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는 자녀들에겐 한가지 큰 특징이 있습니다.
한결같이 '참 밝다'는 것이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처음 만난 사람들도 신기하리만치 같은 말을 합니다.
"이 교회 사람들은 다 뽑아서 오나봐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왜 항상 공통적인 칭찬을 받는것일까요?
그 해답은 단연 '어머니 하나님' 때문입니다.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가 사랑도 줄 줄 안다고 하죠. 부모로부터 사랑받는 아이는 구김이 없고 밝고 선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날마다 쏟아지는 사랑을 받고 자라니 당연히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긍정적이며 밝고 선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환하게 예뻐지고 싶다면,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들어보세요^^
다음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중 일부를 간략하게 소개한 내용입니다.
모든 악의를 버리고 선한 말을 하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남에게 곱지 못한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고운 말을 써야 하겠지만 일상생활에서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바르고 고운 말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혹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입을 하나 만드시고 귀를 두 개 만드신 이유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두 배로 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성도들이 갖춰야 할 언어 행실에 대해 교훈을 주고 계십니다.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분을 내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분노를 오래 간직하지 말고 빨리 털어내야만 더러운 말을 하지 않고 선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악의를 품고 있으면 은혜로운 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덕을 세우는 말, 선한 말, 은혜를 끼치는 말을 하려면 인자하게 생각하고 불쌍하게 여길 줄 알고 용서할 줄 아는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가운데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라면 모든 악의를 내어버리고 자비롭고 선하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복된 소식인 복음을 듣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합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교훈 가운데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어가는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뜻에 더욱 마음을 다해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책자 어머니의 소원 제 4장
'은혜로운 말, 감동적인 말'중에서
https://youtu.be/10RNTEJueCk?si=JY2qyeCd1Ko3GhaB
첫댓글 항상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어서 늘 은혜로운 말로 나보다는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에맞는 말과 행실을 했을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겠지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어머니교훈이 일상이죠 어머니꼐서 먼저 행하시는 본을 보여주셨기에 자녀들인 우리들도 어머니를 따라 행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교훈말씀에 항상 착념해서 은혜롭고 좋은 말만 해야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가르침을 직접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면, 당연히 그 행실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변화되고 있는 과정이라 너무나 부끄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하루 하루 정진해나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