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경남권 중고자동차 블루모터스 입니다.^^
이번 아슬란모델에 대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신차소식을 전해드리기위한 직접적인 포스팅을 함으로서 많은분들이 관심가지시길 바랍니다.^^
' 우선 아슬란차량 현재 CF광고에 한창이죠... 대대적으로 영화관,라디오,TV,잡지,신문 등 사전계약 돌풍에 엄청난 홍보를 하고있습니다. 역시 현대자동차는 국내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위한 엄청난 노력을 하고있네요..
우선 TV매체를 통해 접해보셨을듯한 아슬란광고..↓
아슬란 이란? (프로젝트명 : AG)
현대자동차의 준대형급 모델이며 제네시스DH와 그랜져HG의 중간모델 입니다.
여기서 아슬란/그랜져HG/제네시스DH 정보를 보시겠습니다.
현재 아슬란의 경우 그랜져HG 3.0엔진에 적용되는 람다GDI 엔진을 사용함으로서 기존엔진 파워트레인은 크게 달라진것이 없네요..그래도 람다엔진은 출시한지 얼마안되서 단점보다 장점들이 많은 엔진으로서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동방식이 이번 아슬란모델의 경우 전륜구동 방식이네요..
후륜구동방식을 채택하여 시판중인 제네시스에 비해 아슬란은 전륜구동방식을 적용한 부분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로서는 환영입니다.
이유는 후륜구동으로 적용되었다면 3.0람다 엔진에서의 설계상 더딘퍼포먼스와 기대에 못미치는 승차감과 전륜구동보다 질적으로 떨어지는 연비등을 조합해 보았을시 여러조건면에서도 전륜구동 채택을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지극히 개인생각이니 옳다고 설명드릴순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제네시스와 크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갭이 생겨야겠죠^^ 똑같은 후륜구동을 채택하였다면 기대치가 오히려 더떨어질수도..
-아슬란의 이미지는 터키어로(사자)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
사자와 비슷 하신가요?^^
보통 자동차의 이름을 선정하는데 있어서는 동물적 이미지를 연상케하는게 전면부를 중점으로 그릴과 헤드라이트를 보편적으로 공학적인 디자인을 설계하는데 이번 아슬란은 라디에이터 그릴 말고는 그냥
현대 패밀리룩 (그랜져,제네시스,LF소나타)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수입차와 국산차를 보면 패밀리룩을 그대로 이어가는것 또한 새로운 철학과 고집을 존중하나 여태껏 보아왔던 기존의 차량들의 이미지연상이 그대로 본떠온듯한 느낌이 들게됨으로서 부분적으로 더큰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아슬란의 앞으로 향후 판매량은 어느정도??
- 아슬란 사전예약시작이 됨으로서 4일만에 1400대가 계약이되었다는데 분명 이중에 400대가량은 각 본사 및 대리점 지점과
현대가족들이 계약했을것이라 보며 1000대는 일반인들이 계약해두었을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실질적으로는 그럼 1000대가량 일반인들이 사전계약을 한것이라 보겠으나 언론사에서 이 데이터가
정확한 데이터가 맞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예상컨데 - 월 판매량이 그랜져에 비해 상당히 저조할것이라 예상되며 평균 그랜져 월판매량(6천대)에 비해 아슬란의 경우는 2천대정도 예상이됩니다.
꾸준히 그랜져를 눈여겨보고 있었던 소비자들의 경우 그랜져구입할려는 소비자를 아슬란의 판매량으로 넘어올수도 있겠네요...
아슬란의 옵션과 기본기는?
이번 모든트림 공통으로 들어간 옵션은 - HUD(헤드업디스플레이),8인치 스마트 네비게이션,스마트 측후방경고시스템,차선이탈경보장치 등 이 기본옵션들은 출중하다고 봅니다.^^
아울러 전자제어 서스펜션!!의 최적화를 통하여 차량의 컨디션과 주행에있어 서스펜션을 제어하여 향상된 승차감을 느낄수가 있다는것에 대해 진정한 대형세단이라는 생각이 반짝들기도 하네요..ㅎ
과연 수입차의 시선을 다시 잡기위한 현대자동차인가?라는 깊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슬란 배기량에 대한 사전계약 정보입니다.. 3.0에 비해 3.3계약자들이 많다네요.. 그 이유는?
-케이벤치 기자 펌-
지난 6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현대차의 준 대형 세단인 아슬란의 사전계약을 분석해본 결과 고배기량 모델이 더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재 아슬란은 2100대가 이미 사전계약된 상태. 이 중 3000cc와 3300cc 모델의 비율은 47%와 53%로, 3300cc 모델의 비중이 6%포인트 더 높다.
현대차는 아직 아슬란의 출고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아슬란 3000cc 모델의 예상 가격이 3990만∼4040만 원선, 3300cc 모델의 예상 가격이 4190만∼4640만 원 선에 책정될 예정으로, 3300cc 모델이 최대 650만원 더 비싼셈.
아슬란과 비교되는 그랜저 가솔린 모델과 제네시스의 경우 3300cc 이상의 고배기량 모델의 판매비중이 낮은 것을 감안하면 아슬란의 고배기량 인기 현상은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3300cc 모델에는 3000cc 급에는 없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 카드타입 스마트키, 4.6인치 컬러 클러스터, 나파 가죽시트 등이 적용돼 있는 점때문에 선호가 높은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로서 아슬란에 대한 모든정보를 직접 공유하고자 하여 블루모터스 관리자가 남겨봅니다.
아슬란에 대한 정보수집이 마음에 드셨을지 모르겠으나, 국내자동차경제에 수입차가 앞으로 비중을 좀더 넓혀가고있는것은 사실임에 국내자동차브랜드사들이 향후 이 수입차량의 수요를 바로잡아 국내 경제발전에 기여해주시길 바라면서 소비자를 항상 부모,형제,가족이라 생각하시고 사실적이고 올바른 가격과 시대에 앞서가는것보다 국내소비자들을 포용함으로서 함께 앞서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점점 날씨가 가을에서 차츰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앞으로 더이상 이나라에 흉흉한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블루모터스는
새로운 신차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 -부산/경남권 중고자동차 블루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