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6일 주말 아침설레는 맘을 달래며 달려 간 가정역에서의 가수님과 두번째 만남😁
일일이 어디서 오셨는지 한분 한분 물어봐 주시고 인사 나눠 주시는데가수님과의 직접적인 대화는 첨이라 얼마나 떨렸던지요🤣
나로 인해 수와진님을 알게 된 딸이 두분 듀엣곡을 듣고 싶다고 해서 들려주신 파초하지만 곡성으로 가는 기차시간이 임박해서 등뒤로 들려오는 노래소릴 들으며 죽어라 달려갔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곡성 가정역
첫댓글 해피데이님 오래전에 덕후가 되셨네요 덕질 한다는게 참 행복하고 내 삶의 질이 업되는것 같아요 전 수와진 오빠들 안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하루 하루 삶의 원동력 리방에서의 저의 닉네임은 영시봉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여우비님 반갑습니다 네~ 벌써 5학년 됐네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실방 닉네임과 같으면 더 좋을텐데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수오빠 진오빠 젠틀해보이시고 너무 멋지셔요 ^^
퀸비님 맞는 말씀ㅋ
언니 좋은 영상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첫댓글 해피데이님 오래전에 덕후가 되셨네요 덕질 한다는게 참 행복하고 내 삶의 질이 업되는것 같아요 전 수와진 오빠들 안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하루 하루 삶의 원동력 리방에서의 저의 닉네임은 영시봉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여우비님 반갑습니다 네~ 벌써 5학년 됐네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실방 닉네임과 같으면 더 좋을텐데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수오빠 진오빠 젠틀해보이시고 너무 멋지셔요 ^^
퀸비님 맞는 말씀ㅋ
언니 좋은 영상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