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11월 2일 : 토 요일 – 보울더 히스토리 박물관,
미드 래이크 주변에 있는 레일 로드 하이킹 코스,
미드 래이크 비지트 센터, 래이크 라스베가스 도시,
라스베가스 구 시가지 야경
11시 4분에 보울더 도시로 출발 11시 40분에 보울더 히스토리 박물관 도착 하여 관람 하였다
이 박물관에는 후버 댐에 관련된 도구들 그리고 역사적인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12시 21분에 레일 로드 하이킹 코스로 이동 중에 팬시 카 전시회 구경하였다
12시 40분에 레일 로드 하이킹 코스로 이동하여
12시 59분에 하이킹 시작을 시작하였다
멀리 미드 댐을 보면서 트레일 중간 중간에 역사적인 자료도 보았다
5개 굴을 통과 후 1시 55분에 화장실에 도착하였고
지붕이 있는 그늘 아래 테이블에서 휴식 후 2시 10분에 출발하였다
화창한 날씨에 살살 불어오는 바람은 휴식의 달콤함을 더 했다
2시 34분에 6.22키로 하이킹 후 메모리얼 주차장에 도착하였고
지철님이 차를 가지고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가
2시 50분에 합류해서 래이크 라스베가스로 이동 하기 전에 간식하고
미드 래이크 비지트 센터에서 구경했다
사는 동물과 지질에 관하여 구경했다
또한 래이크 미드 건너편에 래이크 모하비 있는데 데이비드 댐으로 만들진 인공 호수이다
4시 27분에 래이크 라스 베가스 도시로 이동하여 관광의 도시처럼 잘 꾸며진 도시였으며 골프 투어에 적합한 도시이었다
이 도시에 있는 힐튼호텔을 구경하고 다시 라스 베가스 숙소로 귀환했다
돌아 오는 길에 무봉리 식당에 가서 순대 뼈다귀 전골을 먹었는데
지철님과 나는 국물은 맛은 있었으나 너무 매워서 조금 먹고 건더기만 먹었다
그러나 순대는 맛이 있어서 내일 공항에 가기 전에 오더 해서 가기로 했다
9시 21분에 리오 호텔에 구경하고 9시 40분에 라스 베가스
신 시가지에서 구 시가지로 이동하면서 도시의 중심부 관광했다
주차 하고 구 시가지로 걸어 갔는데 신시가지와 틀리게 건물은 낮았지만
사람들은 훨씬 많았고 젊은 친구들 대부분이고 거리에서 많은 공연을 했다
특이한 것은 지붕에 사람들이 줄을 타고 날라가는 짚 라인 모습이 특이 하였다
많은 공연을 보았지만 4인조 여성 그룹에서 좀더 오랜 시간을 보냈다
11시 40분에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그 동안 여행이 피곤하여 잠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