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8 (말라가 - 프리힐리아나 - 네르하 - 그라나다)
* 11/20 (화)
* 06:30 - 기상 (아침부터 찬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08:00 - 아침식사 (호텔식. 빵 &시리얼, 과일 등)
09:05 발 - 비 내리는 고속도로로
10:10 - 프리힐리아나 도착 (언덕위의 하얀마을. 비가 많이 내린다)
-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잔..
- 언덕위 골목길로 (좁은 골목길이 예쁘다)
- 마을 끝까지 올라가 전망을 보다
12:00 발 - 구비구비 언덕길 내려가
12:20 - 네르하 도착
- 점심식사 (중화요리)
1:00 - 네르하 좁은 거리 지나
- 해안 전망대 (유럽의 발코니로 불리우는 곳)
- 자유시간 (해변, 거리 구경..)
- 해안 전망 좋은 카페, 레스토랑에서 이곳의 명물 '감바스 삘삘'(새우요리), 맥주, 커피 먹고..
4:00 발 - 산악지대 지나..
5:15 - 그라나다 숙소 도착 (Reyes Ziries Hotel. 고도 700m 가 넘는 고원지대. 쌀쌀하다)
6:30 - 저녁식사 (호텔식 부페)
7:30 - 그라나다 야경 투어
- 구 시가지 (알바이신) 야간 투어
- 알함브라 궁전이 보이는 언덕에서 야경 감상
- 오래된 시가지 골목길로.. (기념품 가게,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있는 거리)
- 주점 (단체로 맥주, 음료, 뽈보, 오징어 튀김, 감자, 가지 튀김 등 다양한 음식을 먹다)
- 시내 중심가 거리 (콜럼버스 동상, 그라나다 대성당 등 돌아 보고..)
10:20 - 숙소로 돌아와 휴식
* 그라나다 - 인구 약 24만명. 안달루시아 지방 시에라 네바다 산맥 기슭에 위치. 고도 약 700 여m의 고원지대. 이슬람 왕조의 궁전인 알함브라 궁전이 유명하다.
프리힐리아나 (언덕위의 하얀색 마을)
전망대 카페 거리
비가 와서 먼저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잔..
프리힐리아나 (날씨 좋으면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데..)
언덕위 골목길로
예쁜 집들과 골목길
프리힐리아나 골목길
예쁜 하얀 마을이다
계단 골목길 올라
마을 꼭대기 전망대에서 보이는 프리힐리아나 마을
빨간 기와지붕이 예쁘다
언덕위 하얀집들
예쁜 카페도 있고..
프리힐리아나 마을
프리힐리아나 중심 거리
비 내리는 프리힐리아나에서
언덕위의 전망대
네르하 ('유럽의 발코니'로 불리우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
무지개 뜬 네르하 해안 (우리나라 제주도 중문해안 같은 풍경이다)
햇살 빛나는 지중해
네르하 해변 전망대에서
네르하
야자나무가 자라는 온화한 기후지역
이곳을 '유럽의 발코니'라 명명한 알폰소 12세 동상에서.. (스페인 북부 카스티야 이 레온 왕국의 왕이었던 알폰소 12세가 1885년 이곳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보고 '유럽의 발코니'라고 하였다고 한다)
네르하 해변 공원
네르하 해변
네르하 작은 성당이 있는 광장
네르하의 집들
네르하 거리의 멋진 건물들
네르하 거리
네르하 거리
이곳의 명물 '감바스 삘삘" (새우에 올리브유를 듬뿍 넣고 볶은 음식. 고소하고 맛 있다. 9.5유로)
네르하 해안
네르하를 떠나 그라나다 가는 길
그라나다 가는 길 (나무가 없는 황량한 풍경이다. 건조한 배드랜드라 그런거 같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위에는 하얀 눈이 쌓여있고..
협곡 사이 큰 인공호수 지나
그라나다 야경 투어 (조명에 빛나는 알함브라 궁전)
그라나다 구 시가지 골목길
화려한 민속 기념품 가게
주점에서 단체 회식 (맥주, 음료, 문어요리, 오징어튀김, 감자, 가지튀김 등)
그라나다 밤 거리 (가로등 불빛에 은행나무 단풍이 빛난다)
이사벨 여왕과 알현하는 콜럼버스의 동상이 있는 분수대
이사벨 여왕, 콜럼버스 동상 앞에서
그라나다 대성당 (안에 이사벨 여왕의 묘가 있다고 한다)
그라나다 대성당
늦은 밤 숙소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