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치 -
기다린다
묻지 않고
들어 주려고
다리 아프면
앉았다 일어나
가던 길 갈 수 있도록
밤엔 달빛 앉히고
별님 얘기 들어주며
그 자리에서
많은 세월 그랬듯이
고달픈 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첫댓글 아하 선생님께서보내주셔서 대신 올립니다
첫댓글 아하 선생님께서
보내주셔서 대신 올립니다