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서울여행 상쾌하게 즐기기] 따릉이로 자전거 실컷 타기 [외국인 전용은 종일권 있음] 따릉이는 하루에 최대 두시간씩 하면

[창수]

[복잡한 서울여행 상쾌하게 즐기기] 따릉이로 자전거 실컷.hwp

11.00KB

[복잡한 서울여행 상쾌하게 즐기기]

따릉이로 자전거 실컷 타기 [외국인 전용은 종일권 있음]

따릉이는 하루에 최대 두시간씩 하면 1년 365일에 4만원이고 180일에 2만원이다. 1시간씩 하면 1년에 3만원이다. 1년을 하면 180일권보다 5일을 더 탈 수 있다. 내가 알기로 외국인의 경우는 종일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물론, 1일권으로 1시간이나 2시간 타는 것도 있다. 어쨌든, 따릉이는 출퇴근 수단으로도 좋고, 가끔 서울 놀러와서 타러 다니는 것도 괜찮다. 서울에서 자전거 실컷 타기는 따릉이를 통해서 가능하다. 따릉이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탄 곳에 반드시 반납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따릉이 앱으로 위치를 확인하고 반납할 수 있는 곳 아무곳이나 반납이 가능하다. 나도 따릉이를 자주 탄다. 차비 아낄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따릉이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교통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