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뒤로하고 프랑스로 가기로 하고 출발.
가는 길에 몬세라트(산미겔전망대)를 거쳐 잠시 들렸다 가기로 한다.
몬세라토 =카탈루냐어로 "톱니 모양의 산"
구불 구불 구절양장처럼 고갯길을 오르고 올라 도착.
주차비는 20유로. 캠핑카니까.
성수기도 아닌데.
날씨도 전날 비가 내렸는데도
날씨가 살짝 추운데도
사람이 바글 바글.
한국사람도 많고
중국사람도 많다
출발하려고
주차 자동정산기에 카드를 넣으니 80유로.
버스가 이가격인데...
이런 개가 물어갈놈들..
사무실 찾아 찾아 다니다 못찾고
입구에 희망을 걸고 가서
항의 비스무리 하게하니
두말않고 캠핑카 가격 20유로로 해준다.
이런 민원이 많은가 보다.
모노레일 정상에서 등산코스. 지도
이걸 타고 오르면 사진들을 실제로 볼수 있다.
편도.왕복도가능.3인 이상 단체 할인.
강력 추천.
경사가 급해 무서울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고
거리도 300여미터정도 금방이다.
구경할시간은 본인선택
다음 모노레일을 탈려면 1시간마다 있는듯..
티켓 왕복 사고 2~3시간 구경하고 내와도 돼구
편도로 올라 내려올때는 산 둘러보고
걸어서 내려오는 것도 좋을 듯
난 3코스. 40분정도의 잘 다듬어진 길로 하산.
산이 돌산인데 한국의 진안 마이산 처럼 사암인듯 하고 규모는 어마어마하고
맘 같아선 몇일 머물러다 둘러보고 싶다.
국내 드라마에서도 나왔다는 검은 수녀원.
삼겹살에 와인 한잔하고 전기없이 취침.
날이 밝아오는 시간이 왜이리 더딘지..
7시되서야 여명이다.
기상하자 마자 출발.
230여km달려 프랑스 캠핑장 도착(11:30경)
Camping Forgogne
여기는 지나가는 임시 거처.
오후에 간다히 산책.빨래.건조.휴식후 내일은
프랑스 중부 Camping Les Saules de Cormery로 간다.
점점 파리를 향하고 벌써 11윌8일(한국기준)
27일째. 남은 날은 9일.
한국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