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에서 그중 많은관심을 보였던 카자흐스탄부스를 방문하고난뒤 기념사진을 찍어준다
남해에 막 도착하여 제일 먼저 들른곳이 바로 독일마을과 인접한 원예예술촌이었다 이곳은 21가구의 희망들이 모여 세계의
각국별 주택을 지어 사는곳으로 대부분 서울분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다
입구에서 전유찬국장과 함께
주무 김종길과 함께하였습니다
초승달 모양의 꽃바구니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달맞이 꽃은 배경으로 한컷합니다
계단으로 오르는 길도 이처럼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한련화 꽃길을 걸어갑니다
'한련화' 아름답지요
원예원을 들어서면 첫번째 만나는 주택이 바로 핀란드풍의 가옥을 만나게됩니다 (연예인 맹호림씨가 거주하는 가옥이라합니다)
4년후 나도 퇴직하면 이런정도의 멋진 노후생화를 꿈꿉니다
전에없는 미국식풍의 주인장께서 직접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
집들이 정말 아름답게 꾸며놓았습니다
박원숙씨가 살고있는 린궁(카페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린 방문시에는 서울 출장중이랍니다)
하하바위 자세히 보니 웃는 모습이 영락없이 닮았네요
이곳 원예원의 전망대죠, 이곳에 서면 옛마을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산정상에 있는 겔러리공간 ,그러나 들어가보니 사진몇점만 있고 관리가 그저 그렇더군요
정원에는 허브들의 천국입니다
작은 실내수목원입니다
천사의 나팔꽃 아래 웃는모습ㄴ이 좋습니다
내덜란드풍의 집앞에서 포즈를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