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영을 시작하기 전 내용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8.1 목요일 밖에서 잔다. 자연에서의 야영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 날입니다.
야영에서의 첫 시작은 야영 장소로 이동해 텐트를 설치해야 합니다.
숙소팀 담, 규랑, 다온이가 4개의 텐트를 빌렸습니다.
현재 도서관에 다온이네 텐트 1개와 서로네 텐트 1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온이네 큰 텐트가 다온이네 영화제의 장소이기도 해서 영화가 종료된 후, 설치해 주실 예정입니다.
야영에 필요한 짐을 야영 장소로 옮겨야 합니다.
야영에 함께하는 아이들의 짐을 야영 장소까지 옮겨주실 수 있는지 둘레 어른들께 부탁드렸습니다.
오후 3시 전에 이선아 선생님께서 도서관에 오셔서 짐을 야영 장소까지 옮겨 주실 예정입니다.
오후 3시 김은중 선생님께서 도서관에 오셔서 야영 장소에서 텐트 설치를 도와주실 예정입니다.
첫댓글 김은중 선생님도 3시에 도서관으로 온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