세계에 알려져 있는 코스로 유명한

데 2008년부터 LPGA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였는데 2008년도

에는 캐디쿵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10년에는 최나연이 우승을 하였으며 2012년

도 대회에서는 노르웨이의 수잔 폐트르센이 영국의 카트리나 매튜와 플레이 오프까

지 가서야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때에 청야니가 3위 박세리가 4위, 산드라 갈이

5위, 유소연, 박희영 브리티니 린시컴등이 공동 7위 올랐다. 2013년도에는 한국의 양

희영이 서희경과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김세영, 미셀위, 스잔 폐트르센이

공동 3위를 하였고 김하늘이 6위, 박세리가 공동 8위를 기록했었고 2014년도 대회

에서는 백규정이 전인지. 브르티니 린시컴과 같이 -10언더파로 동룔이 되어 플레이

오프까지 가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박인비가 4위, 김효주가 7위를 차지 했었다.

2015년도에는 렉시 톰슨이 박성현과 청야니를 한타차이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양희영과 리디아고가 공동 4위에 최운정, 이미향, 이미림이 공동 9위를

차지했었다. 2016년도 대회에서는 스폐인의 카롤리타 시간다가 미국의 앨리슨리와

접전 끝에 플레이 오프가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허미정이 공동5위, 배선우가

공동 7위에 김인경이 공동 10위를 차지했었던 코스이다. 2017년도에는 한국의 고진

영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대회이며 골프 코스이다.

<2016년도 우승자  카롤리타 시간다>

[ 이용 요금 안내 ]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요금이 차이가 있다.

하늘 코스 및 바다 오션 코스

주중 169,000~199,000원 / 주말 209,000원 ~239,000원

바다 레이크 및 클래식 코스

주중 149,000~189,000원 / 주말 229,000원 ~25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