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초 친구들과 새해 첫 배움의숲을 열어 본다.
옹달샘, 팅커벨샘과 함께 지난 한해를 같이 했던 용지초 친구들 생태학교와 친숙한 애들이다.
새해 1,2월 8회차에 걸쳐 버들샘과 같이 생태놀이로 다시 만났다.
오늘 같은 하얀 눈세상에 프로그램이 거추장 스럽다. 이렇케 딩굴고 드러눕는게 초고의 프로그램이다 ~~~~^^
첫댓글 천사도 되어보고, 눈싸움도 하고, 눈썰매까지 넘 잼나겠당~나도 함께 놀고 싶어용 ^(^
첫댓글 천사도 되어보고, 눈싸움도 하고, 눈썰매까지 넘 잼나겠당~
나도 함께 놀고 싶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