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개의 원을 그리며" 작가 김성한 님이
남한산성에 "온암 갤러리" 및 "아말피" 카페를 2021년 8월 14일(토) 오픈하였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도 자주 열 계획이라고 하네요.
단팥죽이 일품이라고 소문난 아늑하고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온암 갤러리에서 다양한 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온암 갤러리 전경
첫댓글 단풍 가득 예쁜날 단팥죽 먹으러 가야겠네요~~~~!!!
첫댓글 단풍 가득 예쁜날 단팥죽 먹으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