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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3회 호숫가마을영화제 190110. 영화제 준비모임 (부녀회장님, 시원지원, 유빈)
박세경 추천 0 조회 64 19.01.11 07: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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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5 05:56

    첫댓글 드디어 영화제 막이올랐습니다.
    함께하는 아이들이 참 고맙습니다.
    집을 내어주시는 어른들이 고맙습니다.

  • 연우네 집 영화제 후기 읽었어요. 연우가 계획 진행 감사인사까지 아주 잘 했어요.
    아이들끼리 엄마들끼리 어울려 정겨워요.

  • 작성자 19.01.16 23:52

    정말 연우가 잘 이루었어요!!
    똘망똘망 눈망울로 손 번쩍들고 질문하던 연우..ㅎㅎ

    선생님 고맙습니다!

  • @박세경 연우도 멋있고 박세경 선생님도 멋있고 추동 이웃과 마을 모두 멋있어요

  • 달력 마지막 칸에 제 이름도 있네요.
    추동 김동찬선생님이지요? ^^

    제가 철암에도 있고 추동에도 있으면 좋겠어요.
    아~ 가고 싶다.

  • 19.01.16 14:55

    '할 수 있는 이에게, 할 수 있는 만큼.
    사회사업가의 뜻, 계획대로 되지 않을지라도 때가 있음을 알고.
    다만, 사회사업가로써 마땅히 거절당할 용기와 묻고 또 묻는 부지런한 발걸음 갖고. '

    박세경선생님, 공감하고 응원해요.

  • 작성자 19.01.16 23:54

    선생님.
    그렇게 삶으로 살아가고 계신 선생님.
    선생님 말씀 들으며, 함께 생활하며 배우고 느껴요.
    고맙습니다.

  • 19.01.16 14:56

    선의를 품고 사는 추동이웃들, 고맙습니다.
    그 선의가 저에게도 큰 도움과 위안을 줍니다.

  • 작성자 19.01.24 22:37

    190124.
    추동 교회 사모님 만났습니다.
    사모님께서 마을 영화제 이야기 꺼내셨습니다.
    영화제, 교회에서 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이번에 이런저런 일로 교회 일이 많이 바빴다고.
    미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잊지 않고 궁리해주시고, 마음 써주신 추동 교회 목사님 사모님 고맙습니다.

    지금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꼭 이번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길 열어가는 것이겠지요.
    다음에는 더욱 돕고자 하는 마음 일겠지요.
    고맙습니다.

    '인사를 받으면 마음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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