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지식 단위제도를 제대로 모르고 쓰는 국가의 각 부처나 심지어 대학 교수들에게 보내는 경고장 ? 아래 예는 극단적인 일례이나 이와 비슷한 경우를 자주 접하기에 이런 우스개(?!)를 써 봅니다.
■ 누구 약 올리나 ! 한 친구가 병원에 갔다. 간호사 : 안녕하세요? 키하고 몸무게 좀 재 주세요. 환자 : 어제도 쟀는데 ...... 간호사 : 얼만데요? 환자 : 키는 1,750 mm이고 몸무게는 0.075 ton입니다. 간호사 : ???? (속으로는 뭐? 이런 자식이 다 있어! 내 참 더러버서..)
■ 모르는 게 약인디 ! 한 꼬장꼬장한 교수가 ‘마주누어라 ’라 하고 북한강변에 ‘드라이브’를 가는데, 바로 앞 교통안내판에 “속도 제한 50KM (50 km가 정답)”라 적혀 있다. 꼬장꼬장 교수 : 무식헌 짜식들, 대학까지 나왔을 낀데, 저기 뭐꼬. 마주 누어라 : 와! 꼬쟁이 : 속도(velocity)가 아니고 속력(speed)이 맞고, 50쓰고 한칸 띄우고, 대문자(KM)가 아니고 소문자(km)로 써야재(50 km). 마주누어라 : 지가지가(가지가지)하고 있네. 개 눈에 똥만 보인다더니.
2차선 좁은 길을 한참 달리다 보니 바로 앞에는 빨간 신호등인데 그 뒤 10 m에 또 신호등이 있는데 그건 파랑색이다. 그런데 이 꼬쟁이가 그냥 지나가자 마주누어라 : 당신은 엔간하면 그냥 지나가더라! 꼬쟁이 : 남자라면 멀리 내다 볼 줄 알아야 해 !!! 마주누어라 : 여자라면도 있나 뵈? ◆ 부인의 호칭 ① 70세 이하 : 마주누어라(마누라_마주 누어서 뭐 해라) ② 71세 이후 : 마주앉아라(마앉라_마주 앉아 지는 해 바라보며....)
이 이바구는 필자의 실화입니다.
■ 한국의 현실 단위제도에는 국제표준단위(SI Unit)를 쓰게 돼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과거에 써오던 MKS단위를 비공식적으로 함께 쓰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기관에서도 다음과 같이 제대로 않쓰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 KM – km임(소문자) 100 ℃ - 100℃ (붙여 씀) 100m – 100 m(띄어 씀)
◓ 건교부에서 교통 안내(속도,거리 등) 표시 속도 제한 60Km 을--- 속력제한 60 km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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