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스티유가 한국에서 2007년도 부터 시작하여 현재 이르기까지 다소 많은 실행 착오가 있었습니다.
물론 아포스티유 대행 업체의 실행 착오이기 보단 접수 받는 국가 기관 , 공기업 , 사기업 등입니다.
예를 들자면 FBI 문서를 두고도 참 말이 많았고 거기에 대한 법무부 지침이 생기는것이 4년 이상 걸렸습니다.
또한 교육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 공무원이 다른 나라의 공문서를 취급함에 있어 지침을 만들기 보단 수월한 접수 그리고 정해지지 않은 지침으로 많은 위험에 노출된 적도 있습니다.
현재 아포스티유는 많은 기관으로부터 허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등기소, 구청 및 각 은행들에 있어서는 초기 단계이지요
특히나 지방으로 갈수록 아포스티유 자체를 모르는 접수처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