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주)세우로 생산한 양조간장인데 총질소1.8%이상이라 표기 되여 있다.샘표701양조간장은 총질소1.7%보다 더 높으니 국내 가장 많은 총질소를 함유한 간장이다.초특급 양조간장이라 할수있다.
그러나 국가산업표준은 명시되지 않았고 초특급간장의 특성은 포장에서 독특하게 돋보이지 않으며 검은 바탕에 흰색 혹은 노란색의 작은 글자는 알아보기 힘들다.어째서 이같이 특급 초특급간장을 특급양조간장 초특급양조간장이라고 큼직한 글씨로 소비자가 한눈에 반하도록 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된다.501s 701 황가 아니면 아예 표시도 없다.
첫댓글 흐름님 간장의 표기중 총질소 함량표시는 다른사람들은 그리 중요시하지 않나봅니다. 그리고, 오복이나 샘표가 1.5나 1.7등 으로 표시했다고하지만 그것을 확인하는 기관이없다면 무슨소용이있겠읍니까? 확실한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자기들이 어떤기준으로 그리 표시했는지도 모르겠구요. 흐름님 말씀처럼 총질소함량을 모든이들이 알고있고 중요하다면 왜, 특급이라고 그리 자랑하지 않을까요.그냥 이름만 만든건 아닐까요?
그래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이미 여러곳에 토론을 청했으나 샘표조차도 응답이 없습니다.청정원은 햇살이니 자연숙성이니 100%양조이니 소비자를 얼리는 광고를 하고 있는데 표준을 만들고 집행하는 샘표는 특급양조를 광고기획의 중점으로 하지 않는것은 참으로 이상할 뿐이 아니라 샘표 홈페이지에도 많은 기술적으로 잘못된 어구가 있습니다.총질소는 분명히 단백질을 표시 않는데 샘표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단백질의 많고 적음을 표시한다고 선전합니다.샘표 같이 현대화 기업에서 이런 오류가 있다는것은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총질소는 간장의 영양성분을 표시하는데 저급간장 2키로와 특급1키로와 대등합니다.그러나 몽고송표혼합간장(85%양조간장 15%산분해간장 총질소1.0%)표준급간장이 샘표501s특급양조간장(총질소1.5%)보다도 더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